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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뉴질랜드] 고난도의 타격전을 보인 메인 이벤트. 댄 후커, 2:1 판정승으로 폴 펠더 누르고 TOP 5 진입.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지 시간 2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68에서 댄 후커(30, 뉴질랜드/시티 킥복싱)와 폴 펠더(35, 미국/루퍼스포츠)가 고난도의 타격전을 보여주며 5라운드 전쟁을 펼쳤다. 경기 초반, 레그킥으로 거리 조절과 성공적인 운영 펼친 후커경기 시작 후, 두 선수는 많은 페이크를 보이면서 서로의 거리를 계산하는 듯 보였다. 타격으로는 경계를 많이 했지만 후커는 계속해서 펠더의 다리와 종아리를 공략했다. 펠더는 다리에 공격을 계속 입으면서도 침착하게 후커를 압박했다. 펠더는 백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2-23 15:54 [UFC] 얀 블라코비치, 챔피언 존 존스 앞에서 코리 앤더슨을 1R KO로 꺾고 "다음 경기는 너다!" 표효 [UFC] 얀 블라코비치, 챔피언 존 존스 앞에서 코리 앤더슨을 1R KO로 꺾고 "다음 경기는 너다!" 표효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지 시간 15일 미국 뉴 멕시코 주 리오 란초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67'에서 얀 블라코비치(36, 폴란드/베르쿠트 WCA 파이트 팀)가 '오버타임' 코리 앤더슨(30, 미국/케널 파이트클럽)을 상대로 1라운드 3분 8초만에 TKO승을 가져가면서 다음 타이틀전에 눈도장을 찍었다. 경기 시작 전 두 파이터는 악수도 하지 않으면서 험악한 경기의 분위기를 알렸다. 경기 시작 후 이 둘은 페이크 잽과 레그 킥으로 서로를 경계하는 분위기였다. 공방을 이어가던 중 앤더슨은 자신의 무기인 테이크다운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2-16 14:14 [UFC] 존 존스, 논란 속 챔피언 방어전 성공. 세브첸코도 월등함을 보여주며 방어 성공. [UFC] 존 존스, 논란 속 챔피언 방어전 성공. 세브첸코도 월등함을 보여주며 방어 성공. [랭크5=이학로 통신원]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47에서 챔피언 발렌티나 세브첸코(31, 키르기스스탄/타이거 무에타이)와 존 존스(32, 미국/젝슨 윙크 MMA)가 성공적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코메인 이벤트로 진행된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전에서 발렌티나 세브첸코는 캐틀린 추카기언(31, 미국/올스타 브라질리안 주짓수)를 상대로 3라운드 1:03초 TKO 승리를 가져갔다.세브첸코와 추카기언은 경기 시작 후 조심히 탐색전을 시작했다. 잽과 킥을 섞어가면 두 파이터는 거리와 타이밍을 재는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2-10 06:12 [UFC] 너무나도 비슷한 두 상대.. 코빙턴 VS 우스만 경기 분석 [UFC] 너무나도 비슷한 두 상대.. 코빙턴 VS 우스만 경기 분석 [랭크5=이학로 통신원] 2019년 한 해는 PPV 카드가 나올때 마다 '정말 이번 라인업보다 더 할순 없겠다'라는 반응이 매번 나왔다. 그런 올해를 마무리짓는 PPV 이벤트, UFC 245는 타이틀전이 3개나 걸려있다.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2, 카메룬),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8, 미국령 하와이)와 여성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1, 브라질)가 올해의 마지막을 화끈하게 마무리 지을듯 하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할로웨이와 누네스의 승리를 쉽게 예상하는 반면, 우스만과 콜비 코빙턴(31, 미국)의 경기 결과에는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2-13 14:34 [UFC] 화이트 사장, 켈빈 가스텔럼의 '엘보우 게이트'에 대해 "내가 신경쓸바 아니다." 논란 일축. [UFC] 화이트 사장, 켈빈 가스텔럼의 '엘보우 게이트'에 대해 "내가 신경쓸바 아니다." 논란 일축. [랭크5=이학로 통신원] UFC 244 계체날이 다가오자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는 누군가가 계체에 실패할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거기다 코메인 이벤트라는 뉴스에 많은 사람들이 데런 틸(25, 영국)을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아니었다. 비자 문제로 우여곡절 끝에 뉴욕에 며칠 늦게 도착한 틸은 모두의 예상을 뒤덮고 가뿐하게 186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했다. 문제는 켈빈 가스텔럼(28,미국)이었다. 그는 한번도 계체 때문에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었다. 웰터급에서도 계체를 늘 통과하던 그였기에 그의 모습은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가스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1-05 07:54 [UFC] 도미닉 레예스, 1R 1분 43초 만에 크리스 와이드먼 상대로 TKO 승. 야이르 로드리게스는 판정승. [UFC] 도미닉 레예스, 1R 1분 43초 만에 크리스 와이드먼 상대로 TKO 승. 야이르 로드리게스는 판정승.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지 시각 19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UFC ESPN 6에서 라이크헤비급 4위 도미닉 레예스(30, 미국)가 1라운드 1분 43초만에 전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35, 미국)을 제압하고 챔피언 전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갔다.메인 경기가 시작하자 마자 와이드먼은 작정이라도 한듯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다. 약 1분 동안 펜스에서 그라운드 게임이 이어지는 듯 했으나 레예스는 곧바로 스탠딩으로 방어할수 있었다. 그리고 와이드먼은 한 차례 킥으로 압박한 후 왼손 잽 페이크와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깊게 공격을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0-21 04:55 [ZFC] ‘3연승’ 박상현 ‘고딩 루키’ 길영훈과 대결 [ZFC] ‘3연승’ 박상현 ‘고딩 루키’ 길영훈과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3연승'의 박상현(MMA스토리)이 '거침없은 고딩' 길영훈(팀베스트)와 대결한다. 7일 충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우스(Zeus) FC 02'에서 이들은 페더급 경기를 펼친다. MMA스토리를 이끌어가고 있는 젊은 신성 박상현은 3전 전승으로 카이저, AFC 등에서 경기력을 증명했다. 스트라이커 성향의 경기 스타일로 케이지를 장악해왔다. 공격에 나선 후에는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후진이 없는 선수다. 화끈한 경기력으로 응원하는 다수의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AFC 11에서는 장현진을 18초만에 승리한 만큼 국내 | 정성욱 | 2019-07-04 00:25 [UFC] 거너 넬슨 엘보로 '김장'하며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 [UFC] 거너 넬슨 엘보로 '김장'하며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 [랭크5=유하람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1에서 웰터급 14위 거너 넬슨(30, 아이슬란드)이 잔혹한 승리를 거뒀다. 13위 알렉스 올리베이라(30, 브라질)에게 1라운드 고전한 넬슨은 2라운드 침착하게 상위를 잡고 엘보로 상대 안면을 찢어버렸다. 피가 줄줄 흐르는 올리베이라에게 넬슨은 그대로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잡아내며 2라운드 4분 17초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1라운드 거너 넬슨은 통통 튀는 스텝을 밞으며 차분히 바라보다 곧바로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다. 교착 끝에 넬슨이 뽑아내는 순 국내 | 유 하람 | 2018-12-09 13:33 [맥스FC] 챔피언전 한성화 “엘보공격 콜?”, 김준화 “OK, 끝장을 보자” [맥스FC] 챔피언전 한성화 “엘보공격 콜?”, 김준화 “OK, 끝장을 보자” [랭크5=유하람 기자] 12월 8일 안동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맥스FC 대회 메인 이벤트는 그간 맥스FC가 꾸준히 만들어 온 ‘입식격투기vs종합격투기’ 대결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입식격투기와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무관의 제왕’ 이미지의 두 선수가 챔피언 벨트를 놓고 격돌하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비스트’ 김준화(29, 안양삼산총관)와 ‘다이나믹몽키’ 한성화(28, 나주퍼스트짐)이다. 두 선수 모두 각자의 무대에서 강자로 활약해 왔으나 메이저 무대 챔피언 벨트를 보유하지는 못했다. 양 선수는 상대방을 존중하면서도 국내 | 유 하람 | 2018-12-04 08:31 [UFC] 198cm '진짜 괴물' 신인 등장...조니 워커 1R 초살 KO승 [UFC] 198cm '진짜 괴물' 신인 등장...조니 워커 1R 초살 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18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파퀘 로카 아레나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40에서 괴물 신인이 등장했다. 198cm의 거인 조니 워커(26, 브라질)는 칼릴 라운트리(28, 미국)를 1분 57초 만에 실신시켰다. 등장부터 경기 후까지 유쾌함을 잃지 않은 워커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큰 환호를 받았다. 1라운드 초반 워커는 라운트리의 로우킥에 오버 액션으로 아프다는 제스처를 취하며 도발했다. 이후 거대한 사이즈를 앞세워 하이킥에 이은 펀치 연타로 분위기를 잡은 워커는 클린치로 붙잡고 니킥 페이크 국내 | 유 하람 | 2018-11-18 13:50 [UFC Fight Night 139] 리뷰 : 이게 2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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