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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격투뒷담화] 글러브터치에 이은 공격, 비매너는 맞지만... [격투뒷담화] 글러브터치에 이은 공격, 비매너는 맞지만... [랭크5=정성욱, 류병학 기자] 종합격투기, 주짓수, 입식격투기 모두 경기를 시작하기 전, 좋은 경기 펼치자며 글러브터치를 한다.(주짓수는 약간 다르지만 형태는 비슷함) 꼭 해야하는 제스처는 아니지만 선수들간의 암묵적 룰으로 대게 상대가 손을 내밀면 거부하지 않고 응한다.7월 25일 열린 더블지 FC 04 패션 매치에서 글러브터치와 관련해 논란이 일만한 일이 있었다. 경기 시작후 안종기가 뻗은 글러브터치에 응한 김준교가 터치가 끝나기 무섭게 펀치를 가격해 다운을 시킨 것. 안종기는 금방 회복하여 다시 경기를 이어갔지만 결국 그 여파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0-08-04 09:59 [격투뒷담화] 현역 입식격투기선수가 본 명현만 vs 위대한 스파링 [격투뒷담화] 현역 입식격투기선수가 본 명현만 vs 위대한 스파링 [랭크5=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헤비급 파이터 명현만과 야구선수 출신 유튜버 위대한의 스파링이 결국 진행됐다. 스파링이 진행된 후 각종 격투커뮤니티에선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고 갔다. 이슈에 조금은 뒤쳐졌지만 현역 입식파이터로 맥스 FC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훈과 함께 본지 편집장 정성욱이 이번 스파링에 대해 이야길 들어봤다. 파이터 최훈은 "이번 경기는 성립되지 말았어야 했다. 선배 명현만의 선택이 조금은 아쉽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성욱 편집장은 "짱, 대장 등의 요소가 아닌 기자들이 선수, 격투기 등의 요소로 이슈를 만들어야 하는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0-05-04 07:49 [격투뒷담화] 3화 2부 "운동 재능이 없어 격투기를 하는 것? 잘못된 편견! 시작이 다르다" [격투뒷담화] 3화 2부 "운동 재능이 없어 격투기를 하는 것? 잘못된 편견! 시작이 다르다" [랭크5=정성욱, 유하람 기자, 랭크5 영상팀] 선수, 감독, 기자가 함께하는 격투기 뒷 이야기, RANK5 격투 뒷담화 3화 2부가 공개됐다. 1부에 이어 파이터 이민혁(21, 익스트림 컴뱃)의 이야기로 진행되던 이번 에피소드는 종합격투기를 향한 편견에 대해 종사자 입장에서 해명(?)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민혁 선수은 "실전에서 타격을 배우고 커리어를 만들기 위해 복싱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연패만은 면하려고 한 번 지면 이 악물고 하게 된다"고 말하자 조정현 감독은 "퐁당퐁당 성적으로 어떻게 챔피언이 되느 영상 | 정성욱 | 2019-05-02 11:09 [격투뒷담화] 3화 1부 "파이터 이민혁이 비폭력주의자가 된 이유는?" [격투뒷담화] 3화 1부 "파이터 이민혁이 비폭력주의자가 된 이유는?" [랭크5=정성욱, 유하람 기자, 랭크5 영상팀] 선수, 감독, 기자가 함께하는 격투기 뒷 이야기, RANK5 격투 뒷담화 3화 1부가 공개됐다. 격투뒷담화가 한 달 동안 소식이 없었던 사연, 그 사이 이야기 보따리를 챙겨온 파이터 이민혁(21, 익스트림 컴뱃)을 확인하실 수 있다. 1부에서 이민혁 선수는 필리핀 원정 경기에서 생긴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했다. "계체 후 휴식 기간이 이틀로 늘어나 체중관리가 되지 않았고, 10kg 가까이 리바운딩을 하면서 라이트급에서 미들급 몸무게로 싸웠다"고 웃으며 말했다. 타격전을 전혀 펼치지 않았던 영상 | 정성욱 | 2019-05-01 14: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