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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빙턴 "재대결 피한 우스만, 최고의 웰터급 선수 될 수 없어" 코빙턴 "재대결 피한 우스만, 최고의 웰터급 선수 될 수 없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3, 미국)은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과의 재대결이 실현되길 기다리며 좌절감을 느꼈다.2019년 말 'UFC 245'에서 코빙턴과 우스만은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였다. 당시 코빙턴은 5라운드 TKO패해 벨트를 거머쥐지 못했다.지난 4월 우스만은 호르헤 마스비달을 또다시 제압하며 타이틀을 방어해냈다. 이후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코빙턴은 우스만의 다음 타이틀 도전자가 될 것이라며 재대결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우스만과 그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5 10:42 [BTS] Road to RISE 김우승 - #1 미완성 [BTS] Road to RISE 김우승 - #1 미완성 [랭크5=정성욱 기자] 격투기 선수를 영상으로 심층 취재하는 By Their Side. 그 첫 주인공은 MKF 고교격투대전 초대 챔피언 김우승(20, 인천 무비). 김우승은 한국 입식격투기 단체 MKF 김동균 대표의 아들이다. 그가 평소 꿈꿔왔던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RISE에 도전한다. 첫 번째 이야기로 한때 화려한 것을 쫒던 그가 고교격투대전을 통해 프로입식격투가로 한 발짝 나아갔다. 멋있는 것만 쫒았던 아이에서 프로 입식격투가 김우승으로 성장한 과정을 직접 들어봤다. 영상 | 정성욱 기자 | 2019-11-25 15: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