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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5X러운동] 주짓수 약물 이야기 - 해외부터 한국 주짓수 및 격투기 약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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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5X러운동] 주짓수 약물 이야기 - 해외부터 한국 주짓수 및 격투기 약물에 대해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6.30 0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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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방지 가이드를 들고 있는 스턴건 김동현 선수. UFC 활동 시기 그는 반도핑기구의 검사를 받았다.
도핑방지 가이드를 들고 있는 스턴건 김동현 선수. UFC 활동 시기 그는 반도핑기구의 검사를 받았다.

[랭크5=정성욱 기자, 정성훈 칼럼] 전세계 프로, 아마추어 스포츠계에는 금지 약물이 존재한다. 약물을 금지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약물을 이용해 비정상적으로 퍼포먼스(힘, 스피드, 폐활량 등)를 향상시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기록과 부, 그리고 명예를 차지하지 못하도록 하고 정상적인 훈련을 통해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게 하기 위함이다.

허나 금지 약물의 유혹은 달콤하다. 약물을 이용하면 더 나은 기록을 낼 수 있고 부와 명예를 가질수 있다. 물론 걸리지 않는다면 말이다. 이에 여러 스포츠 종목에서 몇몇 선수들이 알게 모르게 약물을 이용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작년에는 국내 보디빌딩/피트니스계의 약물 오남용을 알리는 '약투'가 진행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불법약물을 제조한 이들이 경찰에 걸리기도 했다. 

국제 스포츠계도 이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국가별로 약물 검사기관을 두고 검사를 한다. 올림픽, 아시안 게임과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는 대회가 열리는 해당 국가의 반도핑기구가 검사를 맡아서 진행한다. 

격투계에도 일부이지만 약물 검사를 진행한다.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는 북미 반도핑기구(USADA)를 비롯해 해당 선수가 있는 국가 등에서 경기 전후로 약물검사를 진행한다. 최근 아시안게임에 들어간 주짓수는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세계 최대 주짓수 대회 단체인 국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IBJJF)까지 나서서 약물 검사를 진행한다.

주짓수 전문 칼럼니스트 정성훈 칼럼과 RANK5 정성욱 편집장이 전 세계적인 약물 이용 실태와 함께 한국에서도 어떤 약물과 관련되어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가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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