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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03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판정승 거둔 박준용 "동점, 말도 안 되는 채점" [UFC] 판정승 거둔 박준용 "동점, 말도 안 되는 채점" [랭크5=류병학 기자] 코리안 UFC 미들급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3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3연승을 질주했지만 판정 점수에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입장을 드러냈다.박준용은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24'에서 무패였던 타폰 은추크위(26, 카메룬)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2대 판정승을 거뒀다.세 명의 심판의 채점 결과는 30–25, 29–26, 28–28이었다. 사실 토니 윅스의 동점 채점은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박준용은 2라운드를 제외한 라운드에서 유효타격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0 10:57 [UFC] 판정결과에 강하게 불만…'노골적이고 끔찍한 결정'에 항소 [UFC] 판정결과에 강하게 불만…'노골적이고 끔찍한 결정'에 항소 [랭크5=류병학 기자] 카이 카마카(26, 미국)와 T.J. 브라운(30, 미국)은 지난 2일 'UFC on ESPN 23'에서 페더급 경기를 펼쳤다.3라운드까지 승부가 나지 않아, 경기는 판정으로 이어졌다. 카마카는 자신의 손이 들릴 것으로 확신했다. 그의 예상과 달리 결과는 브라운의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많은 전문가들이 카마카의 승리로 판정했다. 15명의 격투매체 기자 모두 카마카의 승리로 채점했다. 매우 논란이 많은 스플릿 판정에서 승리를 잃은 카마카의 매니저는 네바다주체육위원회에 항소를 제출할 계획이다.서커펀치 엔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4 10:45 UFC 페더급 신성 기가 차카데, '기가 킥'으로 컵 스완슨에 TKO승 UFC 페더급 신성 기가 차카데, '기가 킥'으로 컵 스완슨에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기가 치카데(32, 조지아)의 '기가 킥'이 관록의 컵 스완슨(37, 미국)을 무너뜨렸다.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PSN 23에서 치가데가 킥으로 스완슨에게 1라운드 1분 3초만에 TKO승을 거뒀다.경기 초반 컵 스완슨은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펀치를 내던지며 치카데에게 대시했다. 타격가 치카데는 스완슨과의 거리를 유지하며 공격 기회를 엿봤다.1라운드 1분여가 지나 킥 거리에 들어온 스완슨의 복부에 치카데의 특유의 킥인 '기가 킥'이 적중했다. 갈비 UFC | 정성욱 기자 | 2021-05-02 13:08 [TBC 몬스터워] 돌아온 임준수, 2R 초크승…정찬성 제자는 김동규 제압 [TBC 몬스터워] 돌아온 임준수, 2R 초크승…정찬성 제자는 김동규 제압 [랭크5=류병학 기자] 국내 종합격투기 대회 더비스트챔피언십(TBC)이 서브 브랜드 대회 를 개최했다.1일 경기도 파주 팀에이스에서 열린 TFC 몬스터워 01 '스타워즈'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임준수는 진익태를 맞아 2라운드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상대적으로 작은 진익태는 접근하며 태클 등 여러 변화를 줬고, 베테랑 임준수는 스텝을 밟으며 자신의 거리를 만들어 펀치와 킥 콤비네이션을 시도했다. 2라운드에서 임준수의 강력한 라이트 훅이 터졌다. 그러나 진익태도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1-05-01 20:38 [R5포토] 파이터 박한빈, 오늘은 케이지 위의 판관 [R5포토] 파이터 박한빈, 오늘은 케이지 위의 판관 [랭크5=파주 운정, 정성욱 기자] 1일 경기도 파주시 운정 팀에이스 특설링에서 몬스터워 01 - 스타워즈가 개최됐다. TFC에서 활약했던 박한빈(트라이스톤)이 몬스터워의 심판으로 참가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1-05-01 17:13 옥래윤,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에 판정승 옥래윤,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에 판정승 [랭크5=정성욱 기자] 원 챔피언십 라이트급 랭킹 5위 옥래윤(30, 팀매드)이 원 챔피언십 두 번째 경기에서 거물을 잡았다.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ONE on TNT IV에서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37, 미국)를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었다.옥래윤은 경기 초반부터 자신의 긴 리치를 이용해 거리를 잡으며 경기를 운용했다. 알바레즈의 레슬링을 시도를 허용하긴 했지만 금방 일어섰다. 승리에 초석을 깐 것은 1라운드 후반 펀치 공격이었다. 대시해서 들어오는 알바레즈의 턱에 옥래윤이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4-29 12:07 [UFC 261] 우스만, 마스비달에 2R KO승…로즈, 웨일리 꺾고 챔프 등극 [UFC 261] 우스만, 마스비달에 2R KO승…로즈, 웨일리 꺾고 챔프 등극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UFC 웰터급 공식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을 격침시키고 4차 방어에 성공했다. 1만 5천 명이 운집한 대회장에서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25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우스만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2라운드 1분 2초 펀치 KO승을 거뒀다.우스만과 마스비달은 지난해 7월 'UFC 251'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마스비달은 길버트 번즈의 코로나바이러스 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5 13:29 카마루 우스만 펀치 KO승으로 UFC 웰터급 타이틀 4차 방어 성공 카마루 우스만 펀치 KO승으로 UFC 웰터급 타이틀 4차 방어 성공 [랭크5=정성욱 기자]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KO승으로 4차 방어에 성공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젝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1에서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을 2라운드 스트레이트 펀치로 2라운드 1분 2초에 KO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우스만의 타격에서 우위를 보였다. 원투 펀치가 마스비달의 얼굴을 두들겼다. 마스비달은 바디킥과 플라잉 니킥을 가하는 등 변칙적인 공격으로 대응했다. 레슬링에서도 우스만이 앞섰다. 플라잉 니킥으로 공격하는 마스비달을 잡고 UFC | 정성욱 기자 | 2021-04-25 13:27 발렌티나 세브첸코 UFC 여성 플라이급 5차 방어 성공 발렌티나 세브첸코 UFC 여성 플라이급 5차 방어 성공 [랭크5=정성욱 기자]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세브첸코(33, 키르기스스탄)가 레슬링에서 우위를 보이며 5차 방어에 성공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젝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1에서 제시카 안드라지(29, 브라질)를 상대로 2라운드 3분 19로 TKO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세브첸코는 타격이 아닌 레슬링으로 안드라지를 공략했다. 클린치를 시도한 후 허리를 잡아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안드라지가 일어나면 다시 허리를 잡아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1라운드에 무려 다섯 번의 테이크 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1-04-25 12:32 PFL 데뷔 조성빈, 다이야몬드 레슬링에 무기력 패배 PFL 데뷔 조성빈, 다이야몬드 레슬링에 무기력 패배 [랭크5=정성욱 기자] '팔콘' 조성빈(28, 팀 스턴건)이 PFL(The Professional Fighters League) 데뷔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아틀란틱 시티 오션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린 PFL 2021년 시즌 개막전에서 테일러 다이야몬드(30, 미국)에게 레슬링으로 밀리며 3라운드 종료 판정패했다.조성빈은 전진 스텝을 밟으며 펀치에 의한 타격을 앞세우며 다이야몬드를 공략했다. 다이야몬드는 레그킥으로 조성빈의 앞다리를 공략했고 라운드 중반에 조성빈의 다리를 잡은 후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4-24 10:01 UFC대표 "우스만-마스비달戰 승자는 코빙턴과 격돌" UFC대표 "우스만-마스비달戰 승자는 코빙턴과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3, 미국)이 다음 타이틀 도전자라고 밝혔다.코빙턴은 오는 25일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이는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과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의 승자와 웰터급 타이틀전을 펼친다.이미 코빙턴은 웰터급 타이틀전을 치른 바 있다. 2019년 12월 'UFC 245' 메인이벤트에서 우스만과 격돌했으나 5라운드 펀치 TKO패하며 벨트를 거머쥐지 못했다. 당시 둘의 대결은 대회 '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3 11:11 아스크렌, 폴에 KO패 "창피하다…조롱 받을만하다" 아스크렌, 폴에 KO패 "창피하다…조롱 받을만하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벨라토르 출신의 벤 아스크렌이 유명 유튜버 제이크 폴에게 KO패했다.종합격투기 은퇴를 한 지 3개월이 지난, 18일 복싱 이벤트에서 아스크렌은 채 2분도 되지 않아 폴에게 KO패했다.아스크렌은 변명하지 않고 다가올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 "조롱은 당연한 일이다. 난 폴에게 기절 당했다. 당황스럽다"고 말문을 뗐다.이어 그는 "난 종합격투기, 세상을 실망시켰다. 폴을 실어하는 사람들은 내가 그를 비참하게 만드는 걸 보고 싶어 했지만 난 그렇게 하지 못했다. 모두를 실망시켰다"고 덧붙였다.경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9 06:06 종합격투가 벤 아스크렌, 유튜버 복서에게 KO패 종합격투가 벤 아스크렌, 유튜버 복서에게 KO패 [랭크5=정성욱 기자] 전 종합격투기 챔피언 벤 아스크렌(36, 미국)이 복싱 데뷔 전에서 '유튜버 출신' 복서에게 KO 패 당했다 18일(한국시간) NFL의 애틀란타 팔콘스의 홈구장에서 열린 복싱 이벤트에서 2,00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제이크 폴(23, 미국)에게 1라운드 2분여만에 KO 패했다.링 중앙을 점유한 것은 폴이었다. 전진하며 잽과 보디블로로 아스크렌을 공략했다. 초반 링을 돌며 공격 기회를 봤던 아스크렌은 1라운드 후반이 되자 조금씩 전진하며 펀치를 뻗지 못한 채 폴을 살폈다.라운드 중반 폴이 큰 궤적의 오른손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04-18 15:01 UFC 5연승 베토리 "챔프 아데산야에게 복수 원한다" UFC 5연승 베토리 "챔프 아데산야에게 복수 원한다" [랭크5=류병학 기자 메인이벤트에 2연속 출전해 모두 승리를 거머쥔 UFC 미들급 공식 랭킹 6위 마빈 베토리(27, 이탈리아)가 타이틀전을 요구했다.11일 'UFC on ABC 2'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베토리는 10위 케빈 홀랜드(28, 미국)를 상대로 한 수 위의 레슬링 능력을 발휘한 끝에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 세 심판 모두 50대 44로 채점해 완벽한 승리를 거둔 그는 5연승을 질주했다.베토리는 2018년 現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에게 패한 뒤 패하지 않고 있다. 이번 승리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2 05:56 'UFC 3승 무패' 정다운 "사실 타격이 먼저…레슬링, 그라운드는 가장 마지막 전략" 'UFC 3승 무패' 정다운 "사실 타격이 먼저…레슬링, 그라운드는 가장 마지막 전략" [랭크5=정성욱 기자] '쎄다' 정다운(27,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이 UFC에서 3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ABC 2에서 정다운은 윌리엄 나이트(33, 미국)를 레슬링과 그라운드에서 제압하며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경기후 현지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정다운은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 레슬링이 항상 부족했는데 우리 팀 레슬링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뭔가 증명해가고 있는 것 같아 기분 좋다. 열심히 하 UFC | 정성욱 기자 | 2021-04-11 05:47 '쎄다' 정다운 우세한 레슬링으로 UFC 3승 무패 행진 '쎄다' 정다운 우세한 레슬링으로 UFC 3승 무패 행진 [랭크5=정성욱 기자] '쎄다' 정다운(27,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이 우세한 레슬링을 자랑하며 UFC 3승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ABC 2에서 정다운은 윌리엄 나이트(33, 미국)를 시종일관 압도적인 레슬링을 선보이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정다운은 레슬링에서 우위를 보였다. 클린치 후 테이크 다운을 시도하는 나이트를 오히려 여러 차례 넘어 뜨렸다. 2라운드에도 여전히 정다운의 레슬링은 빛을 발했다. 테이크 다운을 성공한 후 파운딩으로 나이트의 얼굴 UFC | 정성욱 기자 | 2021-04-11 01:29 [칼럼] 승부조작 선수의 출전, 그리고 그를 영입한 대회사의 재고를 바라며 [칼럼] 승부조작 선수의 출전, 그리고 그를 영입한 대회사의 재고를 바라며 [랭크5=정성욱 편집장] 2010년대 초반부터 우리에겐 생소한 '승부조작'이라는 단어가 스포츠에 등장했다. 선수, 감독, 심판 등이 일정의 보수를 받고 보수를 준 사람들에 입맛에 맞게 경기를 조작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e스포츠, 야구, 축구, 농구 등에서 선수와 감독 등이 연루된 승부조작이 일어났다. 대회를 주최/주관하는 협회는 강력한 조치를 내렸고 연루된 선수, 감독은 자신의 커리어를 접어야만 했다. 승부조작에 대한 대처가 강한 이유는 경기를 보는 팬들의 마음이 떠나가기 때문이다. 승부조작으로 물든 리그는 팬들의 신뢰를 저버린다.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3-30 17:13 더블지FC 신승민 "대구에는 '믿고 보는' 신승민이 있습니다" 더블지FC 신승민 "대구에는 '믿고 보는' 신승민이 있습니다" [랭크5=정성욱 기자] 더블지FC 06 제5경기는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라고 칭해도 아깝지 않을 경기였다. 페더급의 신승민(28, 쎈짐)과 방재혁(26, 코리안 탑 팀)은 3라운드 종료 벨이 울리기 전까지 끊임없이 주먹을 교환했고 서로에게 몸을 던져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다.결과는 더 많은 유효타를 적중한 신승민의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 방재혁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이어갔고 때론 신승민을 흔드는 펀치까지 적중하면서 멋진 경기를 만들었다.경기후 신승민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타격을 적중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방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3-22 04:31 '앙숙' 딜라쇼-가브란트, 5월 밴텀급 경쟁 뛰어들다 '앙숙' 딜라쇼-가브란트, 5월 밴텀급 경쟁 뛰어들다 [랭크5=류병학 기자] 한때 밴텀급 앙숙이었던 前 UFC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35, 미국)와 UFC 밴텀급 공식 랭킹 4위 코디 가브란트(29, 미국)가 5월 밴텀급 경쟁에 뛰어든다.약 28개월 만에 복귀하는 딜라쇼는 5월 9일 UFC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2위 코리 샌드하겐(28, 미국)과 격돌한다. 대회의 장소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2019년 3월 딜라쇼는 에리스로포이에틴(EPO) 불법약물 복용 사실이 드러나 2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사용할 시 적혈구 생성을 촉진시킨다. 적혈구는 몸의 조직에 산소를 운반하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0 15:46 UFC 톰슨 "에드워즈보다 내가 먼저 타이틀전 받아야 마땅" UFC 톰슨 "에드워즈보다 내가 먼저 타이틀전 받아야 마땅"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5위 스티븐 톰슨(38, 미국)은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보다 자신이 더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톰슨은 지난 14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이벤트에서 치러진 에드워즈와 13위 벨랄 무하마드의 웰터급 경기를 보고 자신이 가장 높은 위치에 있단 걸 느꼈다.에드워즈는 경기를 잘 풀어가던 중 2라운드 18초경 무하마드의 눈을 손가락으로 찔렀다. 무하마드는 비명을 질렀고, 심판은 무효 경기로 처리했다.톰슨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7 09:5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