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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4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내 헤비급 초비상...‘맘모스’ 김명환, “김형규, 남경진과 싸우고 싶다” 국내 헤비급 초비상...‘맘모스’ 김명환, “김형규, 남경진과 싸우고 싶다” [랭크파이브=상봉동, 이무현 기자] ‘맘모스’ 김명환(25, 익스트림컴뱃)이 국내 투기 종목 헤비급 강자들에게 공개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 23일 서울 상봉동 더블지FC 오피셜 짐에서 열린 '대한크리스탈' 더블지FC 15에서 “명현만 선수뿐 아니라 복싱에 김형규 선수, 레슬링에 남경진 선수도 이길 수 있다”고 밝혔다. 김명환은 타격과 그라운드를 고루 갖춘 국내 헤비급의 에이스다. 지난 2019년부터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올해 7월에는 킥복싱 대회에 출전해 플라잉 니킥 KO승을 거두기도 했다. 김명환은 이날 이승준을 꺾고 더블지FC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2-24 08:59 [더블지FC 15] ‘맘모스’ 김명환, 더블지FC 초대 헤비급 챔피언...조서호, 26초 초살 승 [더블지FC 15] ‘맘모스’ 김명환, 더블지FC 초대 헤비급 챔피언...조서호, 26초 초살 승 [랭크파이브=상봉동, 이무현 기자] 익스트림컴뱃으로 둥지를 옮긴 ‘맘모스’ 김명환(25, 익스트림컴뱃)이 한층 더 단단해진 기량을 선보였다.23일 서울 상봉동 더블지FC 오피셜짐에서 열린 ‘대한크리스탈’ 더블지FC 15에서 이승준(30, 코리안탑팀)을 꺾고 더블지FC 초대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김명환은 카프킥으로 경기를 풀었다. 케이지 중앙을 점하고 압박하는 이승준에 밀리지 않았다. 라운드 중반 기습 목감아 엎어치기로 팽팽하던 흐름을 깼다. 허리 후리기도 성공해 이승준을 위기로 몰았다.김명환은 2라운드에도 빈틈을 노린 테이크다운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2-24 06:02 [로드FC 062] 박시원·문제훈·박해진·김태인, 로드FC 마지막 챔피언...권아솔 3연패 위기 [로드FC 062] 박시원·문제훈·박해진·김태인, 로드FC 마지막 챔피언...권아솔 3연패 위기 [랭크파이브=홍은동, 이무현 기자] ‘Z세대 아이콘’ 박시원(20,카우보이MMA)이 여제우(31,쎈짐)를 꺾고 로드FC 마지막 챔피언으로 남았다.18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62 메인이벤트에서 여제우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박시원의 종합격투기 전적은 8승 무패가 됐다.박시원은 근거리에서 타격 압박으로 기세를 잡았다. 라운드 중반 카운터 테이크 다운을 허용하며 주춤했지만, 타격에서 우위를 점하며 만회했다. 여제우의 패턴을 읽은 박시원은 압도적인 2라운드를 펼쳤다. 여제우의 테이크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2-19 09:09 프로레슬러 김수빈·정하민 日관중 극찬...“한국 레슬링은 강하다” 프로레슬러 김수빈·정하민 日관중 극찬...“한국 레슬링은 강하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프로레슬러 김수빈, 정하민이 프로레슬링 선진국 일본에서 높은 기량을 인정받았다. 김수빈과 정하민은 지난 11일 일본 오사카 코레가 스튜디오에서 열린 ‘A-team 주최 2022 오사카’에서 수준 높은 경기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두 선수가 참전한 ‘A-team 주최 2022 오사카’는 후지타 카즈유키, 켄도카신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한 오사카 최대 규모의 대회다. 티켓 오픈 3일 만에 좌석 대부분이 동이 날 정도로 일본 내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원정은 두 선수에게 큰 의미를 갖는 무대다. 김수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2-12-13 21:04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 2023년 1월 은퇴 선언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 2023년 1월 은퇴 선언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프라이드FC와 UFC에서 모두 챔피언을 지낸 마우리시오 후아(41, 브라질)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남미 MMA 매거진 콤바테와 인터뷰에서 2023년 1월 21일 열리는 UFC 283의 이호르 포티에리와의 대결을 마지막으로 격투계를 떠난다고 밝혔다.마우리시오 후아는 프라이드FC 시절 '쇼군'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파이터다. 올해 41세로 27승 13패 1무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퀸튼 잭슨, 알리스타 오브레임, 히카르도 아로나, 척 리델, 료토 마치다 등의 파이터에게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2015년 UFC | 정성욱 기자 | 2022-12-13 10:59 ‘제우스’ 여제우, ”박시원은 챔피언의 포스가 없어“ ‘제우스’ 여제우, ”박시원은 챔피언의 포스가 없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제우스’ 여제우가 현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에게 일침을 날렸다. 9일,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박시원은 챔피언의 포스가 전혀 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여제우는 지난 2014년 데뷔한 베테랑 선수, 빠른 펀치와 강한 그라운드를 보유한 웰라운더다. 김산, 난딘에르덴 등의 강자들을 꺾으며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오는 18일,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62에서 박시원과 로드FC의 마지막 라이트급 챔피언을 걸고 맞붙는다.현재 박시원은 여제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2-09 22:15 거침없는 ‘Z세대 챔피언’ 박시원, “소주 4병 마시고 싸워도 여제우 이겨” 거침없는 ‘Z세대 챔피언’ 박시원, “소주 4병 마시고 싸워도 여제우 이겨”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최연소 로드FC 챔피언 박시원(20, 카우보이MMA)은 매사에 자신만만하다. Z세대(2000년대 이후 출생자)다운 솔직하고 당찬 모습이 인상적이다.지난 7월, 박승모와의 라이트급 챔피언전을 앞두고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죄송하게도 재미없는 시합을 할 거 같다. 저의 압도적인 모습을 기대해 주시면 된다. 박승모 선수의 지금까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거다”며 도발을 서슴지 않았다. 근거 있는 자신감이었다. 박시원은 1라운드 4분 1초 만에 박승모를 KO로 꺾었다. 타격이 능한 상대에게 물러서지 않고 맞불을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2-09 15:46 더 이상의 좌절은 없다...‘주짓수 파이터’ 박해진, 마지막 로드FC 챔피언 도전 더 이상의 좌절은 없다...‘주짓수 파이터’ 박해진, 마지막 로드FC 챔피언 도전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주짓수 파이터’ 박해진은 지난 악몽을 떠올리고 싶지 않다. 지난 5월, 자신의 고향 대구에서 열린 ROAD FC 060에서 ‘아시아 최강’ 김수철에게 패배해 타이틀을 빼앗겼다. 챔피언이 되고 첫 번째 방어전에서 꼼짝없이 벨트를 반납해야 했다.특히 연고지 대구에서의 패배라는 점이 박해진의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그는 “지인들이 보는 앞에서 지니까 많이 힘들었다. 그동안 최대한 잡생각이 안 떠오르게 하려고 몸을 고달프게 했었다”며 지난날을 돌아봤다.그런 박해진에게 놓쳐서는 안 될 기회가 찾아왔다. 오는 1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2-09 15:08 부상 당한 프로하스카, 내년 중순 테세이라와 대결하나 부상 당한 프로하스카, 내년 중순 테세이라와 대결하나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이리 프로하즈카(30, 체코)의 부상 경위와 차후 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MMA 파이팅에 따르면 화이트 대표는 패디 핌블릿 팟캐스트에 출연해 프로하즈카의 부상 경위와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의 향방에 대해 이야기했다.프로하즈카는 11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상을 알렸다. 라스베이거스 훈련캠프 마지막 날에 어깨 부상을 입었고 타이틀전에 나서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부상으로 인해 6개월 이상 활동하지 못하게 됐고 타이틀을 반납했다는 사실도 전했다.6개월 UFC | 정성욱 기자 | 2022-12-08 04:39 조 로건, 2022년 UFC 마지막 넘버링 이벤트 오른다 조 로건, 2022년 UFC 마지막 넘버링 이벤트 오른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옥타곤 아나운서 조 로건이 2022년 UFC 마지막 넘버링 이벤트에 오른다. MMA 파이팅에 따르면 11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82에 조 로건을 비롯해 존 애닉, 다니엘 코미어, 딘 토마스 등이 해설과 아나운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조 로건은 11월에 열린 UFC 281에 링 아나운서로 참여했으며 이날 메인 이벤트는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알렉스 페레이라의 타이틀전이었다. 이날 페레이라는 아데산야를 꺾고 UFC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이날 UFC 282의 메인 이벤트는 전 UFC | 정성욱 기자 | 2022-12-08 02:46 UFC 글로버 테세이라 "팀 동료 페레이라와 같은 무대 서지 않을 것" UFC 글로버 테세이라 "팀 동료 페레이라와 같은 무대 서지 않을 것"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43, 브라질)가 팀 동료이자 UFC 미들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와는 같은 이벤트에 서지 않겠다고 선언했다.테세이라는 MMA정키와의 인터뷰에서 "(같은 무대에 서는 것은) 조금은 지나친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그렇고 페레이라도 그렇고 서로를 위해 돕는 것을 원한다"라고 말했다.팀 동료 알렉스 페레이라는 11월에 열린 UFC 281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꺾고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그 자리에는 테세이라도 있었다. 팀 동료로서, 세컨드로서 함께하고 UFC | 정성욱 기자 | 2022-12-08 02:21 프로레슬러 김수빈, 정하민 日원정...“사즉생 각오로 싸우겠다” 프로레슬러 김수빈, 정하민 日원정...“사즉생 각오로 싸우겠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프로레슬러 김수빈(37)과 정하민(36)이 2년여의 공백을 깨고 일본 원정에 나선다. 김수빈과 정하민의 소속단체 Land’s end(이하 랜즈엔드)는 공식 SNS를 통해 “한국의 프로레슬러 김수빈과 정하민이 오는 11일, 오사카 코레가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A-team 주최 2022 오사카’에서 오오타니(일본), 라이덴(일본)과 맞붙는다”고 4일 밝혔다. 두 선수가 출전하는 ‘A team 주최 2022 오사카’는 후지타 카즈유키, 켄도카신, 그레이트 사스케 등 세계적인 프로레슬러들이 참가하는 오사카 최대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2-12-05 16:10 UFC 페레이라 “치마에프에게 라헤급 제안했으나 거절 당했다” UFC 페레이라 “치마에프에게 라헤급 제안했으나 거절 당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지난 13일 ‘UFC 281’ 메인이벤트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꺾고 미들급 챔피언이 된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는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함자트 치마에프(28, 스웨덴)의 대결 요청을 알고 있었고, 그를 조건부로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치마에프는 페레이라-아데산야戰 후 SNS에 페레이라에게 경기를 요청하면서 새로운 챔피언을 ‘이지 머니’라고 부르고, 한 라운드 안에 끝낼 수 있다며 브라질 대회 출전을 원한다고 밝혔다.페레이라는 29일 ‘The MMA Hour’에서 아리엘 헬와니 기자와 대화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29 17:09 아데산야 “벨트는 집어치워…UFC 아프리카 진출 가능” 아데산야 “벨트는 집어치워…UFC 아프리카 진출 가능”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는 UFC 아프리카 진출이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아데산야는 지난 13일 ‘UFC 281’ 메인이벤트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5라운드 펀치 TKO패하며 타이틀을 내줬다. 지난 8월 ‘UFC 278’ 메인이벤트에서 카마루 우스만이 리온 에드워즈에게 웰터급 타이틀을 내준 후 ‘아프리카 삼총사’ 중 두 명이 벨트를 잃었다.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는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UFC 아프리카 진출이 흔들리는 것처럼 보였으나 데이나 화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28 14:50 생피에르 “존스 헤비급 데뷔 성공 예상…그는 거대하다” 생피에르 “존스 헤비급 데뷔 성공 예상…그는 거대하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역사상 최고의 UFC 웰터급 챔피언이라고 불리는 조르주 생피에르(41, 캐나다)는 라이트헤비급을 호령했던 존 존스(35, 미국)의 헤비급 성공을 믿는 사람이다.“UFC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을 때 레드카펫 위에서 존스를 봤다. 그는 바위처럼 단단하고 거대해보였다”고 생피에르가 말문을 뗐다.이어 생피에르는 “헤비급 파이터로 변한 모습이었다. 난 기다릴 수 없다. 난 존스의 팬이고 그가 싸우는 걸 보는 걸 좋아한다. 그가 돌아오는 걸 보고 싶다. 많이 이들이 오랫동안 싸우지 않았다고 하지만 존스는 존스다. 그가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28 14:15 테세이라가 새 상대와 ‘UFC 라헤급 챔프전’을 치르지 않는 이유 테세이라가 새 상대와 ‘UFC 라헤급 챔프전’을 치르지 않는 이유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43, 브라질)는 12월 11일 ‘UFC 282’ 메인이벤트에서 새로운 상대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벌일 수 있었으나 그 경기를 거절했다.당초 테세이라는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던 이리 프로하즈카(30, 체코)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자 즉각적인 재대결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프로하즈카가 심각한 어깨 부상을 입어 출전을 포기했다.장기 부상이 불가피한 프로하즈카는 주최측과 상의 후 타이틀 반납을 결정했다. UFC는 테세이라와 3위 마고메드 안칼라에프(30, 러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25 11:56 스미스 vs 힐, 3월 UFC 메인이벤트서 라이트헤비급 경기 스미스 vs 힐, 3월 UFC 메인이벤트서 라이트헤비급 경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내년 3월 UFC 라이트헤비급 상위권 파이터 간의 대결이 펼쳐진다.복수의 관계자는 24일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5위 앤서니 스미스(34, 미국)와 6위 자마할 힐(31, 미국)이 내년 3월 12일 열리는 UFC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헤비급 경기를 치른다”고 보도했다. 아직 대회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3연승을 달리던 스미스는 지난 7월 ‘UFC 277’에서 3위 마고메드 안칼라에프(30, 러시아)에게 2라운드 펀치 TKO패했다.11승 1패의 힐은 14위 지미 크루트, 11위 조니 워커, 티아고 산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24 10:43 이리, 어깨 부상으로 UFC 타이틀반납…블라코비치vs안칼라에프, 라헤급 챔프전 이리, 어깨 부상으로 UFC 타이틀반납…블라코비치vs안칼라에프, 라헤급 챔프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이리 프로하즈카(30, 체코)가 심각한 어깨 부상을 입어 타이틀을 포기하게 됐다.프로하즈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련 캠프 마지막 날, 12월 11일 ‘UFC 282’에서의 前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43, 브라질)와의 재대결을 준비하던 중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이 부상으로 인해 프로하즈카는 몇 달 동안 활동하지 못하는 큰 수술을 받아야 한다.그는 “1차 방어전을 치를 수 없게 됐다고 발표하게 돼 매우 실망스럽다. 방어전을 준비하던 중 라스베이거스에서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24 10:13 존스, 3월 ‘UFC 285’서 헤비급 데뷔…1위 가네‧3위 블레이즈 관심 갖다 존스, 3월 ‘UFC 285’서 헤비급 데뷔…1위 가네‧3위 블레이즈 관심 갖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을 호령했던 존 존스(35, 미국)의 헤비급 데뷔전 일자가 거론되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1위 시릴 가네(32, 프랑스)와 3위 커티스 블레이즈(31, 미국)가 관심을 가졌다.23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는 “존스가 내년 3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85’에 출전한다는 계약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주최측이 선호하는 옵션은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6, 카메룬)와의 헤비급 타이틀전이다.은가누의 복귀 날짜는 무릎 수술 회복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23 13:50 벨라스케즈, 애리조나 '프로레슬링 이벤트' 참여 허가 받다 벨라스케즈, 애리조나 '프로레슬링 이벤트' 참여 허가 받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보석으로 풀려난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40, 미국)가 다시 한 번 현역 프로 운동선수가 됐다.화요일(이하 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카운티 판사는 벨라스케즈가 AAA 월드와이드 루차 리브레 프로모션을 위해 다가오는 프로레슬링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비행기로 애리조나주 템피로 여행하는 게 허용된다고 판결했다.벨라스케즈는 살인 미수를 포함한 혐의로 10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그의 자택 감금 제한은 일시적으로 해제된다.아서 보카네그라 판사는 월, 화요일 변호안 에드 소우사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23 13:3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