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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끊은 안재영, 뉴질랜드 바이퍼 상대로 2연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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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끊은 안재영, 뉴질랜드 바이퍼 상대로 2연승 노린다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5.25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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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3년만에 연패를 끊고 재기에 성공한 안재영(34, 팀데인저)이 2연승을 위해 뉴질랜드로 원정을 떠난다.

7월 6일 뉴질랜드 해밀턴의 YMAC 해밀턴에서 열리는 '케이지 오브 퓨리'(Cage of Fury)에 출전해 '바이퍼' 맷 베일(33, 뉴질랜드)과 대결한다.

안재영은 입식격투가 출신 MMA 선수로 2014년 본격적으로 MMA로 전향해 활동해왔다. TFC, AFC와 같은 국내 대회 뿐만 아니라 일본의 히트, 무림풍, 글레디에이터 등에서도 활동했다.

2021년 5월부터 3패 1무를 이어오다가 올해 5월 캉구 파이트 나이트 30에서 하카라이아 윌슨은 판정승으로 꺾으며 재기에 성공했다. 현재 전적은 4승 6패 1무.

상대 맷 베일은 뉴질랜드 출신의 MMA 선수다. 뉴질랜드, 호주 MMA 대회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2018년 3월 헥스 파이트 시리즈(Hex Fight Series)에서 킷 캠프벨을 판정으로 꺾고 웰터급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 전적은 2연패로 좋지 않으며 이번 경기를 통해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전적은 12승 4패로 안재영보다 경험이 많다.

안재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친 곳이 없어서 바로 경기를 잡아 뛰게 됐다. 연승하겠다"라는 각오를 남기기도 했다.

안재영이 출전하는 케이지 오브 퓨리는 '니즈 오브 퓨리(Knees of Fury)'라는 입식격투기 대회가 전신이다.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킥복싱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 이 대회에서 메인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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