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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67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 "나는 1라운드 넘겨본 적 없다. 먼저 맞는 사람이 쓰러질 것!"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 "나는 1라운드 넘겨본 적 없다. 먼저 맞는 사람이 쓰러질 것!" 김승연[랭크5=정성욱 기자] 프로 무대 모든 경기를 1라운드 KO로 장식한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27, 싸비MMA)이 "이번 (브루노 미란다와의)경기는 먼저 맞는 사람이 먼저 쓰러질 것"이라며KO승을 자신했다.김승연은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石家莊)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해 ‘브라질 타격가’ 브루노 미란다(26, TIGER MUAYTHAI)와 맞붙는다.김승연은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 용쟁호투'에 출연해 기량을 인정받고 프로 파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데 국내 | RANK5 | 2016-09-29 00:00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3차 방어전 확정 "챔피언 다운 경기 펼칠것!"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3차 방어전 확정 "챔피언 다운 경기 펼칠것!" ROAD FC 034 포스터, 챔피언 벨트를 손에 쥐고 있는 최무겸(좌측)[랭크5=정성욱 기자]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스토리)이 중국에서 3차 방어전을 치른다. 최무겸은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石家莊)시 하북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해 페더급 챔피언 3차 방어전을 치른다.최무겸은 'ROAD FC 014'에서 권배용을 꺾고 챔피언에 오른 뒤 현재까지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ROAD FC 021'에선 서두원에게 'ROAD FC 026'에선 말론 산드로에게 승리를 국내 | RANK5 | 2016-09-29 00:00 [TFC 드림]'절실'한 파이터 최우혁이 케이지서 펼치는 배수진 [TFC 드림]'절실'한 파이터 최우혁이 케이지서 펼치는 배수진 최우혁[랭크5=정성욱 기자] 병법에 적힌 여러 가지 진법 가운데 '배수지진(背水之陣, 강이나 호수 등, 물을등지고 싸우는 진법)'은 가장 최후에 사용하는 수단이다. 강과 같은 물을 등지고 싸운다는 것은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싸우는 것이기 떄문. 배수지진을 치는 것은 그만큼 절실한 상황에서 선택하는 최후의 방법이다.오는 8일 열리는 'TFC 드림' 라이트급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최우혁(26, 부산팀매드)도 배수지진을 치고 경기에 나선다. 최우혁은 두 차례 TFC 무대에 올랐으나 연패라는 고배를 맛봤다. 더 패배하면 끝이라는 마음으로 이 국내 | RANK5 | 2016-09-29 00:00 ‘중국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 일본 베테랑 파이터와 XIAOMI ROAD FC 034에서 격돌 ‘중국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 일본 베테랑 파이터와 XIAOMI ROAD FC 034에서 격돌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중국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21, JINZHENG PHARMACEUTICAL GROUP)가 일본 베테랑 파이터와 격돌한다. 아오르꺼러는 오는 11월 19일중국 석가장시 (石家莊) 하북성 체육관에서 개최하는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해 일본의 베테랑 파이터가와구치 유스케(36, BLUE DOG GYM)와 경기를 갖는다.아오르꺼러는 2015년 12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27 IN CHINA를 통해 ROAD FC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야쿠자 파이터’ 김재훈 국내 | RANK5 | 2016-09-27 00:00 ROAD FC 034는 중국 석가장에서, ‘주먹이 운다 우승자’ 김승연 출전 ROAD FC 034는 중국 석가장에서, ‘주먹이 운다 우승자’ 김승연 출전 브루노 미란다와 김승연[랭크5=정성욱 기자]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가 다시 중국을 찾는다.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石家莊) 하북성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XIAOMI ROAD FC 034의 대진 카드 중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27, 싸비MMA)과 브루노 미란다(26, TIGER MUAYTHAI)의 라이트급 대결이 첫 번째로 확정됐다.김승연은 주먹이 운다 시즌4에서 우승하며 ROAD FC (로드FC)에 데뷔한 신성이다. 가라테베이스로 국내 | RANK5 | 2016-09-27 00:00 [R5포토] ROAD FC 033 계체량 현장 최홍만 VS 마이티 모 [R5포토] ROAD FC 033 계체량 현장 최홍만 VS 마이티 모 [랭크5=정성욱 기자]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ROAD FC 033 계체량 행사 사진. 계체량 후 최홍만은 마이티 모에게 다가가 강한 도발을 시전했다. 또한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챔피언 벨트를 집어들며 자신의 것이라 이야기 하는 등, 여러 차례 마이티 모를 도발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3 메인 매치 공식 계체량 결과 [무제한급 토너먼트 파이널] 최홍만(161.50kg) vs 마이티 모(132.50kg) [페더급] 홍영기(64.40kg) v 컴뱃스포츠 | RANK5 | 2016-09-23 04:42 RIZIN FF 출전 명현만, 상대는 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 RIZIN FF 출전 명현만, 상대는 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 미르코 크로캅과 명현만(라이진FF 홈페이지)ROAD FC 헤비급 파이터명현만(31, 팀강남 / 압구정짐)이 미르코 크로캅의 상대로 결정됐다. 오는 25일, 일본 도쿄 사이타 슈퍼아레나에서 개최되는 'RIZIN FIGHTING WORLD GP 2016'에서 명현만은 미르코 크로캅(42)의 상대가 되어 무차별급 토너먼트 16강 경기를 펼친다.이번 명현만의 출전은 RIZIN FF(라이진 FF)의 적극적 오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명현만은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ROAD FC 030에서 아오르꺼러와 경기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대회가 국내 해외 | RANK5 | 2016-09-09 00:00 [UFC]프로레슬러 CM 펑크에서 UFC 파이터 필 브룩스로 [UFC]프로레슬러 CM 펑크에서 UFC 파이터 필 브룩스로 UFC 203 대진표(출처 :스포티비뉴스)[랭크5=정성욱 기자] 과거 이종격투의 시절에는 무술이 일가견이 있거나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케이지와 링에 올랐다. 그 시절은종합격투기가 아닌 이종격투기의 시대였고 누구에게나케이지와 링이 열려 있었다.시간이 지나고 종합격투의 시대가 도래했다. 비교적 젊은 시절부터 체계적으로 격투기를 배우고 아마추어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케이지와 링에 오른다. 여전히 다른 무술에서 대가를 이루거나 체격적 스팩이 뛰어난 선수들이 여전이 격투기 무대에 오르긴 하나, 그들은 격투기 관계자, 팬들이 보는 가운데 통과 UFC | RANK5 | 2016-09-09 00:00 최홍만, 8년만의 국내 복귀전 "우리나라에서 뛰려니 설레" 최홍만, 8년만의 국내 복귀전 "우리나라에서 뛰려니 설레" [랭크5=정성욱 기자]오는 9월, 장충체육관에서 마이티 모(46, MILLENNIA MMA)와 격돌하는최홍만(36, 프리)이 국내 복귀전에 대한 심정을 내비쳤다. 최홍만은 "약 8년 만에국내에서 경기를 치른다"며 "오랜만에 우리나라에서 뛰려니 설렌다."며 기뻐했다.최홍만은 지난 2008년 9월 서울에서 열린 'K-1 WORLD GP 2008 IN SEOUL FINAL16' 경기를 마지막으로 약 8년동안 국내에서 격투기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ROAD FC를 통해 국내 격투기 무대에 복귀했으나 복귀전을 비롯한 모든 경기를 일본과 중국 국내 | RANK5 | 2016-08-31 00:00 [스파이더 백스테이지 인터뷰] 함서희 "앞으로도 종종 주짓수 시합 참가하고 파" [스파이더 백스테이지 인터뷰] 함서희 "앞으로도 종종 주짓수 시합 참가하고 파" (좌측부터) 이은미, 함서희2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섬유센터에서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BJJ 챔피언십 파이널이 개최되었다. 이날 특별 경기로 치러진 여성부 노기 주짓수 경기(도복을 입지 않고 경기를 갖는 주짓수 경기)에서 UFC 파이터 함서희(부산팀매드)가 3대 0의 포인트로이은미(KJ/와이어)에게 승리를 거두었다.이하 내용은 경기후 가진 백 스테이지 인터뷰▲ 오늘 경기에 대한 소감에 대해이은미 - 오늘 재미있었다. 주짓수 말고 UFC 선수와 시합 한 것이 좋은 경험이었다.▲오늘 시합이 노기였다.상대 선수가UFC 파이 그래플링 | RANK5 | 2016-08-27 00:00 1인자 넘은 윤덕재 ‘언더독 반란’, 김효선 초대 여성 챔프 등극 1인자 넘은 윤덕재 ‘언더독 반란’, 김효선 초대 여성 챔프 등극 MAX FC 초대 챔피언이 된김효선과 윤덕재[랭크5=정성욱 기자]20일 인천 선학경기장에서 벌어진 ‘MAX FC 05-챔피언의 밤’은 예상을 깬 짜릿한 반전의 묘미를 느끼게 한 각본 없는 드라마였다. 이날 남성 55kg 이하급과 여성 52kg 이하급의 초대 챔피언이 탄생했는데, 두 체급 모두 당초 우세가 점쳐지던 기존 강자들이 무릎을 꿇는 이변이 벌어졌다. 첫 챔피언부터 언더독이 득세하는 파란이 벌어져 앞으로 MAX FC의 대결에 대한 기대가 한결 높아졌다.남성 55kg에서 MAX FC를 대표하는 스타 중 한 명인 김상재(27·정의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8-24 00:00 [R5포토] 맥스 FC 05 컨텐더리그 제8경기 최훈 VS MAX [R5포토] 맥스 FC 05 컨텐더리그 제8경기 최훈 VS MAX [랭크5=선학체육관, 정성욱 기자] 2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컨텐더리그' 제7경기로 펼쳐진 최훈(안양삼산)과 MAX (목포스타2관)의 경기. 2라운드 1분 47초 오른발 무릎차기에 의해 MAX가 KO승을 거두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RANK5 | 2016-08-23 17:13 [R5포토] 맥스 FC 05 컨텐더리그 제7경기 조경재 VS 권성현 [R5포토] 맥스 FC 05 컨텐더리그 제7경기 조경재 VS 권성현 [랭크5=선학체육관, 정성욱 기자] 2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컨텐더리그' 제7경기로 펼쳐진 조경재(인천정우관)와 권성현(대구SF짐)의 경기. 2라운드 1분 32초 왼발 로우킥에 의해 조경재가 KO승을 거두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RANK5 | 2016-08-23 17:04 [R5포토] 맥스 FC 05 컨텐더리그 제6경기 김준화 VS 박태준 [R5포토] 맥스 FC 05 컨텐더리그 제6경기 김준화 VS 박태준 [랭크5=선학체육관, 정성욱 기자] 2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컨텐더리그' 제6경기로 펼쳐진 김준화(안양삼산총관)와 박태준(성남설봉)의 경기. 심판 판정 3:2으로 박태준이 승리를 거두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RANK5 | 2016-08-23 15:54 [MAX FC] 김상재, 이번 경기는 선수 생활의 새로운 방점, 전력으로 승부 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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