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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3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고생하는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멋지게 싸울 것”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고생하는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멋지게 싸울 것” “KO 되더라도 난타전을 하겠다. 제주도에서 고생하는 동료들에게 좋은 경기로 힘이 되고 싶다”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8, 로드짐 원주MMA)의 말은 단호했다. 화끈한 경기로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보답하고, 제주도에서 고생하고 있는 소방관 동료들에게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 신동국은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3에서 하야시 타모츠(33, 파이트랩 재팬탑팀)와 대결한다. 지난해 7월 로드FC 048에서 두 차례 로블로로 인해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당한 것을 설욕할 기회다. 국내 | 유 하람 | 2019-03-28 08:14 [로드FC] "로블로 패 오명 씻을 것"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하야시 타모츠와 재대결 [로드FC] "로블로 패 오명 씻을 것"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하야시 타모츠와 재대결 [랭크5=유하람 기자]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8, 로드짐 원주MMA)이 오랜만에 케이지에 선다. 지난해 대결한 하야시 타모츠(33, 파이트랩 재팬탑팀)와 재대결해 ‘로블로’ 패배의 찝찝함을 해결한다. 지난해 7월 28일 신동국은 원주에서 열린 로드FC 048에서 하야시 타모츠와 대결했다. 1라운드부터 경기를 주도하며 지난 두 경기와 마찬가지로 순조롭게 승리하는 듯했다. 그러나 1라운드와 2라운드에 한 번씩, 총 두 번의 로블로 가격으로 감점을 받았다. 특히 두 번째 로블로가 나왔을 때 하야시 타모츠가 극심한 고통을 호소, 경기 국내 | 유 하람 | 2019-03-27 11:35 [로드FC] 권아솔의 도발, 도전자 만수르 저격 “이XX도 연예인병 걸리겠군” [로드FC] 권아솔의 도발, 도전자 만수르 저격 “이XX도 연예인병 걸리겠군” “이XX도 연예인병 걸리겠군”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끝판왕’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이 다시 SNS 활동을 재개했다. ‘도전자’인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를 저격하면서다. 권아솔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이XX도 연예인병 걸리겠군. 그러다 줘 털리고 정신차려봐야지”라는 글을 만수르 바르나위의 기사와 함께 게시했다. 만수르 바르나위의 기사는 100만불 토너먼트 출전 후 프랑스에서 유명 스포츠 스타가 된 만수르의 현재 상태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만수르 바르나위는 100만불 토너먼트 출전하기 전과 후의 생활 국내 | 유 하람 | 2019-03-27 11:26 [로드FC] ‘야쿠자’ 김재훈 “금광산, 부상 핑계대지 말고 빨리 붙자” [로드FC] ‘야쿠자’ 김재훈 “금광산, 부상 핑계대지 말고 빨리 붙자” [랭크5=유하람 기자] “나도 십자인대 끊어졌다. 부상 핑계로 연말까지 끌지 말고 빨리 붙자” 배우 금광산(43)이 어깨 부상에 대해 말하자 ‘야쿠자’ 김재훈(30, 팀 코리아MMA)이 “안 아픈 선수는 없다”며 “빨리 싸우자”며 빠른 대결을 원했다. 지난해 4월 금광산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김재훈을 도발했다. 당시 김재훈을 당장이라도 이길 수 있는 상대로 평가하며 대결하기를 원했다. 금광산의 말에 김재훈은 곧바로 “도전을 받아들이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금광산은 로드FC와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연말, 금광산 국내 | 유 하람 | 2019-03-22 07:22 [로드FC] ‘전직 야쿠자’ 김재훈 “먼저 싸우자며? 빼지 마라 금광산” [로드FC] ‘전직 야쿠자’ 김재훈 “먼저 싸우자며? 빼지 마라 금광산”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전직 야쿠자’ 김재훈(30, 팀 코리아MMA)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다. 자신을 향해 도전장을 던졌던 배우 금광산(43)을 향해 “더 이상 빼지 말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지난해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금광산이 “내 실력이면 도전해 볼 만하다. 3개월만 준비하면 1라운드에 순삭 시킬 수 있다. 나는 준비하고 있겠다. 언제든 연락을 달라”라며 김재훈을 도발한 것이 발단이었다. 그 뒤로 금광산이 로드FC와 정식 선수 계약을 체결하면서 둘의 맞대결은 밑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열 국내 | 유 하람 | 2019-03-21 08:18 [로드FC] 김형수 "유튜버 '털형'이 아닌 선수로 돌아올 것…브루노 미란다와 싸우고파" [로드FC] 김형수 "유튜버 '털형'이 아닌 선수로 돌아올 것…브루노 미란다와 싸우고파" [랭크5=유하람 기자] “브루노 미란다와 복귀전을 하고 싶다” 유튜버로 맹활약 하고 있는 ‘시민영웅’ 김형수(31, 김대환MMA)가 복귀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브루노 미란다(30, 브라질)를 복귀전 상대로 언급하며 대결을 희망했다. 최근 김형수는 ‘털형TV’라는 이름의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튜버로 활동한지는 2년 정도. 운동 콘텐츠로 시작해 먹방 등 다양한 주제로 영상을 찍어 어느새 구독자가 5만 명을 넘어섰다. “레슬링 기술을 알려주고 싶어서 시작했다”며 유튜버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한 김형수는 “아프리카 국내 | 유 하람 | 2019-03-20 09:04 [로드FC] ‘권아솔 상대’ 만수르 바르나위, GSP와 훈련하며 권아솔 잡기 위해 총력전 [로드FC] ‘권아솔 상대’ 만수르 바르나위, GSP와 훈련하며 권아솔 잡기 위해 총력전 [랭크5=유하람 기자] ‘끝판왕’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을 잡기 위한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의 트레이닝이 계속되고 있다. 만수르 바르나위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3에서 권아솔과 대결한다. 지난 2월 23일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샤밀 자브로프를 이기며 20만불 확보한 만수르 바르나위는 최종전에서 ‘끝판왕’ 권아솔을 이기면 80만 달러의 상금을 추가로 받는다. 권아솔과 대결하는 만수르 바르나위는 파리로 돌아가 훈련하고 있다. 권아솔을 꺾는 것이 목적이기에 권아솔에 맞는 전 국내 | 유 하람 | 2019-03-18 06:51 [로드FC] 센트럴리그서 페더급 토너먼트 개최 ‘프로무대 진출권을 잡아라!’ [로드FC] 센트럴리그서 페더급 토너먼트 개최 ‘프로무대 진출권을 잡아라!’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6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로드짐 강남에서 제 46회 로드FC 센트럴리그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페더급 토너먼트도 함께 진행된다. 토너먼트 우승자에겐 로드FC 영건스 진출권이 주어진다. 꿈의 무대에 올라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토너먼트 4강전에선 박재성(24, 로드짐 원주 MMA)/지영민(21, 본주짓수 병점)/신석호(27, 팀 파시)/최광민(31, 오스타짐)이 출전한다. 계체를 끝낸 네 선수는 각자 각오를 전했다. “프로 데뷔전을 치르고 꽤 오래 쉬었다. 군대 전역하고 다시 활동한 지 얼마 안 국내 | 유 하람 | 2019-03-15 16:05 [로드FC] '괴물 레슬러' 심건오 "개인방송도 운동도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하는 중" [로드FC] '괴물 레슬러' 심건오 "개인방송도 운동도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하는 중" [랭크5=유하람 기자] “밴쯔와 홍구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괴물 레슬러’ 심건오(30, 김대환MMA)는 인터넷 개인 방송을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운동과 코치 역할을 하며 저녁에 시간을 내서 하는 것이다. 방송의 주제는 온라인 게임.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하고, 직접 영상을 편집해서 동영상 사이트에 업로드도 한다. 심건오가 방송을 처음 시작할 때 도움을 준 사람은 인터넷 방송으로 유명한 밴쯔와 홍구다. 그들은 방송의 기본부터 알려주며 심건오가 개인 방송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 심건오는 “밴쯔와 홍구에게 방송에 대 국내 | 유 하람 | 2019-03-14 08:19 [로드FC] 슬럼프와 부상 극복한 ‘우슈 공주’ 임소희 “더 강해져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것” [로드FC] 슬럼프와 부상 극복한 ‘우슈 공주’ 임소희 “더 강해져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우슈공주’ 임소희(23, 남원 정무문)가 근황을 전하며, 다부진 포부를 말했다. 임소희는 지난해 11월 대전에서 열린 로드FC 050에서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4, 팀 지니어스)와 맞대결을 펼쳤다. 우슈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임소희와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 심유리의 시합인 만큼 화끈한 타격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치열한 그라운드 싸움이 펼쳐졌다. 결과는 심유리의 판정승이었다. 임소희는 “심유리와 시합할 때 조금 당황했던 것 같다. 그런 전략으로 나올 줄 몰랐다. 국내 | 유 하람 | 2019-03-13 07:34 [로드FC] 동생 김민우 챔피언 만든 ‘킹 메이커’ 김종훈 “다시 싸우고 싶어졌다” [로드FC] 동생 김민우 챔피언 만든 ‘킹 메이커’ 김종훈 “다시 싸우고 싶어졌다”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김종훈(27, 모아이짐)이 근황을 전하며 복귀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종훈은 2013년 로드FC 인투리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MMA 통산 4전 4승의 전적을 쌓으며 연승을 기록했던 김종훈은 로드FC 밴텀급에서 주목받는 신예였다. 하지만 김종훈은 지난 2014년 8월 로드FC 017 출전을 마지막으로 약 4년 7개월째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훈련 중 입은 부상이 그 이유였다. 재활을 거듭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김종훈은 동생 김민우(26, 모아이짐)를 위해 헌신했다. 김민우가 챔피언의 국내 | 유 하람 | 2019-03-12 07:59 [UFC] 딜런 데니스 "100만불 내서라도 아스크렌이랑 싸우고파…아주 쉬운 상대거든" [UFC] 딜런 데니스 "100만불 내서라도 아스크렌이랑 싸우고파…아주 쉬운 상대거든" [랭크5=유하람 기자] '맥그리거 주짓수 코치' 딜런 데니스(25, 미국)가 UFC 웰터급 6위 벤 아스크렌(34, 미국)을 도발했다. 12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한 데니스는 "100만불을 내서라도 아스크렌과 종합격투기로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데니스는 "왜냐면 아주 쉽게 탭을 받을 수 있으니까. 아주 웃긴 일이지. 걘 운동선수답지도 않고 그라운드도 심각하거든"이라고 도발했다. 딜런 데니스는 지난 해에야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른 신출내기다. 그러나 맥그리거의 주짓수 코치라는 타이틀 때문에 데뷔 전부터 인지도가 높았다. 본인도 국내 | 유 하람 | 2019-03-12 07:19 [로드FC] 역사상 첫 제주도 개최! ‘끝판왕’ 권아솔 나서는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로드FC] 역사상 첫 제주도 개최! ‘끝판왕’ 권아솔 나서는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가 처음으로 제주도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끝판왕’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이 나서는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 열린다. 로드FC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3을 개최한다. 이날 ‘끝판왕’ 권아솔과 도전자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가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100만불 토너먼트는 로드FC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전세계 지역 예선에서 살아남은 파이터들이 모여 16강 본선으로 본격적인 토너먼트가 시작됐다. 16명의 파이터들은 토너먼트로 경쟁해 단 한 국내 | 유 하람 | 2019-03-11 08:30 [로드FC]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 13년 현역 생활 은퇴 선언 “다치면서 가족 생각 많이 나” [로드FC]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 13년 현역 생활 은퇴 선언 “다치면서 가족 생각 많이 나” [랭크5=유하람 기자] 격투기 팬들에게 ‘김대성’은 가슴을 항상 뜨겁게 만드는 존재였다. 어떤 오퍼가 와도 거절하지 않았고, 케이지에서는 누구보다 화끈하게 싸웠다. 타격전으로 경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것도 언제나 김대성(34, 팀 크로우즈)이었다. 그런 김대성이 지난 3일 은퇴를 선언했다. 예상치 못한 은퇴 소식이었다. 김대성은 자신의 SNS에 “이제 그만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격투기 선수로서는 이제 무대에 올라갈 일은 없을 듯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아쉬움이 남는 은퇴 선언이었다. 아직 김대성은 보여줄 것 국내 | 유 하람 | 2019-03-11 08:28 [로드FC] 이수연 부상 재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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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는 지난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2에서 브루노 미란다와 맞대결을 펼쳤다. 홍영기는 이 시합을 위해 원주에서 합숙 훈련까지 감행했다. 대회 전날 열린 계체량 행사에서 “많은 사람이 댓글로 내가 맞을 거라고 하는데, 연습할 때 이미 많이 맞았다”며 강도 높게 훈련했다 자부했다. 그러나 경기 시작 후 30초 만에 홍영기의 자신감은 무너졌다. 브루 국내 | 유 하람 | 2019-02-28 08:04 [로드FC] ‘제 2의 권아솔과 만수르 찾는다’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 4월 6일 개최 [로드FC] ‘제 2의 권아솔과 만수르 찾는다’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 4월 6일 개최 [랭크5=유하람 기자] 제 2의 권아솔과 만수르 바르나위를 찾는다. 로드FC가 종합격투기 유망주들을 발굴한다. 로드FC는 4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제 4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와 함께 제 2회 로드FC 주짓수 대회를 개최한다. WFSO(세계격투스포츠협회)와 로드FC가 개최하는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는 종합격투기의 생활체육화를 위해 만든 대회다. 종합격투기 출전을 꿈꾸고 있는 전국의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다. 출전은 5세 이상부터 성인까지 할 수 있다. 체급에 맞춰 유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 국내 | 유 하람 | 2019-02-28 07:59 [로드FC] 마지막 승부 앞둔 만수르 바르나위 “권아솔 이긴 상금으로 코치 체육관 차려줄 것” [로드FC] 마지막 승부 앞둔 만수르 바르나위 “권아솔 이긴 상금으로 코치 체육관 차려줄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의 바람은 하나였다. 100만불의 상금을 받으면 같이 고생한 코치에게 체육관을 차려주는 것이었다. 지난 23일 만수르 바르나위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로드FC 052 메인 이벤트에서 샤밀 자브로프를 3라운드 40초에 니킥에 의한 KO로 꺾었다.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에 진출한 만수르 바르나위는 ‘끝판왕’ 권아솔(33, 팀 코리아MMA)과 마지막 대결을 진행한다. 두 파이터의 대결은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만수르 바르나위의 승리는 그의 코치인 아지즈 국내 | 유 하람 | 2019-02-27 07:24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나서는 만수르 바르나위 “권아솔은 허풍쟁이”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나서는 만수르 바르나위 “권아솔은 허풍쟁이” [랭크5=유하람 기자] ‘끝판왕’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의 도발을 지켜본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는 그를 “허풍쟁이”라고 말했다. 그동안의 도발에 대해 “내기를 좋아해 무모한 허세를 부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만수르 바르나위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3에서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으로 권아솔과 대결한다.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하빕 사촌형’ 샤밀 자브로프(35, 러시어)를 꺾고 얻은 도전권이다. 결승전에 대해 만수르 바르나위는 “노련한 선수고 작전도 잘 짜는 선수라고 국내 | 유 하람 | 2019-02-26 15:4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