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마하' 홍준영 MMA 선수 은퇴 시사 "모두 끝이 났습니다" 로드FC 윤태영 미들급 복귀 선언 동시에 황인수 저격 "토너먼트 시드 포기하고 (황인수) 너만 바라본다"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 "방구석 여포들, 뭐 어쩌라는 거야?" 후스트컵 킹즈 나고야 15 경기 결과 '딥 도쿄 임팩트 2024 3라운드' 경기 결과 딥 주얼스 45 경기 결과 '고등학생 파이터' 김채현 2대 KMMA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 박시우, 딥 여자 스트로급 잠정 챔피언 등극…이자와 세이카와 3번째 대결 펼칠까? 유수영에게 진 이시즈카, 김수철에게 진 하라구치에게 2-1 판정승 '투우' 김우재, 일본 딥(DEEP) 원정 경기에서 RNC 서브미션패 핫뉴스 [포토] 조용했지만 긴장감 넘쳤던 성명준 vs 김중우의 페이스 오프 [포토] 계체 통과한 성명준의 떡 벌어진 어깨 [포토] 팔근육이 인상적인 김중우, 계체량 통과 방태현, 쿠리바야시의 김치 투척에 봉변...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계체량 행사 [포토] 김홍기 상남자주식회사 대표 "상남자격투기대회 계체량 시작합니다" [포토] 독특한 '찰싹챔피언십' 출전자들의 파이팅 포즈 [포토] 맨주먹 복싱대회 출전 '날제비' 유석환의 포효 [포토] '빅맨' 부배달 "은가누도 노숙자였습니다. 부배달 잘 지켜보십시요" [포토] 대회를 앞두자 뜨거워진 오대장, 여전히 덤덤한 '몽석렬' 아즈자르갈 [포토] 상남자격투기대회 사회로 참여한 '코리안갱스터' 박원식
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토] 상남자격투기대회 사회로 참여한 '코리안갱스터' 박원식 [포토] 상남자격투기대회 사회로 참여한 '코리안갱스터' 박원식 [랭크파이브=논현동, 정성욱 기자] 17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2문화센터에서 '상남자 격투대회 002' 계체량 행사가 열렸다. 이날 계체량에 참가한 12명의 선수들 모두 계체량을 통과했다. 상남자 격투대회 002 계체량 결과- 2024년 5월 17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2문화센터[종합격투기(MMA) 3분 3라운드] '인천대장' 성명준(110kg) vs '대전대장' 김중우(106kg)[킥복싱 3분 3라운드] '심판' 유양래(112.90kg) vs '빅맨' 부배달(130.90kg)[오픈핑거글러브 복싱(3분 3라운드)] 방태현(85kg) v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4-05-17 16:52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정찬성 호명한 이유는…”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정찬성 호명한 이유는…”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을 호명한 여러 이유를 밝혔다.볼카노프스키는 ‘SPOTV’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그를 호명한 이유는 다양하다. 일단 이 스포츠의 오리지널 갱스터이기도 하며 오랜 경험이 있는 선수다. 레거시 파이터라 하면 그는 순위권에 오랫동안 자리를 지킨 선수이기도 하다”라며 정찬성을 존중했다.이어 그는 “타이틀 기회도 몇 번 있었는데, 이번 기회는 할러웨이의 부상으로 생긴 기회였어도 그가 할러웨이 다음으로 유력한 선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4 10:31 [MMA] '코리안 갱스터' 박원식 "이번 경기는 처음 쏟아 부으며 배운 경기…다음엔 나아진 모습으로" [MMA] '코리안 갱스터' 박원식 "이번 경기는 처음 쏟아 부으며 배운 경기…다음엔 나아진 모습으로" 이번 경기를 통해 박원식은 신인의 마음으로 여러 가지를 배웠다. 타격 스타일을 장착했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긴장해서 체력이 빠지는 것에 대한 부족함도 경험했다. 체력 운동, 타격 연습을 많이 했지만 부족한 것들이 많았다. 그래서 타격전으로 쏟아붓는 선수들에 대한 존경심도 느꼈다. "보는 분들이 못 느꼈을 수도 있지만 정타, 후속타가 제대로 들어갈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했고 경기에서도 노력했다. 하지만 이렇게 타격전으로 쏟아부은 적이 없었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더라. 오버 페이스였 국내 | 정성욱 | 2019-04-30 14:42 [MMA] '코리안 갱스터' 박원식의 미국 적응기 - 관원에서 선수부 입성-'성덕'이 되기 까지 [MMA] '코리안 갱스터' 박원식의 미국 적응기 - 관원에서 선수부 입성-'성덕'이 되기 까지 [랭크5=논현동, 정성욱 기자] 한국에서 격투기 선수 생활을 했던 박원식(33, 팀 얼라이언스)은 어느날 모든 것을 정리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지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영어를 잘 하는 것도 아니었다. 무너진 자존심을 다시 세우기 위해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선수들이 즐비한 미국으로 떠났다.순탄치 않았던 바키 박원식이 '코리안 갱스터'가 되어 선수로 복귀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랭크5의 인터뷰.mr.sungchong@gmail.com 해외 | 정성욱 | 2019-04-26 00:00 [R5포토] '코리안 갱스터' 박원식 '콤바테 아메리카즈' 계체량 통과 [R5포토] '코리안 갱스터' 박원식 '콤바테 아메리카즈' 계체량 통과 [랭크5=정성욱 기자]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콤바테 아메리카즈 35 - 레이나즈'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70kg급 경기에 나서는 '코리안 갱스터' 박원식(33, 팀 얼라이언스)은 70.76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상대 에릭 곤잘레스도 같은 무게인 70.76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이들은 26일 열리는 대회 7경기에서 맞붙는다.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4-26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