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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R5포토] '스팅' 최승우 "레슬링 준비 철저, 마인드 컨트롤까지 완벽…내일은 꼭 승리할 것" [R5포토] '스팅' 최승우 "레슬링 준비 철저, 마인드 컨트롤까지 완벽…내일은 꼭 승리할 것"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정성욱 기자] 19일 부산시 롯데호텔 서면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됐다. '스팅' 최승우는 이번 경기 준비에 대한 질문에 "경기 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권)배용이 형이 신경써서 많이 준비해줬다. 또한 마인드 컨트롤도 준비 많이 했다. 옥타곤에 있다는 생각으로 훈련에 임하고 좋은 글귀도 많이 본다"라고 답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12-19 14:36 [R5포토] 알리스타 오브레임 "오랜 선수생활 비결은 스스로 잘 관리하는 것" [R5포토] 알리스타 오브레임 "오랜 선수생활 비결은 스스로 잘 관리하는 것"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정성욱 기자] 19일 부산시 롯데호텔 서면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됐다. 게스트 파이터로 초청된 알리스타 오브레임에게 아시아나 한국 선수들에게 조언해줄 것이 있냐는 질문에 "내가 오랫동안 싸울 수 있는 비결은 첫째, 항상 배워야 한다는 마음으로 훈련하고 경기한다. 그리고 몸 관리에 매우 신경 쓴다. 다치면 훈련하지 않고 푹 쉰다. 먹는 것도 최대한 좋은 것으로 먹으려 한다. 항상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12-19 14:14 [R5포토] 볼칸 오즈데미르 "UFC 탑10이 어떤지 경험시켜줄 것" [R5포토] 볼칸 오즈데미르 "UFC 탑10이 어떤지 경험시켜줄 것"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정성욱 기자] 19일 부산시 롯데호텔 서면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됐다. 볼칸 오즈데미르에게 연승중인 상대에 대해 물어보자 "그는 UFC 데뷔후 패배가 없다. 하지만 UFC 탑급은 다를 것이다. 지난 경기에서 잘 하여 랭킹에 들어왔지만 톱10은 다를 것이라는걸 보여줄 것"이라고 답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12-19 14:05 [R5포토] 한국 유일 UFC 중량급 정다운 "내일 경기는 거리 싸움에서 누가 우위를 정하냐는 것" [R5포토] 한국 유일 UFC 중량급 정다운 "내일 경기는 거리 싸움에서 누가 우위를 정하냐는 것"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정성욱 기자] 19일 부산시 롯데호텔 서면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됐다. 정다운에게 상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사이즈는 거의 비슷하다. 거리싸움에서 누가 우위 점하냐에 따라 승패에 큰 영향을 끼칠 거라고 생각한다. 저번 상대보다 더 까다로운 상대라고 생각한다. 저번 경기보단 더 압박해서 싸울 생각"이라고 답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12-19 13:58 [R5포토] '마에스트로' 마동현 "꼭 승리할 것, 내년에도 더 많은 경기 소화하고 파" [R5포토] '마에스트로' 마동현 "꼭 승리할 것, 내년에도 더 많은 경기 소화하고 파"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정성욱 기자] 19일 부산시 롯데호텔 서면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됐다. 승리후 내년에 그리는 그림이 있냐는 질문에 마동현은 "연패 중이라 꼭 승리가 필요하다. 내년에도 많이 싸우고 싶다. 부상이 없다면 3~4경기씩 싸우고 싶다. 일단 홈에서 무조건 이기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12-19 13:44 [R5포토] 12연승 알렉산더 라키치 "자신감의 근거? 그것은" [R5포토] 12연승 알렉산더 라키치 "자신감의 근거? 그것은"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정성욱 기자] 19일 부산시 롯데호텔 서면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됐다. 12연승을 이어간 알렉산더 라키치, 자신감의 근거에 대해서 묻자 "승리 후에도 자만감에 빠지지 않고 다음 경기를 위한 연습을 열심히 할 뿐이다. 계속 승리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12-19 13:34 [R5포토] '코리안 좀비' 정찬성 "내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지난 경기와 얼마나 다른지, 나 역시 내가 궁금" [R5포토] '코리안 좀비' 정찬성 "내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지난 경기와 얼마나 다른지, 나 역시 내가 궁금"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정성욱 기자] 19일 부산시 롯데호텔 서면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됐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내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지난 경기와 얼마나 다르게 준비해서 나왔는지. 나 역시 내가 궁금하다. 팬들도 그쪽을 생각하고 보시면 재밌는 경기를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기대해달라. 재밌을 것이다"라고 마무리 답변을 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12-19 12:22 [R5포토]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2년만에 뛰는 경기 너무나 설랜다" [R5포토]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2년만에 뛰는 경기 너무나 설랜다"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정성욱 기자] 19일 부산시 롯데호텔 서면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랜만에 뛰는 경기에 대한 느낌이 어떤가에 대한 질문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는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 모든 선수가 경기를 준비하는 게 힘든 부분들이 많은데, 이번엔 그런 부분까지 행복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12-19 12:09 [R5포토] 찰스 조르댕 "최두호에 대한 모든 것을 경계하고 있다" [R5포토] 찰스 조르댕 "최두호에 대한 모든 것을 경계하고 있다"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정성욱 기자] 19일 부산시 롯데호텔 서면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두호의 타격 가운데 경계하는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찰스 조르댕은 "최두호는 타격을 잘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펀치 타격이 매우 좋다. 펀치 뿐 아니라 킥, 엘보 또한 좋다"라고 답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12-19 11:59 [R5포토] 강경호 "2020년에는 UFC 랭킹에 꼭 진입할 것" [R5포토] 강경호 "2020년에는 UFC 랭킹에 꼭 진입할 것"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정성욱 기자] 19일 부산시 롯데호텔 서면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됐다. 2020년의 큰 목표에 대해 물어보자 강경호는 "현재 2연승 중이다. 이번에 이겨 3연승을 만들어 랭킹에 진입하려 했다. 2020년 더 큰 목표를 갖겠다. 랭킹에 진입하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12-19 11:48 [R5포토] 쾌남 강경호 "부드러운 미소" [R5포토] 쾌남 강경호 "부드러운 미소"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정성욱 기자] 19일 부산시 롯데호텔 서면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됐다. 인터뷰에 나선 쾌남 강경호가 미소를 짓고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12-19 11:42 [R5포토] 프랭키 에드가 "정찬성, 무조건 테이크 다운하여 쓰러뜨릴 것" [R5포토] 프랭키 에드가 "정찬성, 무조건 테이크 다운하여 쓰러뜨릴 것"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정성욱 기자] 19일 부산시 롯데호텔 서면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됐다. 프랭키 에드가에게 정찬성을 상대로도 레슬링으로 풀어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정찬성의 스타일은 독특하다. 전진하는 스타일이다. 무조건 테이크 다운하겠다. 나는 누구와 싸워도 테이크다운 시킬 것"이라고 답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12-19 11:38 [UFC부산] 정찬성-최두호 등장, 팬미팅 버금간 '공개훈련' 열기 [UFC부산] 정찬성-최두호 등장, 팬미팅 버금간 '공개훈련' 열기 Ⓒ 정성욱 기자[랭크5=부산시청 로비, 유병학 기자] UFC 타이틀전을 치른 경험을 갖고 있는 국내 유일 파이터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이 등장하자 300여 명의 국내 팬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행사가 끝난 뒤엔 포토타임을 원하는 응원군이 줄을 이었다.정찬성은 이미 해외에서 '코리안 좀비' 신드롬을 일으켰다. 자국에서의 반응 역시 그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정찬성", "코리안 좀비"가 메아리로 느껴질 정도의 끝없는 연호였다.오늘 오후 4시 반,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UFN 165'의 첫 공 국내 | 유병학 기자 | 2019-12-18 19:24 [UFC부산 단독] 에드가 "정찬성戰, 내겐 행운…한국인 모두 친절해" [UFC부산 단독] 에드가 "정찬성戰, 내겐 행운…한국인 모두 친절해"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유병학 기자, 이학로 통신원] UFC 페더급 공식랭킹 5위 프랭키 에드가(38, 미국)가 필승을 자신하며 다부진 각오를 나타냈다.에드가는 21일 부산 동래구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UFN 165' 메인이벤트에서 7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과 페더급매치를 벌인다.당소 정찬성은 이날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대회를 불과 2주 남긴 시점에서 오르테가가 무릎부상을 입어 대결이 무산됐다. 이에 주최측은 내년 1월 밴텀급 전향을 앞두고 있던 에드가를 국내 | 유병학 기자 | 2019-12-18 15:27 [R5포토] "한국에서 경기 하니 좋은 점이 많습니다" 환한 웃음 짓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R5포토] "한국에서 경기 하니 좋은 점이 많습니다" 환한 웃음 짓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정성욱 기자] 18일 부산 롯데호텔 서면에서 UFC 부산 출전 선수들의 1대1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정찬성에게 한국에서 경기를 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하자 좋은 점이 많다며 미소를 짓고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12-18 13:43 [R5포토] 차분하게 인터뷰에 응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R5포토] 차분하게 인터뷰에 응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정성욱 기자] 18일 부산 롯데호텔 서면에서 UFC 부산 출전 선수들의 1대1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차분하게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12-18 13:41 [UFC부산 단독] 정찬성 "에드가, 절대 나 못 넘겨…1년 전 싸웠다면 졌을 것" [UFC부산 단독] 정찬성 "에드가, 절대 나 못 넘겨…1년 전 싸웠다면 졌을 것"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랭킹 7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은 오는 21일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UFN 165' 메인이벤트에서 5위 프랭키 에드가(38, 미국)와 페더급 경기를 펼친다.당소 정찬성은 이날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대회를 불과 2주 남긴 시점에서 오르테가가 무릎부상을 입어 대결이 무산됐다. 이에 주최측은 내년 1월 밴텀급 전향을 앞두고 있던 에드가를 긴급 투입시켰다.'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게 돼있다'는 국내 | 유병학 기자 | 2019-12-18 13:18 [R5포토] 인터뷰 질문에 성실히 답하는 최두호 [R5포토] 인터뷰 질문에 성실히 답하는 최두호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정성욱 기자] 18일 부산 롯데호텔 서면에서 UFC 부산 출전 선수들의 1대1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기자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12-18 12:10 [R5포토] 2년여만에 UFC 출전 최두호, 인터뷰에서 밝은 미소 [R5포토] 2년여만에 UFC 출전 최두호, 인터뷰에서 밝은 미소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정성욱 기자] 18일 부산 롯데호텔 서면에서 UFC 부산 출전 선수들의 1대1 기자회견이 있었다. 최두호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12-18 12:05 [UFC부산 단독] 최두호 "훅 콤비네이션 준비…정찬성에게 본받을 점 많아" [UFC부산 단독] 최두호 "훅 콤비네이션 준비…정찬성에게 본받을 점 많아"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유병학 기자] 국내 페더급 2인자로 평가받는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8, 부산 팀매드)가 약 2년 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오는 21일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UFN 165'에서 신예 찰스 죠르댕(24, 캐나다)과 페더급에서 맞붙는다.약 10년 전부터 국내 전문가들은 최두호가 UFC에 진출할 경우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을 정도의 강자라고 평가해왔다. 전문가들의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2014년 11월 UFC 데뷔전에서 18초 TKO승을 거두며 단숨에 스타반열에 오른 것이다. 너무나 국내 | 유병학 기자 | 2019-12-18 11:0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