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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년만에 출격, 첫 방어전 치르는…김재영. "어떤 영역에서 싸워도 상관없다" 1년만에 출격, 첫 방어전 치르는…김재영. "어떤 영역에서 싸워도 상관없다" 김재영과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좌측 부터)1차 방어전을 앞둔 TFC 미들급 챔피언 'MMA 팬더' 김재영(33, 노바MMA)이 만반의 준비가 됐다. 1년간의 휴식기,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보다 방어하는 것이 더 힘들다는 걸 잘 알기에 어느 때보다 맹훈련 중이다."맷 호위치戰 후 고질적이던 왼손 팔꿈치를 수술했다. 재활 3개월 후 몸 상태를 회복해서 조금씩 운동하던 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부상을 입었다. 불가피하게 또다시 3개월을 쉬어야만 했다. 정말 힘든 시기였다. 혼자서는 결코 일어서지 못했을 것이다."김재영은 지난해 10월 국내 | RANK5 | 2016-10-20 00:00 [독점 인터뷰] TOP FC 전)페더급 챔피언 최영광, '일단 쉬고 싶다' [독점 인터뷰] TOP FC 전)페더급 챔피언 최영광, '일단 쉬고 싶다' [랭크5=정성욱 기자]지난 19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개최된TOP FC 10에서페더급 타이틀전으 진행된 메인이벤트에서 도전자 이민구(26, 코리안탑팀)가 챔피언 최영광(30, 노바MMA)을 2-0판정으로 승리를 거두고 새로운 TOP FC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경기가 치러진 이틀이 지난 21일 새벽,최영광은SNS에 장문의 글을 남기고돌연 선수 은퇴를 시사해격투기 팬들과 관계자를 놀라게 했다. 최영광은 랭크5와의 인터뷰를 통해 "'파이터'에 맞춰온 삶에 이젠 지쳤다"며 "일단 쉬고 싶다"는 이야기로 현재 심정을 토로 했다.또한 이번 국내 | RANK5 | 2016-03-21 00:00 TOP 챔프 최영광, "챔피언이 미래 챔피언에게" TOP 챔프 최영광, "챔피언이 미래 챔피언에게" 챔피언이 된 최영광이 소속팀 노바MMA의 백형욱 감독과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TOP FC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29,노바MMA)이 오는 8월 15일에 개최되는 TOP FC8 ‘Heart of Champion’에서 더블 챔피언전을 앞둔 도전자 4인-강정민, 김동현, 곽관호, 박한빈-에게 조언을 남겼다.글을 통해 최영광은 "10년을 기다려온 챔피언 벨트였기 때문에 그 간절함은 누구보다 강했다"고 자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간절함을 홀로 감당하지 말고 팀원 전체가 하나가 되었을때 더욱 가치있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또한 국내 | RANK5 | 2015-07-15 00:00 최영광이 권아솔에게 "실력 평가는 팬들의 몫" 최영광이 권아솔에게 "실력 평가는 팬들의 몫" 점심시간, 교실 한 구석에서 그래플링 스파링이 펼쳐졌다. "안드레이 알롭스키의 경기 동영상을 우연히 보고 종합격투기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한 고등학생은 틈만 나면 친구들과 교실에서 뒹굴었다.지난 7일 'TOP FC 5 심중투신(心中鬪神)'에서 조성원을 판정으로 꺾고 TOP FC 페더급 초대 챔피언에 오른 '크루세이더' 최영광(28, 노바MMA)의 13년 전 이야기. 그는 동영상을 보면서 익힌 기술을 교실에서 테스트해보는 괴짜 고교생이었다. 최영광은 인터뷰에서 "장난삼아 시작된 몸싸움이 서브미션 기술을 주고받는 스파링이 됐다. 나를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