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헤비급 파이터 명현만과 야구선수 출신 유튜버 위대한의 스파링이 결국 진행됐다. 스파링이 진행된 후 각종 격투커뮤니티에선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고 갔다. 이슈에 조금은 뒤쳐졌지만 현역 입식파이터로 맥스 FC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훈과 함께 본지 편집장 정성욱이 이번 스파링에 대해 이야길 들어봤다.
파이터 최훈은 "이번 경기는 성립되지 말았어야 했다. 선배 명현만의 선택이 조금은 아쉽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성욱 편집장은 "짱, 대장 등의 요소가 아닌 기자들이 선수, 격투기 등의 요소로 이슈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어 스스로 반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랭크파이브(RANK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