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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5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리온 에드워즈 친동생 "마스비달, 다시 눈에 띄면 죽여버리겠다" [UFC] 리온 에드워즈 친동생 "마스비달, 다시 눈에 띄면 죽여버리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리온 에드워즈(27, 잉글랜드) 친동생 파비안 에드워즈(25, 잉글랜드)가 형과 백스테이지에서 몸싸움을 벌인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에게 경고장을 보냈다. 파비안은 "한 번만 눈에 더 띄면 죽여버리겠다"며 으르렁댔다. "체급이 내가 높으니 케이지에선 못 만나겠지만 밖에서 만나면 후려쳐버리겠다"며 "(경기와는 아예 별개인)개인적인 감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에드워즈는 벨라토르 미들급에서만 6승 무패를 기록 중이다. 17일 UFN 147에서 리온과 마스비달은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준 메인이벤트에 나선 리 국내 | 유 하람 | 2019-03-23 08:51 [UFC] 데이나 화이트 "코빙턴은 원래 타이틀전 자격 있어…매치메이커가 안 줬을 뿐" [UFC] 데이나 화이트 "코빙턴은 원래 타이틀전 자격 있어…매치메이커가 안 줬을 뿐"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차기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를 내정했다. 19일 화이트는 야후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보단 콜비 코빙턴(31, 미국)이 먼저라고 밝혔다. "마스비달도 좋아보인다. 2연패 후 커다란 승리를 거뒀잖나"라면서도 "그래, 다음 도전자는 코빙턴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코빙턴은 연승 중이었고 내가 존경하는 하파엘 도스 안요스도 압도했다"며 "매치메이커가 타이틀전을 주지 않았을 뿐"이라고 명분을 설명했다. 본래 타이틀전을 약속받은 코빙턴은 챔피언과 일정이 엇갈리며 무 국내 | 유 하람 | 2019-03-20 12:16 [UFN 147] 리뷰 : 런던 대공황 [UFN 147] 리뷰 : 런던 대공황 [랭크5=유하람 기자] 현지화의 기본은 스타 마케팅이다. 어떤 지역에서 일을 벌이고 싶다면 그 지역 사람을 데려다 쓰는 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격투스포츠는 특성상 현지인 기용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다. 변수는 많은 대신 승패는 분명히 갈리기 때문에 언제나 '복불복'이다. 안타깝게도 17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UFN 147는 그중 '꽝'이 나온 대회였다. [웰터급] #3 대런 틸 vs #11 호르헤 마스비달 "조커, 골리앗을 잡다" - 대런 틸, 이대로 끝? 평점 : ★★★★ 연이은 지루한 경기로 분위기가 국내 | 유 하람 | 2019-03-19 09:10 [UFC] 벤 아스크렌 "웰터급 톱10 다 나와…마스비달은 왜 쫄아있어?" [UFC] 벤 아스크렌 "웰터급 톱10 다 나와…마스비달은 왜 쫄아있어?" [랭크5=유하람 기자] '모두까기 인형' 벤 아스크렌(34, 미국)이 '광역도발'을 시전했다. 19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한 아스크렌은 "다음 경기에서 챔피언을 포함한 웰터급 톱10 누구라도 싸우겠다"고 밝혔다. 단, 절친이자 전 챔피언이었던 타이론 우들리(36, 미국)만은 예외로 뒀다. 트위터에서 팬들과 Q&A 시간을 가지고 있는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에게는 직접 찾아가 "왜 날 무서워 하는 거야?"라는 질문으로 도발했다. 아스크렌은 혹여나 빼먹은 이름이라도 있으리라 생각한 듯 톱10 파이터를 직접 하나하나 지명했다. 국내 | 유 하람 | 2019-03-19 07:57 [UFC] 벤 아스크렌 "틸의 KO패, 슬픈데 웃기네" [UFC] 벤 아스크렌 "틸의 KO패, 슬픈데 웃기네" [랭크5=유하람 기자] 17일 UFN 147 메인이벤트에서 대런 틸(26, 잉글랜드)은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에게 2라운드 실신 KO패를 당했다. "이번 경기 승자와 싸우고 싶다"면서 대놓고 틸과 대립구도를 세우던 벤 아스크렌(34, 미국)은 민망한 상황이 됐다. 그러나 현지에서 경기를 직관하던 아스크렌은 당일 트위터를 통해 태연하게 "틸에 대해서는 안타까운데, 진짜 웃기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승자와 만나려고 했는데 마스비달이 백스테이지에서 다음 경기를 치러버렸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마스비달은 같은 대회에 출전해 국내 | 유 하람 | 2019-03-18 08:05 [UFC] 호르헤 마스비달, 영국 원정에서 대런 틸에게 역전 KO승 [UFC] 호르헤 마스비달, 영국 원정에서 대런 틸에게 역전 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이 런던에 찬물을 끼얹었다. 17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UFN 147에서 랭킹 11위 마스비달은 랭킹 3위 대런 틸(26, 잉글랜드)을 2라운드 3분 5초 만에 펀치로 실신시켰다. 1라운드 시작부터 다운당하며 위기에 빠졌으나 침착하게 흐름을 잡으며 경기를 뒤집었다. 고국에서 패배한 틸은 경기 후 좌절감에 한참 동안 머리를 싸맨 채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작과 동시에 날아차기로 로블로를 맞춘 마스비달은 경기 재개와 동시에 레프트 스트레이트를 맞고 나동그라졌다. 국내 | 유 하람 | 2019-03-17 08:15 [UFC] 리온 에드워즈, 피지컬 앞세워 거너 넬슨에게 완봉승 [UFC] 리온 에드워즈, 피지컬 앞세워 거너 넬슨에게 완봉승 [랭크5=유하람 기자] 17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UFN 147에서 또다른 잉글랜드 파이터가 승전보를 울렸다. 웰터급 랭킹 10위 리온 에드워즈(27, 잉글랜드)는 피지컬에서 13위 거너 넬슨(30, 아이슬란드)을 압도하며 승리를 거뒀다. 넬슨은 타격전은 물론 장기인 그래플링에서까지 압도당한 끝에 무난한 판정패를 당했다. 중반 이후 에드워즈는 승리를 확신한 듯 무리하지 않고 포인트만 따며 승리를 챙겼다. 1라운드 미들킥을 적중시키며 기분 좋게 시작한 넬슨은 곧바로 클린치로 붙어 싸잡아 던졌다. 에드워즈가 힘을 쓰며 일어 국내 | 유 하람 | 2019-03-17 07:40 [UFC] 도미닉 레예스, 볼칸 우즈데미르와 졸전 끝 판정승 [UFC] 도미닉 레예스, 볼칸 우즈데미르와 졸전 끝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17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UFN 147에서 두 라이트헤비급 랭커가 아쉬운 경기를 펼쳤다. 8위 도미닉 레예스(29, 미국)는 평범한 타격전 끝에 6위 볼칸 우즈데미르(29, 스위스)를 3라운드 종료 2-1 판정으로 꺾었다. 승자 인터뷰에서 레예스는 "존 존스 기다려라", "영국 팬들에게 고맙다"고 말했으나 경기장에선 오히려 야유가 나왔다. 1라운드 레예스는 방향을 번갈아 돌며 뒷발 킥으로 위협했다. 상대 킥 타이밍에 뒷발을 차주며 넘어뜨리기도 했다. 도중 로블로를 허용한 우즈데미르는 재개 후 화 국내 | 유 하람 | 2019-03-17 07:12 [UFC] '영국의 희망' 나타니엘 우드, 완벽한 경기력으로 2R 서브미션 승 [UFC] '영국의 희망' 나타니엘 우드, 완벽한 경기력으로 2R 서브미션 승 [랭크5=유하람 기자] '영국의 희망' 나타니엘 우드(25, 잉글랜드)가 고국에 멋진 승리를 바쳤다. 17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UFN 147에서 호세 퀴뇨네스(28, 멕시코)를 2라운드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잡아냈다. 그래플러 퀴뇨네스는 타격에서 압도당한 끝에 서브미션으로 지자 경기 종료 후 전의를 완전히 상실한 표정을 지었다. 1라운드 우드는 경쾌하게 스텝을 밟으며 링 중앙에서 스트레이트를 찔러넣었다. 퀴뇨네스가 킥캐치를 당하고도 중심을 잡은 뒤 끈질기게 달라붙어 테이크다운을 따냈으나, 우드가 어렵지 않게 스윕하며 빠져 국내 | 유 하람 | 2019-03-17 06:31 [UFC] 클라우디오 실바 필살 암바로 기사회생…스톱 사인 논란 뒤따라 [UFC] 클라우디오 실바 필살 암바로 기사회생…스톱 사인 논란 뒤따라 [랭크5=유하람 기자] 17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UFN 147에서 클라우디오 실바(36, 브라질)가 3라운드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초반 실바의 그라운드에 고전하던 대니 로버츠(31, 잉글랜드)는 우월한 체력과 펀치로 역전의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막판 암바에 잡혔고, 롤링하는 순간 심판이 말리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팔이 안쪽으로 굽고 있었고 탭 없이 나온 스톱이었기에 로버츠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초반 실바는 잽과 로킥으로 재미를 봤다. 폭발적인 로버츠를 차분히 묶어두며 1분 40초 경 손쉬운 테이크다운을 따냈다. 국내 | 유 하람 | 2019-03-17 06:09 [UFC] 잭 마쉬먼 '웨일스 내전'에서 2-1 판정승 [UFC] 잭 마쉬먼 '웨일스 내전'에서 2-1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17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UFN 147 개막전에서 잭 마쉬먼(29, 웨일스)이 승리했다. 계체에 실패하고 1라운드 다운 당하는 등 불안하게 시작한 마쉬먼은 뒷심 있는 아웃복싱으로 일관하며 3라운드 종료 2-1 판정승을 거뒀다. 존 필립스(33, 웨일스)는 초반 손맛을 보고도 거리를 잡지 못하며 '웨일스 내전'에서 패하고 말았다. 1라운드 필립스는 앞손을 뻗으며 조심스레 접근했다. 1분 경 정확한 뒷손 스트레이트를 맞추며 흔들었고, 이후 펜스에서 잠시 컨트롤했다. 마쉬먼이 타격전에 부담을 느낀 듯 국내 | 유 하람 | 2019-03-17 05:36 [UFC] 닉 디아즈 은퇴 기정사실화? "아무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UFC] 닉 디아즈 은퇴 기정사실화? "아무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랭크5=유하람 기자] '현자타임'이 온 것일까. 복귀전만 4년 째 간 보고 있는 ‘악동’ 닉 디아즈(35, 미국)가 싸우고 싶지 않다고 대놓고 밝혔다. 디아즈는 1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레게를 들으며 주변 사람들과 집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으로 얼굴을 비쳤다. 그는 "우린 지금 취했다. 다 X까"라면서 "이젠 누구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 난 그냥 파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닉 디아즈는 2015년 1월 UFC 183에서 앤더슨 실바와 맞붙은 뒤 또 대마초가 적발되며 5년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으나, 항소를 통해 18 국내 | 유 하람 | 2019-02-12 10:06 [UFC] 닉 디아즈, 이유 없는 분풀이? "크로스핏 X까 조르주 생피에르도 X까" [UFC] 닉 디아즈, 이유 없는 분풀이? "크로스핏 X까 조르주 생피에르도 X까" [랭크5=유하람 기자] 복귀전만 4년 째 간 보고 있는 '악동' 닉 디아즈(35, 미국)가 뜬금없이 옛 라이벌을 공격하며 분풀이를 했다. 6일 디아즈는 스냅챗 영상을 통해 "크로스핏 X 까라. 너희 모두 X까라고 멍청이들아. 멍청한 물질 X까고 겁쟁이 조르주 생피에르도 X까라. 멍청한 겁쟁이 녀석. 그래 그게 내가 하려는 말이야. X까라고 임마"라며 욕설을 쏟아부었다. 정확히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닉 디아즈는 2015년 1월 UFC 183에서 앤더슨 실바와 맞붙은 뒤 또 대마초가 적발되며 5년 출장정지라는 중징계 국내 | 유 하람 | 2019-01-07 13:06 [UFC] 콜비 코빙턴 "닉 디아즈는 파이터로서 끝났다" [UFC] 콜비 코빙턴 "닉 디아즈는 파이터로서 끝났다" [랭크5=유하람 기자] 콜비 코빙턴(30, 미국)이 다시 이빨을 드러냈다. 19일 BJ펜 라디오에 출연한 그는 복귀를 간보고 있는 닉 디아즈(35, 미국)을 공격했다. 코빙턴은 "디아즈는 자기 이름을 계속 헤드라인에 걸고, 미디어에 나오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다"며 "(파이터로서) 그는 끝났다. 더 이상 싸울 수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디아즈가 마지막으로 이긴 게 언제냐. 2000년댄가? 20세긴가?"라며 조롱했다. 현재 닉 디아즈는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과의 대결이 거의 확정적이다. 지난 달 16일 국내 | 유 하람 | 2018-12-21 11:17 [UFC] 벤 아스크렌 "닉 디아즈가 돌아온다고? 나랑 붙여줘. 돈 좀 쉽게 벌게" [UFC] 벤 아스크렌 "닉 디아즈가 돌아온다고? 나랑 붙여줘. 돈 좀 쉽게 벌게" [랭크5=유하람 기자] '원조 악동' 닉 디아즈(35, 미국)의 복귀에 팬들만 신난 건 아닌 모양이다. 원 챔피언십과 UFC의 트레이드로 옥타곤 입성을 앞둔 '非 UFC 최강' 벤 아스크렌(34, 미국)은 소식이 들리자마자 디아즈를 콜했다. 아스크렌은 디아즈가 돌아온다는 브렛 오카모토 ESPN 기자 트윗을 공유하며 "내가 로비 라울러를 잡고 나면 디아즈 복귀전의 승자와 붙여달라. 난 쉽게 돈을 벌고 싶다"는 멘트를 남겼다. 닉 디아즈는 2015년 1월 UFC 183에서 앤더슨 실바와 맞붙은 뒤 또 대마초가 적발되며 5년 출장정지라는 국내 | 유 하람 | 2018-11-17 05:39 [UFC] 닉 디아즈 복귀 초읽기...UFC 235에서 호르헤 마스비달과 대결 추진 중 [UFC] 닉 디아즈 복귀 초읽기...UFC 235에서 호르헤 마스비달과 대결 추진 중 [랭크5=유하람 기자] '원조 악동'이 돌아온다. 16일 브렛 오카모토 ESPN 기자는 닉 디아즈(35, 미국)가 이미 옥타곤에 돌아올 준비를 끝냈다고 전했다. 오카모토는 "주최측이 내년 3월 2일 개최되는 UFC 235에서 디아즈와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의 매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ESPN에서 곧 자세한 내용을 보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닉 디아즈는 2015년 1월 UFC 183에서 앤더슨 실바와 맞붙은 뒤 또 대마초가 적발되며 5년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으나, 항소를 통해 18개월로 줄였다. 그러나 이번엔 모종의 이 국내 | 유 하람 | 2018-11-16 10:24 '마에스트로' 김동현. 12월 TUF 24 피날레 출전…첫 승 정조준! '마에스트로' 김동현. 12월 TUF 24 피날레 출전…첫 승 정조준! 마에스트로 김동현‘마에스트로’ 김동현(28, 부산 팀매드)가 오는 12월 TUF 24 파이널에 출전해UFC 첫 승을 노린다.김동현은 오는 12월 4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팜스 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리는 디 얼티밋 파티터 24 피날레(TUF 24 Finale)에 출전해 브렌든 오라일리(29, 호주)와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김동현은 13승 3무 8패의 파이터로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인 TFC의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이다. '스턴건' 김동현과 동명이인이며 같은 팀, 부산 팀매드 소속이다.작년 11월, 한국에서 개최된 UFC 파이 UFC | RANK5 | 2016-10-12 00:00 [류병학이 간다]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다양한 뒷 이야기들 [류병학이 간다]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다양한 뒷 이야기들 (좌측부터) 벤 헨더슨과 호르헤 마스비달지난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L) 대회'는 여러 가지의 화젯거리를 남겼다. 김동현, 최두호의 1라운드 승리, 코리안탑팀 소속 양동이, 방태현 동반 승리, 명승부 보너스를 받은 함서희, 추성훈과 남의철의 아쉬운 판정패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았다.류병학 객원 기자[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UFC 서울 대회가 남긴 기록들▲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이벤트인 만큼 아시아인이 대거 출전했 UFC | RANK5 | 2015-12-02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