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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2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차정환, 후쿠다 리키 타이틀전, 문제훈 출격 등, XIAOMI ROAD FC 전 대진 확정! 차정환, 후쿠다 리키 타이틀전, 문제훈 출격 등, XIAOMI ROAD FC 전 대진 확정! 2016년 ROAD FC (로드FC)의 첫 대회인 XIAOMI ROAD FC 028의 전대진이 확정됐다.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8을 개최한다. 총 다섯 경기가 진행되며 미들급 한 경기, 페더급 한 경기, 밴텀급 두 경기, 여성부 아톰급 한 경기로 구성 됐다.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후쿠다 리키(35, GRABAKA)와 차정환(32, MMA STORY)의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전. ROAD FC 024 IN JAPAN에서 전어진(23, TEAM 국내 | RANK5 | 2016-01-12 03:01 로드FC 김수철, 라이진 연말 이벤트 출전…61.0kg 계체 통과 로드FC 김수철, 라이진 연말 이벤트 출전…61.0kg 계체 통과 김수철(24, 원주 팀포스)은 챔피언 이윤준과 함께 우리나라 로드FC 밴텀급의 대표 파이터다.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챔피언을 지냈고 지난해부터 4승 1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UFC를 경험한 강자들에게 3연승했다.지난 7월에는 일본 강자 나카하라 다이요에게 길로틴 초크로 이겼다. 한 달 만에 나선 페더급 경기에선 말론 산드로와 3라운드 종료 무승부를 기록했다. 저돌적인 압박형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수철은 오는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이진 FF(RIZ 해외 | RANK5 | 2015-12-30 00:00 [류병학이 간다] UFC 194 알도 vs 맥그리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류병학이 간다] UFC 194 알도 vs 맥그리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지난 13일 열린 'UFC 194'에선 큼직한 경기들이 펼쳐졌다.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와 페더급 잠정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의 통합 타이틀전, 크리스 와이드먼(31·미국)과 루크 락홀드(31·미국)의 미들급 타이틀전, 호나우도 자카레(36·브라질)와 요엘 로메로(38·쿠바)의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격의 대결 등이 열려 많은 격투팬들의 관심을 모았다.이번 이벤트는 '역대 급 오브 더 역대 급' 대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메인카드 출전자 모두 UFC 공식랭킹에 이름을 올린 파이터로, 인지도, 흥행성 뿐 아니라 실력까지 두루 갖 UFC | RANK5 | 2015-12-15 00:00 [MAX FC 02] 차세대 입식타격가는 바로 나! 약관의 타격가들의 뜨거운 대결! [MAX FC 02] 차세대 입식타격가는 바로 나! 약관의 타격가들의 뜨거운 대결! 오산 삼산체육관의나승일(20)과대전 투혼체육관의 최진원(22)은오는 12월 12일 대구 경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 02에서 서로 자신의 승리를자신하며 차세대 입식타격의 선두주자로 앞서가겠다고 주장한다.나승일은 프로, 아마 통산23전 13승 10패로 지난 MAX FC 01 컨텐더 리그에서광주 팀맥짐 김민성을 맞아 판정승을 거둔바 있다. 입식타격을 시작할 때부터 챔피언을 꿈꿨던 나승일의 열정은 뜨거웠다. 좀 더 실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에체육관 생활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나승일은 고등학교 2학년부터 선수와 코치 생활을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15-12-07 00:00 [MAX FC 02]관록의 특전사 파이터와 패기 넘치는 23살 파이터의 대결! [MAX FC 02]관록의 특전사 파이터와 패기 넘치는 23살 파이터의 대결! 관록의 특전사 파이터와 패기 넘치는 23살의 파이터가 MAX FC 02에서 대결을 펼친다. 오는 12월 12일(토), 대구 경일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MAX Fighting Championship) 02에서 특전사 출신 파이터 안진영(26·정진SS)과 원용성(23·부산 K-1홍진)이 메인 메치 2경기를 치른다.안진영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을 길러낸 SS팀 정진(구 정진체육관) 소속으로 선수로 복귀를 위해 전도 유망한특전사에서 일찍 제대했을 정도. 과거 링에서 활동했던 추억이 잊혀지지 않아 다시금 글러브를 쥐게 입식격투기 | RANK5 | 2015-12-07 00:00 [류병학이 간다]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다양한 뒷 이야기들 [류병학이 간다]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다양한 뒷 이야기들 (좌측부터) 벤 헨더슨과 호르헤 마스비달지난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L) 대회'는 여러 가지의 화젯거리를 남겼다. 김동현, 최두호의 1라운드 승리, 코리안탑팀 소속 양동이, 방태현 동반 승리, 명승부 보너스를 받은 함서희, 추성훈과 남의철의 아쉬운 판정패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았다.류병학 객원 기자[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UFC 서울 대회가 남긴 기록들▲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이벤트인 만큼 아시아인이 대거 출전했 UFC | RANK5 | 2015-12-02 00:00 '브라질 암바왕' 루카스 타니 세미나 개최 '브라질 암바왕' 루카스 타니 세미나 개최 로드FC에 출전해 심건오, 최무배 등 한국 레슬러 출신 MMA 파이터와 한 판 승부를 벌인 루카스 타니(31, IMPACTO BJJ)가 한국에서 주짓수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6월 6일, 7일 양일간 진행되며 세미나 내용은 딥 하프 가드와 서브미션이다.루카스 타니는 5전 4승 1패의 MMA 전적을 갖고 있으나 50차례가 넘는 주짓수 대회 우승 경력을 갖고 있는 주지떼로다. 로드 FC 22에 출전해 심건오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45초만에 암바로 승리를 거두어 한국 격투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루카스 타니의 세미나는 트라 그래플링 | RANK5 | 2015-05-21 00:00 박한빈 "곽관호와 상대전적 1승 1패…7월 결판 내자" 박한빈 "곽관호와 상대전적 1승 1패…7월 결판 내자" 박한빈(21·트라이스톤)은 할 말이 있었다. 지난 6일 'TOP FC 6 언브레이커블 드림'에서 박경호(24·파라에스트라)에 2라운드 4분 26초 파운딩 TKO승을 거둔 뒤 케이지 위에서 마이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박한빈의 목소리를 들을 기회는 없었다. 방송사에서 곧바로 광고로 화면을 넘기는 바람에 박한빈은 동료들과 기념촬영만 마친 뒤 아쉬움을 안고 락커룸으로 향해야 했다.그는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박한빈은 TOP FC 밴텀급 라이벌 곽관호(25·코리안탑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최근인터뷰에서 그는 곽관호에게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K-1 악연' 최홍만과 밥 샙, 선수와 임원으로 재회 'K-1 악연' 최홍만과 밥 샙, 선수와 임원으로 재회 2005년 6월 14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K-1 월드 그랑프리 2005 히로시마 대회(K-1 World Grand Prix 2005 in Hiroshima)'.톰 하워드에 니킥 TKO승을 거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4)과 나카오 요시히로·호리 히라쿠·토미하라 타츠후미를 연파하고 일본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한 '야수' 밥 샙(41)이 대면한 것은 대회를 마무리하는 폐막식에서였다.앞선 3월 우리나라 K-1 홍보행사에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둘은, 이날 수십 명의 취재진 앞에서 서로를 향해 주먹을 겨누는 퍼포먼스로 쇼맨십을 발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부산 팀매드에서 '제3대 김동현'을 찾습니다 부산 팀매드에서 '제3대 김동현'을 찾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UFC 파이터로 옥타곤에서만 10승을 차지했다. 강한 펀치력과 압도적인 그래플링 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스턴건'과 '매미'라는 두 가지 별명을 얻었다. 지옥의 UFC 웰터급에서 탑10 안에 드는 상위 랭커다. 그와 스파링해본 국내 파이터들은 평생 느껴보지 못한 압박감을 경험했다며 혀를 내두른다. 지도자들은 실력뿐 아니라 인성까지 갖췄다고 칭찬한다.'김동현(Dong Hyun Kim)' 석 자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종합격투기계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이름이다.그래서 같은 팀에서 훈련하는 같은 이름의 또 다른 김동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로드FC] 최무겸, 챔피언 '1차 방어 성공' [로드FC] 최무겸, 챔피언 '1차 방어 성공' '스틸 하트' 최무겸(25, MMA스토리)이 '코리안 핏불' 서두원(34, 팀원)을 꺾고 로드FC 페더급 1차 타이틀방어에 성공했다.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21' 메인이벤트에서 최무겸은 연장라운드 박빙의 승부 끝에 서두원을 2대1 판정(10-9,9-10,10-9)으로 누르고 승리의 기쁨에 환호했다.카운터 대 카운터였다. 양 선수 모두 받아치는 전략으로 맞섰다. 공격횟수는 적었지만 고도의 심리싸움이 이어졌다. 먼저 들어가다가 카운터를 얻어맞을 수 있다는 생각에 둘 모두 칼을 쉽게 빼지 않았다.눈치싸움에서 빛난 것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