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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前 UFC 챔피언들 "아스크렌 꺾은 폴, KO시키고파" 前 UFC 챔피언들 "아스크렌 꺾은 폴, KO시키고파" [랭크5=류병학 기자] 유명 유튜버 제이크 폴(24, 미국)이 올림픽 레슬러이자 前 UFC 웰터급 파이터 벤 아스크렌(36, 미국)을 KO시키는 데 불과 2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18일 미국 애틀란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복싱 이벤트 '스릴러 파이트 클럽(Thriller Fight Club' 크루저급 8라운드 경기에서 폴은 1분 59초 만에 TKO승을 따내는 대이변을 연출했다.그러자 아스크렌의 친구이자 팀 동료인 前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가 들고일어났다. 우들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승리한 오늘을 즐겨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0 10:51 [UFC] 포이리에vs맥그리거, 기부 관련 논쟁…3차전 취소? [UFC] 포이리에vs맥그리거, 기부 관련 논쟁…3차전 취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6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기부를 놓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포이리에는 지난 1월 'UFC 257' 종료 후 자신의 기부 단체 굿 파이트 파운데이션에 맥그리거가 50만 달러(5억 6,225만 원)를 기부한다고 밝힌 뒤 아직 진행된 게 없다며 맥그리거가 약속을 지킬 의사가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이에 맥그리거와 맥그리거의 매니저 오디 애터는 포이리에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했으며 맥그리거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FC 264'에서 펼쳐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4 12:15 포이리에, 7월 'UFC 264'서 맥그리거와 3차전 계약체결 포이리에, 7월 'UFC 264'서 맥그리거와 3차전 계약체결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역사상 가장 큰 3차전 중 하나가 거의 완성됐다.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가 7월 11일 예정된 UFC 이벤트에서 6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의 3차전 계약에 서명했다.포이리에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ESPN을 비롯한 여러 미국격투매체가 보도했다.현재 맥그리거가 실제로 계약서에 서명을 했는진 확실하지 않지만, 추가 소식통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이미 원칙적으로 포이리에와의 3차전과 대결 날짜에 동의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이전부터 수많은 관중이 동원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4 04:50 UFC챔프 블라코비치의 경고 "아데산야, 라이트헤비급은 미들급과 달라" UFC챔프 블라코비치의 경고 "아데산야, 라이트헤비급은 미들급과 달라"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7, 폴란드)가 자신의 1차 방어전 상대로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든, 랭킹 1위 글로버 테세이라(41, 브라질)든 누가 돼도 상관없다고 밝혔다.블라코비치는 18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주최측에서 나의 1차 방어전 상대로 아데산야를 생각한다는 얘길 들었다. 좀 놀라기도 했지만 흥분되기도 했다. 그는 종합격투기에서 진 적이 없다. 내가 그에게 첫 패배를 안긴다면 그는 날 평생 기억하면서 살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0 09:25 입식격투기 대회사 맥스 FC "격투기 선수 성범죄 이력에 충격…범죄 경력 조회 등 제도적 장치 마련할 것" 입식격투기 대회사 맥스 FC "격투기 선수 성범죄 이력에 충격…범죄 경력 조회 등 제도적 장치 마련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8월 18일 유튜버 '구제역'은 격투기 선수 '케빈 박'의 실명(박재준)을 밝히며 그가 성범죄자 이력이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어서 자신이 밝혀낸 성범죄자가 8명이 있다며 방송이 나간 이후 격투기 단체가 성범죄 근절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을 시 자신은 고소 당할 것을 각오하고 8명의 실명을 모두 공개하겠다고 이야기했다.격투기 단체들은 성범죄자, 혹은 범죄자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설립하고 진행하고 있을까? 랭크5는 아래와 같은 질문 다섯 개를 다섯 개의 국내 격투기 단체에 보냈다. 일주일이 넘게 지난 지금 몇몇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08-27 13:16 [UFC] 볼카노프스키와 타이틀전 앞둔 맥스 할로웨이, 그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UFC] 볼카노프스키와 타이틀전 앞둔 맥스 할로웨이, 그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UFC 251이 열린다. 이날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1위 맥스 할로웨이(28, 미국령 하와이/그레이시 테크닉스)가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프리스타일 파이팅)와 대결을 펼친다.할로웨이는 지난 경기에서 볼카노프스키에게 패배하고 타이틀을 넘겼다. 패배한 후 그는 후회없이 싸웠고 앞으로 자신에게 시간이 많기에 미래를 기약한다고 이야기했다. 그 기회를 기다리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UFC는 8개월여만에 다시금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11 20:30 [UFC] 더스틴 포이리에 "댄 후커는 내가 진정 원하는 선수, 액션이 가득하다" [UFC] 더스틴 포이리에 "댄 후커는 내가 진정 원하는 선수, 액션이 가득하다"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2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 포이리에 vs 후커’가 열린다. 이날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3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아메리칸 탑 팀)가 5위 댄 후커(30, 뉴질랜드/시티 킥복싱)가 대결을 펼친다.더스틴 포에리에는 댄 후커를 높게 평가했다. 그는 "후커는 내가 상대하고 싶은 선수다. 경기를 지루하게 풀지 않고 액션이 가득하다"라며 칭찬했다. 후커의 트레시 토킹을 방어한 저스틴 게이치에 대해선 미묘한 말을 남겼다. 그는 "게이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27 17:07 [UFC] 조쉬 에밋 "난 언제나 상대를 KO시킬 마음으로 옥타곤에 오른다" [UFC] 조쉬 에밋 "난 언제나 상대를 KO시킬 마음으로 옥타곤에 오른다"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 블레이즈 vs 볼코프’가 열린다. 이날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8위 조쉬 에밋과 10위 셰인 버고스가 대결을 펼친다.에밋은 15분 평균 2.68회 KO를 기록하고 있다. 그만큼 페더급에서 강력한 힘을 가진 파이터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이번에도 그 기록을 갱신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에밋은 "내가 가진 있는 파워의 비결은 아마도 평생 운동 선수로 살아서 그런거 같다"라며 "또한 코치진이 짜준 게임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20 17:30 [UFC] 커티스 블레이즈 "나의 레슬링은 어떤 선수도 막지 못한다" [UFC] 커티스 블레이즈 "나의 레슬링은 어떤 선수도 막지 못한다"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 블레이즈 vs 볼코프’가 열린다. 이날 메인이벤트에 헤비급 3위 커티스 블레이즈가 알렉산더 볼코프와 대결을 펼친다.블레이즈는 경기전 UFC 공식 인터뷰에서 자신의 레슬링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헤비급 어떤 선수가 와도 자신의 레슬링을 막을수 없다고 장담했다. 또한 최근 물이 오른 타격에 대해서도 자신의 타격은 그래플링 실력과 비례해서 오르고 있다며 타격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나타냈다.Q: 이번 경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19 17:36 [UFC] 헤비급 무패 신성 로젠스트루이크 "잠정 타이틀전을 추진해 경쟁 구도를 만들어야" [UFC] 헤비급 무패 신성 로젠스트루이크 "잠정 타이틀전을 추진해 경쟁 구도를 만들어야"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재 UFC 헤비급은 다른 체급에 비해서 흥행이 감소하는 추세로 보인다. 챔피언과 경쟁자들의 구도는 가뭄에 바싹 마른 농지처럼 재미가 말라들었다. 지난 3년 동안 챔피언인 스티페 미오치치(36, 미국/스트롱 스타일)와 다니엘 코미어(40, 미국/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의 라이벌 구도는 치열했음에도 불구하고 2경기만 진행돼 다른 선수들의 발이 꽁꽁 묶였다.타이틀전을 원하는 도전자들도 이젠 기다리기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프란시스 은가누(33, 카메룬/MMA 팩토리 파리)는 쟁쟁한 동 체급 선수들을 하나하나 무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4-15 09:39 UFC 249 취소…데이나 화이트 "정부와 ESPN 결정 존중하겠다" UFC 249 취소…데이나 화이트 "정부와 ESPN 결정 존중하겠다" [랭크5=정성욱 기자] 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강력한 의지도 코로나19를 결국 꺾지 못했다. 19일 캘리포니아 중부 타치 카지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UFC 249가 취소 됐다고 UFC 방송사 ESPN이 전했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캘리포니아 주의 우려와 ESPN의 경영진에 결정에 따라 대회를 무기한 연기하게 됐다"라고 발표했다.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249를 개최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대회를 열 수 없다고 이야기했던 기자들을 거침없이 비판하며 꼭 대회를 열겠다고 이야기했다.상황은 좋지 않았다. 코로나19로 인해 관객을 모 UFC | 정성욱 기자 | 2020-04-10 09:07 [UFC] 로버트 휘태커와 데런 틸, 8월 UFC 아일랜드에서 메인 이벤트 경기 확정 [UFC] 로버트 휘태커와 데런 틸, 8월 UFC 아일랜드에서 메인 이벤트 경기 확정 [랭크5=이학로 통신원] 5년만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UFC 이벤트의 메인 이벤트가 확정되었다. 이 싸움의 승자는 현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0, 뉴질랜드/시티 킥복싱)와의 대결을 사실상 확정 지을것으로 예상된다.현지 시각 12일, 다양한 매체에서 로버트 휘태커(27, 호주/PMA MMA)와 데런 틸(26, 영국/아스트라 파이트 팀)이 8월 15일 3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더블린의 메인 이벤트로 확정되었다고 알려왔다. 휘태커는 지난 10월 호주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243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3-13 06:30 [UFC] 얀 블라코비치, 챔피언 존 존스 앞에서 코리 앤더슨을 1R KO로 꺾고 "다음 경기는 너다!" 표효 [UFC] 얀 블라코비치, 챔피언 존 존스 앞에서 코리 앤더슨을 1R KO로 꺾고 "다음 경기는 너다!" 표효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지 시간 15일 미국 뉴 멕시코 주 리오 란초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67'에서 얀 블라코비치(36, 폴란드/베르쿠트 WCA 파이트 팀)가 '오버타임' 코리 앤더슨(30, 미국/케널 파이트클럽)을 상대로 1라운드 3분 8초만에 TKO승을 가져가면서 다음 타이틀전에 눈도장을 찍었다. 경기 시작 전 두 파이터는 악수도 하지 않으면서 험악한 경기의 분위기를 알렸다. 경기 시작 후 이 둘은 페이크 잽과 레그 킥으로 서로를 경계하는 분위기였다. 공방을 이어가던 중 앤더슨은 자신의 무기인 테이크다운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2-16 14:14 [UFC] 로버트 휘태커, 자신의 딸에게 골수 기증하기 위해 UFC 248 불참 선언 [UFC] 로버트 휘태커, 자신의 딸에게 골수 기증하기 위해 UFC 248 불참 선언 [랭크5=이학로 통신원] 로버트 휘태커(27, 호주/PMA MMA)가 딸에게 자신의 골수를 기증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3월 7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248에 불참하기로 통보했다.그는 UFC 248에서 코메인 이벤트로 제라드 캐노니어(35, 미국/레가시 MMA 알라스카)와 맞붙기로 되어 있었다. 현재 UFC 248에서는 현 스트로급 챔피언 장 웨일리(30, 중국/Xuejun Cai (MMA)과 전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32, 폴란드/아메리칸 탑 팀)의 대결, 그리고 현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0, 뉴질랜드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20-01-25 11:58 [UFC] UFC 246 파이트 머니 공개, 돈 잔치의 주인공들은? [UFC] UFC 246 파이트 머니 공개, 돈 잔치의 주인공들은? [랭크5=이학로 통신원] 470일만에 옥타곤에 돌아온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SBG 아일랜드)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46에서 UFC 최다 출전자 도널드 세로니(36, 미국/BMF 랜치)를 40초만에 TKO로 제압해 꺾고 승리를 거뒀다.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인터뷰에서 이번 이벤트 티켓팅으로 번 수입은 약 1100만불, 130억원이라고 밝혔다. 그럼 선수들은 얼마나 벌었을까?맥그리거는 경기 전 아리엘 헬와니와의 ESPN 인터뷰에서 이번 싸움으로 3천만불, 약 350억원의 총 수입을 예상한다고 말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20-01-22 06:51 [성우창 칼럼]함서희 파이트머니 횡령 사태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의미 [성우창 칼럼]함서희 파이트머니 횡령 사태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의미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그 옛날 있었던 일약 7년 전 있었던 일화다. 한 복싱협회 주관으로 여성 슈퍼페더급 세계 타이틀 매치가 열렸는데, 주인공이었던 선수에게는 파이트머니로 실수령 53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실제 제안된 금액은 1천만 원으로서, 그 안에 체류비 등등 여러 가지 공제 항목이 빠져나간 것을 고려하면 일견 정상적인 지급으로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서면 형태의 계약서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선수는 그저 파이트머니를 준다는 구두계약 자체를 감사히 여긴 채 시합에 임했다. 그러나 후일 밝혀진 바에 따르면 실제로는 해당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1-08 02:57 [단독 인터뷰] 파이트 머니 횡령 피해 함서희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내 계약서에 서명을 했다" [단독 인터뷰] 파이트 머니 횡령 피해 함서희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내 계약서에 서명을 했다" [랭크5=정성욱 기자] 12월 31일 로드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2, 부산 팀 매드)는 하마사키 아야카(37, 일본/AACC)를 판정승(2-1) 하여 라이진 여성 슈퍼 아톰급 챔피언에 올랐다. 한국 종합격투기 사상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 두 단체를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다.이날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은 함서희였지만 기쁘지만은 않았다. 경기 두 달 전부터 파이트머니와 관련해 속앓이를 하고 있었던 것. 2007년 2월 16일,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DEEP을 통해 처음 일본 무대에 올랐던 함서희는, 15년간 일본의 모로오카 히데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1-02 04:18 [UFC] 토니 퍼거슨 "나는 벌써 하빕 머릿속 안에.. 사냥 준비 끝났다" [UFC] 토니 퍼거슨 "나는 벌써 하빕 머릿속 안에.. 사냥 준비 끝났다" [랭크5=이학로 통신원] 토니 퍼거슨(미국, 35)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러시아) 4월 18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리는 UFC 249에서 맞붙는다. 이 경기는 지난 금요일, 토니 퍼거슨이 마지막으로 계약서에 사인을 하면서 마무리 되었다. 퍼거슨(25-3)과 하빕(28-0)은 과거에 4번이나 맞붙기로 했으나 서로 사이좋게 부상과 체중 감량등의 문제로 2번씩 내빼면서 이들의 대결은 3년 넘게 성사 되지 못하였다. 퍼거슨은 현재 12연승을 기록중이다. 지난 6월 도널드 세로니를 상대로 의사 중단 TKO 승을 가져갔다. 오늘 그는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2-04 09:17 [UFC] 프란시스 은가누의 '힘든' 짝짓기…재차 알렉산드르 볼코프 지목 [UFC] 프란시스 은가누의 '힘든' 짝짓기…재차 알렉산드르 볼코프 지목 [랭크5=이학로 통신원] UFC 헤비급 랭킹 2위 프란시스 은가누(33, 카메룬)의 상대 찾기가 계속 되고 있다. 그는 지금 시합 상대를 구하지 못해 5개월 이상의 공백 기간을 보내고 있다. 은가누는 주니어 지난 6월 말,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11초 만에 TKO 승을 거두며 자신의 힘을 과시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때 부터 시작되었다. 지난 7월 스티페 미오치치(36, 미국)가 다니엘 코미어(39, 미국)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다시 쟁취 했을때는 은가누가 다음 상대로 지목되었지만 미오치치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2-03 04:01 [벨라토르] 크리스 사이보그 벨라토르 MMA와 계약 "4개 단체 챔피언 되고파" [벨라토르] 크리스 사이보그 벨라토르 MMA와 계약 "4개 단체 챔피언 되고파" [랭크5=정성욱 기자] '싸형' 크리스 사이보그(34, 브라질)가 벨라토르 MMA에 새로운 둥지를 텄다. 벨라토르 MMA 대표 스캇 코커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여성 격투가 역사상 최그 금액으로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전했다. 벨라토르와 계약이 발표된 후 사이보그는 "여성 선수 최초로 4개 메이저 단체 챔피언이 되고 싶다"라며 계약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이보그는 7월 UFC 240에서 펠리시아 스펜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UFC를 떠나게 됐다. 사이보그와 그의 팀은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와 마찰을 빚었고 국내 | 정성욱 | 2019-09-04 06:2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