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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F(The Ultimate Fighter), 컨텐더 시리즈에 모두 참가하여 시범경기 포함 3승 1패를 기록했다. 타인레는 LFA 잠정타이틀 1차 방어 실패 후 원 챔피언십과 계약했다. 원챔피언십 전적은 박광철 6승 6패, 타인레 1승이다. 박광철이 경험의 양과 질 모두 우월하지만 40대 중반을 앞둔 나이, 그리고 UFC 신구 강자와 훈련하는 타인레의 운 국내 | 정성욱 | 2019-08-13 15:37 [ONE] 김명구, 3라운드 타격 내주며 원 워리어 시리즈 두 번째 도전 석패 [ONE] 김명구, 3라운드 타격 내주며 원 워리어 시리즈 두 번째 도전 석패 [랭크5=정성욱 기자] 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원 워리어시리즈 7에서 김명구(30, 더짐랩)이 알란 필폿(26, 북아일렌드)과 68kg급 계약 체중 경기에서 3라운드 1분 25초 TKO(펀치에 이은 니킥)로 패했다. 1라운드는 그라운드에서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김명구가 최초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지만 오히려 되치기로 탑 포지션을 내줬다. 김명구는 가드 포지션에서 다리 잡고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켜 곧 이어 백 포지션 잡았다. 바디 트라이앵글을 잠근 후 안면에 파운딩을 퍼부었다. 백 포지션에서 빠져나온 필폿이 탑 포지션을 잡았지만 이 국내 | 정성욱 | 2019-08-06 20:05 [ONE] 정다운 원 워리어시리즈 첫 승…TKO승으로 연패 탈출 [ONE] 정다운 원 워리어시리즈 첫 승…TKO승으로 연패 탈출 [랭크5=정성욱 기자] 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원 워리어시리즈 7에서 정다운(27)이 뎃차딘 손시리슈파틴(29, 태국)과 플라이급 경기에서 두 번의 다운을 빼앗은 끝에 1라운드 4분 29초 TKO(파운딩)로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 라운드 초반 정다운의 오른손 훅 적중했다. 곧 탑 포지션을 점유했고 목을 잡고 길로틴 초크를 시도하려 했지만 손시리슈파틴이 곧 일어났다. 정다운은 상대가 들어오길 기다렸고 몇 차례 손시리슈파틴이 펀치를 뻗으며 들어왔지만 모두 피했다. 라운드를 30여초 남긴 순간 정다운이 양손 스트레이트를 뻗으며 전진했다 국내 | 정성욱 | 2019-08-06 19:25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전 챔프 꺾고 ‘무모한 도전 성공’..."어쨌든 이번에도 해피엔딩"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전 챔프 꺾고 ‘무모한 도전 성공’..."어쨌든 이번에도 해피엔딩" [랭크5=박종혁 기자] 박대성(26, 팀 마초)이 22일 만의 출전이라는 불리함을 딛고 원 챔피언십 데뷔 후 처음으로 챔피언 출신 파이터를 제압하고 4연승을 이어갔다. 2일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다운 오브 히어로’에서 전 챔피언 호나리오 바나리오(29, 필리핀)을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승리했다. 박대성은 2018년 선수 육성프로그램 ONE Warrior Series 시즌1 우승으로 상금 10만 달러(1억2160만 원) 및 원챔피언십 프로 계약자격을 얻었다. 원 워리어 결선 포함 원 국내 | 박 종혁 | 2019-08-06 11:47 [ONE] 에디 알베레즈 위기 딛고 전화위복 TKO승…라이트급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ONE] 에디 알베레즈 위기 딛고 전화위복 TKO승…라이트급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랭크5=정성욱 기자] 에디 알바레즈(35, 미국)이 현 챔피언을 이기고 라이트급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일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다운 오브 히어로’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에두아르두 폴라양(35, 필리핀)을 상대로 1라운드 2분 16초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알바레즈에게 위기가 왔다. 폴라양의 오른손 훅이 알바레스의 턱에 꽂혔다. 정신을 차리고 몸을 재정비한 알바레스는 신중해졌다. 반면 폴라양은 알바레스가 공격해 들어오면 돌려차기와 백스핀 블로와 같은 큰 움직임의 국내 | 정성욱 | 2019-08-02 23:35 [ONE] 드미트리우스 존슨,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플라이급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ONE] 드미트리우스 존슨,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플라이급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랭크5=정성욱 기자] '마이티 마우스' 드미트리우스 존슨(32, 미국)가 플라이급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2일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다운 오브 히어로’에서 플라이급 월드 그랑프리 4강에 진출한 존슨은 와다 타츠미츠(30, 일본)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파이널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는 존슨이 고전했다. 링을 기어가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 존슨이지만 링 구석에서 등을 내주고 위기를 맞는다. 등에서 손을 감아 잡은 와다는 단단히 레그락을 잠그며 백 포지션을 점유했다. 1라운드 국내 | 정성욱 | 2019-08-02 23:18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전 챔피언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4연승 행진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전 챔피언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4연승 행진 [랭크5=정성욱 기자] '크레이지 독' 박대성(26, 팀 마초)이 전 챔피언을 꺾고 4연승을 이어갔다. 2일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다운 오브 히어로'에서 전 챔피언 호나리오 바나리오(29, 필리핀)을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승리했다. 1라운드는 매우 다이나믹했다. 박대성의 원 레그 테이크다운이 성공했고 두 선수는 링 코너에서 서로 맞잡으며 니킥과 바디 블로로 공격했다. 클린치에서 떨어져 중앙으로 온 두 선수 가운데 박대성이 호나리오의 머리에 하이킥을 적중했다. 정신을 잃고 넘어진 호나 국내 | 정성욱 | 2019-08-02 21:51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22일만에 출전 감행..."전 챔프 바나리오와 맞대결"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22일만에 출전 감행..."전 챔프 바나리오와 맞대결" [랭크5=박종혁 기자] ‘크레이지 독’ 박대성(26, 프리)이 1년만의 복귀전에서 KO승을 거뒀다. 7월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액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 마스터 오브 데스티니에서 에토 키미히로(30, 일본)를 상대로 2라운드 1분 59초 펀치 KO승을 거뒀다. 박대성은 원 챔피언십 정상에 조금씩 더 가까워지고 있다. 승리한다면 단숨에 위상이 상승할만한 경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1달도 되지 않아 또 출전하는 위험도 감수했다. 필리핀 파사이의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는 2일 원 챔피언십99가 열린다. 3연승 국내 | 박 종혁 | 2019-08-01 19:23 Seth Baczynski Is Representing MMA Against Dave Leduc For The WLC Cruiserweight Title Seth Baczynski Is Representing MMA Against Dave Leduc For The WLC Cruiserweight Title [랭크5=고현 기자] Taking on challenges has been a motto for Seth Baczynski ever since he started his martial art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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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arrior Series 시즌1 우승을 차지한 박대성이 에토 기미히로(31·일본)와 라이트급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쿠알라룸푸르의 악시아타 아레나는 박대성이 1년 전 승리를 챙긴 장소다. 박대성은 1년 전 국내 | 박 종혁 | 2019-07-12 03:23 Josh Tonna Takes A Fresh Mindset Into ONE Championship: Masters Of Destiny Josh Tonna Takes A Fresh Mindset Into ONE Championship: Masters Of Destiny [랭크5=고현 기자] Josh Tonna has been facing the top echelon of the flyweight and bantamweight divisions since he embarked on his ONE Championship journey. While ending up on the wrong end of a few pivotal match-ups, the Super Series flyweight has took key takeaways from those fights and made adjustments 영상 | 고 현 | 2019-07-10 11:5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