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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승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MAX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5-29 10:36 [맥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의 주인공은 누구? 조산해, 유시 MAXFC 11서 대결 [맥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의 주인공은 누구? 조산해, 유시 MAXFC 11서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6월 익산에서 맥스 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19 - 익산’에서 ‘마운틴 조’ 조산해(24, 진해정의회관)가 슛복싱 라이트급 2위 오기노 유시(28, 일본 GSB)와 대결한다. 이들의 대결을 통해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이자 맥스 FC 11번째 타이틀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조산해도 퍼스트리그를 통해 맥스 FC에 입성한 파이터다. 2018년 홍콩 동아시아 무에타이 대회에 국가 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년 12월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5-28 19:41 [맥스FC] '허리케인 조' 조 아르트루, 일본 챔피언 상대로 1차 타이틀 방어전 [맥스FC] '허리케인 조' 조 아르트루, 일본 챔피언 상대로 1차 타이틀 방어전 [랭크5=정성욱 기자] MAXFC(회장:유지환) 플라이급 챔피언 ‘허리케인 조’ 조 아르투르(22, 군산 엑스짐)가 첫 번째 방어전에 나선다.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19 - 익산’에서 슛복싱 파이터 사토 슈우토(21, 일본 GSB)와 대결한다. 조 아르투르는 16살부터 무에타이를 시작해 선수로 활동했다. 2016년 한국에 있는 어머니를 보기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국에 들어와 정착한 뒤 운동을 이어나가고 싶어 군산 엑스짐을 찾았다. 경기 감각을 찾은 아르투르는 여러 대회를 거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5-23 11:18 [맥스FC] '강철신사' 명현만, 권아솔 응원 "권아솔은 헌신적이고 의리있는 선수" [맥스FC] '강철신사' 명현만, 권아솔 응원 "권아솔은 헌신적이고 의리있는 선수"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헤비급 챔피언 '강철신사' 명현만(34, 명현만 멀티짐)이 일부 격투기 팬들과 네티즌에게 공격받고 있는 권아솔을 응원했다.명현만은 21일 자신의 SNS에 "권아솔을 본지는 오래되지 않지만, 그는 헌신적이고 의리있는 선수"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권아솔은) 자신을 크게 희생하는 조금은 무던하고 투박한 사람"이라고 말했다.권아솔은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던 100만 불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만수르 바르나위에게 패했다. 그의 패배 소식에 일부 격투기 팬들과 네티즌에게 댓글로 질타와 조롱을 받고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5-21 00:00 [맥스FC] ‘똑순이’ 박성희 익산에서 1차 타이틀 방어전…태국 여성 파이터와 대결 [맥스FC] ‘똑순이’ 박성희 익산에서 1차 타이틀 방어전…태국 여성 파이터와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25, 목포 스타)가 전라북도 익산에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19 - 익산’에서 태국 여성 파이터 핌 삭 차트리(18, 태국)과 대결한다.박성희는 'MAXFC 06 퀸즈 리그'에서 우승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MAXFC 07에서 첫 타이틀 도전을 시작하지만 일본의 유니온 아카리에게 패배해 고배를 마셨다. 이후 다시 기회를 얻은 박성희는 MAXFC 11에서 다시 유니온 아카리에게 도전했지만 판정패로 다시 분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5-21 00:00 [R5포토] 종합격투기 도전 최은지 계체량 통과 상대는 2kg 초과…슈토 30주년 기념 대회 [R5포토] 종합격투기 도전 최은지 계체량 통과 상대는 2kg 초과…슈토 30주년 기념 대회 [랭크5=정성욱 기자] 5일 일본 도쿄 가든 팔레스에서 슈토 30주년 기념 대회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여성 밴텀급 경기에 나서는 최은지(24, 맥스FC/피어리스짐)가 60.80kg으로 계체량에 통과했다. 최은지는 작년 6월 딥 주얼스 출전 이후로 두 번째 종합격투기 경기를 갖게 됐다.상대 세라 제인 맥켄(32, 뉴질랜드)는 62.80kg으로 1차 계체에서 2kg을 초과했다. 2시간 이후에 진행한 2차 계체에서도 1kg으로 초과해 감점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본 경기 전에 발표될 예정이다.슈토 30주년 대회는 6일 일본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5-05 00:00 [맥스FC] 김민석, 김민준, 팀매드 챔피언 벨트 싹쓸이…맥스 FC 의령 곽재우 장군배 [맥스FC] 김민석, 김민준, 팀매드 챔피언 벨트 싹쓸이…맥스 FC 의령 곽재우 장군배 [랭크5=의령, 정성욱 기자] 팀매드 소속의 김민석, 김민준이 입식격투기 타이틀 컨텐더 타이틀을 거머줬다.20일 경상남도 의령군 농경문화테마파크에서 열린 맥스 FC 퍼스트 리그 9 & 2019 의령 홍의 곽재우 장군배 무에타이 대회에서 김민석(36, 팀매드)은 천승현(25, 거제 환희짐)을 맞아 3라운드 2분 20초 KO승을, 김민준(26, 팀매드)은 카림 사디로브(24, 대구 SF짐)에게 3라운드 2초 TKO승(타올 투척)을 거둬 컨텐더 챔피언에 올랐다.먼저 승전보를 전한 것은 김민준이다. 그는 초반 차 넣은 로킥이 제대로 적중하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4-21 00:00 [맥스FC 18] 리뷰 : 잘못된 만남 [맥스FC 18] 리뷰 : 잘못된 만남 [밴텀급 매치] 김도우 vs 이재선 "종합격투기 스타일의 한계" - 충분히 영리했던 김도우 평점 : ★★☆ 종합격투기 타격과 입식격투기 타격은 다르다. 당연히. 얼핏 '결국 서서 치고 차는데 똑같지 않느냐'고 할 수도 있지만 기본 스탠스부터가 다르다. 안타깝게도 ‘가라데 키드’ 이재선(31, 부산 팀매드)는 너무 종합격투가였다. 객관적으로 완성도가 김도우(17, 팀최고짐)보다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여긴 입식무대였다. 김도우는 링에서 어떻게 하면 점수를 따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김도우의 아웃복싱을 전진으로 뚫으려던 이재선은 잠시 국내 | 유 하람 | 2019-04-17 10:33 [맥스FC] ‘명실상부 한국 최강' 명현만 "다음 경기는 입식격투기 레전드와 싸울 것" [맥스FC] ‘명실상부 한국 최강' 명현만 "다음 경기는 입식격투기 레전드와 싸울 것" [랭크5=유하람 기자] '강철신사' 명현만(34, 명현만 멀티짐)이 더 높은 곳을 겨냥했다. 명현만은 지난 13일(토) 충청남도 홍성에서 개최된 맥FC18 메인이벤트에서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21, 원주청학)을 4라운드 TKO로 제압했다. 그리고 이번엔 최홍만, 마이티 모, 크로캅, 제롬 르 밴너 등 입식 격투기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긴 전설들과 싸우고 싶다 밝혔다.경기 전, 전문가들의 예상은 명현만의 근소한 우위였지만 결과는 예상보다 훨씬 강렬했다. 명현만은 권장원의 강력한 레그킥과 니킥을 봉쇄하며 일방적인 맹폭을 가했다. 사실상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9-04-17 00:00 [맥스FC] 헤비급 타이틀을 허리에 두른 '5천만 분의 1' 명현만 백스테이지 인터뷰 [맥스FC] 헤비급 타이틀을 허리에 두른 '5천만 분의 1' 명현만 백스테이지 인터뷰 [랭크5=홍주 문화체육관, 랭크5 영상팀] 14일 홍성 홍주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맥스 FC 18에서 명현만은 챔피언 권장원을 물리치고 맥스 FC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경기후 랭크5는 백스테이지에서 새로운 챔피언 명현만을 인터뷰했다. mr.sungchong@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KZq197tUImY 영상 | 정성욱 | 2019-04-15 11:41 [맥스FC] 명현만, 권장원 격침하고 헤비급 챔피언 등극 "최홍만 나와"…맥스FC 18 경기 결과 [맥스FC] 명현만, 권장원 격침하고 헤비급 챔피언 등극 "최홍만 나와"…맥스FC 18 경기 결과 오프닝 매치에서는 김도우(17, 팀최고짐)가 ‘가라데 키드’ 이재선(31, 부산 팀매드)을 3라운드 종료 3-1 판정으로 꺾었다. 이재선은 가드를 바싹 올리고 '종합격투기 스타일' 타격으로 전진했다. 김도우는 코너에 몰리면서도 부지런히 킥과 뒷손 펀치를 내며 반격했다. 3라운드에는 김도우가 한 타이밍 잡고 밀어붙이며 난타전을 주도했다. 결국 판정단은 중요한 싸움을 주도한 김도우의 손을 들어줬다. rank5yhr@gmail.com 맥스FC 18 2019년 4월 13일(토) 오후 6시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 생중계 IB 스포츠, 국내 | 유 하람 | 2019-04-13 21:11 [R5포토] '벨트는 나의 것' 미들킥을 적중시키는 맥스FC 이승아 [R5포토] '벨트는 나의 것' 미들킥을 적중시키는 맥스FC 이승아 [랭크5=홍주 문화체육센터, 정성욱 기자] 13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홍주 문화센터에서 맥스 FC 18이 열렸다. 이날 준 메인이벤트에서 맥스FC 여성 페더급 랭킹 1위 이승아(38, 대전 제왕회관 둔산지부)는 일본 J-GIRLS 챔피언 아사이 하루카(32, 일본)를 꺾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접전을 벌인 끝에 5라운드 종료 4-1 판정으로 승리했다.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4-13 20:42 [R5포토] 맥스FC 이승아, 역전의 시작을 알리는 로킥 [R5포토] 맥스FC 이승아, 역전의 시작을 알리는 로킥 [랭크5=홍주 문화체육센터, 정성욱 기자] 13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홍주 문화센터에서 맥스 FC 18이 열렸다. 이날 준 메인이벤트에서 맥스FC 여성 페더급 랭킹 1위 이승아(38, 대전 제왕회관 둔산지부)는 일본 J-GIRLS 챔피언 아사이 하루카(32, 일본)를 꺾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접전을 벌인 끝에 5라운드 종료 4-1 판정으로 승리했다.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4-13 20:40 [R5포토] '장유유서는 통했다' 이승아, 맥스FC 여성 페더급 챔피언 등극 [R5포토] '장유유서는 통했다' 이승아, 맥스FC 여성 페더급 챔피언 등극 [랭크5=홍주 문화체육센터, 정성욱 기자] 13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홍주 문화센터에서 맥스 FC 18이 열렸다. 이날 준 메인이벤트에서 맥스FC 여성 페더급 랭킹 1위 이승아(38, 대전 제왕회관 둔산지부)는 일본 J-GIRLS 챔피언 아사이 하루카(32, 일본)를 꺾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접전을 벌인 끝에 5라운드 종료 4-1 판정으로 승리했다.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4-13 19:45 [R5포토] 미야카와 이오리, 맥스FC 챔피언을 저격하는 프론트킥 [R5포토] 미야카와 이오리, 맥스FC 챔피언을 저격하는 프론트킥 [랭크5=홍주 문화체육센터, 정성욱 기자] 13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홍주 문화센터에서 맥스 FC 18이 열렸다. 논타이틀전에 출전한 맥스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23, 목포스타)는 사이즈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며 ‘노장’ 미야카와 이오리(40, 일본)에게 3라운드 종료 2-3 판정으로 패했다. 이오리는 타격교환에서 펀치를 몇 번씩은 더 맞추며 앞서나간 끝에 승리했다.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4-13 19:22 [R5포토] 맥스FC 미야카와 이오리, 정확한 스트레이트 펀치 [R5포토] 맥스FC 미야카와 이오리, 정확한 스트레이트 펀치 [랭크5=홍주 문화체육센터, 정성욱 기자] 13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홍주 문화센터에서 맥스 FC 18이 열렸다. 논타이틀전에 출전한 맥스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23, 목포스타)는 사이즈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며 ‘노장’ 미야카와 이오리(40, 일본)에게 3라운드 종료 2-3 판정으로 패했다. 이오리는 타격교환에서 펀치를 몇 번씩은 더 맞추며 앞서나간 끝에 승리했다.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4-13 19:22 [R5포토] '일격필살' 카운터 펀치를 지르는 맥스FC 임승찬 [R5포토] '일격필살' 카운터 펀치를 지르는 맥스FC 임승찬 [랭크5=홍주 문화체육센터, 정성욱 기자] 13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홍주 문화센터에서 맥스 FC 18이 열렸다. '힘 대 체력' 구도로 주목 받은 '2000년생 더비' 대결은 임승찬(18, 조치원 동양)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후반 싸움을 콤비네이션으로 주도하며 지승민(18, 광주 팀최고)을 3라운드 종료 5-0 판정으로 꺾었다.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4-13 19:06 [R5포토] '전력을 다한 로킥' 맥스FC 임승찬 [R5포토] '전력을 다한 로킥' 맥스FC 임승찬 [랭크5=홍주 문화체육센터, 정성욱 기자] 13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홍주 문화센터에서 맥스 FC 18이 열렸다. '힘 대 체력' 구도로 주목 받은 '2000년생 더비' 대결은 임승찬(18, 조치원 동양)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후반 싸움을 콤비네이션으로 주도하며 지승민(18, 광주 팀최고)을 3라운드 종료 5-0 판정으로 꺾었다.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4-13 19:0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