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안양, 정성욱 기자] 오는 30일(토), 남양주 실내 체육관에서 입식타격 대회 'BON FC 01 - BATTLE OF NATIONS'가 개최된다. 국가 대항전을 모토로 출발한 BON FC는 첫 대회를 한국 VS 북 아프리카' 선수들의 대결로 치른다.
'BON FC 01'의 메인과 코메인 무대에 서는 김준화와 최훈이 28일, 안양 삼산 체육관에서 공개 훈련을 실시했다. 공개 훈련을 마친 두 선수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거침없는 공격과 끈기로 동반승리를 거둘 것"이라며 "이번 경기를 통해 한국의 입식타격의 강함을 증명해보이겠다"는 각오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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