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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핵펀처' 앤서니 존슨, 투병 끝에 향년 38세로 사망 '핵펀처' 앤서니 존슨, 투병 끝에 향년 38세로 사망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벨라토르MMA 파이터이자 UFC 2회 타이틀 도전자였던 ‘럼블’ 앤서니 존슨(38, 미국)이 사망했다.그의 나이 불과 38세.복수의 미국격투매체는 존슨의 사망에 관한 SNS 메시지가 쏟아진 후 상황을 알고 있는 소식통과 함께 이 소식을 확인했다.사망 원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존슨은 2007~2012년, 2014~2017년 UFC에서 가장 잘 기억되는 파이터 중 하나였다. 그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KO 파워는 흥미로운 웰터급 유망주로 불리기에 충분했고, 이후 방출 후 복귀했을 땐 라이트헤비급으로 돌아와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14 09:55 투이바사vs파블로비치, 12월 UFC올랜도 코메인 출격 ‘핵펀처 충돌’ 투이바사vs파블로비치, 12월 UFC올랜도 코메인 출격 ‘핵펀처 충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헤비급 핵펀처’로 불리는 UFC 헤비급 공식 랭킹 4위 타이 투이바사(29, 호주)와 5위 세르게이 파블로비치(30, 러시아)의 헤비급매치가 성사됐다.둘은 12월 4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드 암웨이 센터에서 열리는 ‘UFC on ESPN 42’의 코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아직 공식 발표가 되지 않았으며, 이 같은 소식을 ESPN이 최초로 보도했다.5연속 (T)KO승을 거둔 투이바사는 지난 9월 ‘UFC 파이트 나이트 209’ 메인이벤트에서 1위 시릴 가네와 격돌했으나 3라운드 펀치 KO패를 맛봤다.파블로비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12 11:24 벨라토르 “앤서니 존슨 복귀, 갈 길이 좀 남았다” 벨라토르 “앤서니 존슨 복귀, 갈 길이 좀 남았다” [랭크5=유병학 기자] ‘핵펀처’ 앤서니 존슨(37, 미국)이 케이지로 돌아오는 데까진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다.前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도전자이자 現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경쟁자인 존슨은 아직 출전할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 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에 따르면, 존슨은 아직 100% 건강한 상태가 아니며 여전히 알려지지 않은 질병에서 회복하고 있다.존슨은 당초 지난해 10월 ‘벨라토르 268’ 라이트헤비급 그랑프리 준결승전에서 챔피언 바딤 넴코프와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기권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존슨의 다음 경기는 예정돼있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05 11:57 [어나힐레이션] 김주연 "정유진, 복귀전=은퇴전…서예담과 붙고파" [어나힐레이션] 김주연 "정유진, 복귀전=은퇴전…서예담과 붙고파" 2016년 11월 '게거품매치'로 불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서예담戰, 경기 전부터 높은 수위의 도발을 주고받은 두 선수는 계체를 통과하고 서로를 잡아먹을 듯 몸싸움을 펼쳐 화제가 됐다. 서로의 머리를 쥐어뜯을 뻔했다. 그녀는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한 뒤 한동안 케이지를 떠나있었지만 여러 힘든 상황을 극복한 뒤 혹독한 훈련을 진행 중이다. 총 전적은 2승 4패. 김주연은 "서예담을 꺾고 TFC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에 오른 뒤 UFC에 진출하는 꿈을 꾸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유진에겐 더더욱 질 수 없다"며 "오랫동안 더 많 국내 | 유 하람 | 2019-01-18 06:00 [TFC 19] 핵펀처 김재웅 "김명구, 딱 때리기 좋은 타입" [TFC 19] 핵펀처 김재웅 "김명구, 딱 때리기 좋은 타입" [랭크5=유하람 기자] '투신' 김재웅(25, 익스트림 컴뱃)의 상대가 변경됐다. 복수의 대상이던 '빅 마우스' 김동규의 갈비뼈 골절로 일본 히트 밴텀급 챔피언 김명구(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와 싸우게 됐다. 두 선수는 다음 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 메인이벤트에서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벌인다. 김재웅은 변경된 상대에 대해 "KO 욕심은 안 부리지만 김명구가 내 펀치를 한 대 맞으면 겁먹을 것 같다. 그는 타격 겁쟁이다. 가드가 많이 내려간다. 때리기 딱 좋다. 김명구가 국내 | 유 하람 | 2018-10-31 08:35 [TFC] 여유 넘치는 김태균 "영훈아,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아" [TFC] 여유 넘치는 김태균 "영훈아,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아" [랭크5=유하람 기자] '아레스' 김태균(24, 몬스터 하우스)은 여유가 흘러넘친다.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꾸준히 SNS에 훈련영상을 올리며 상대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 100% 승리를 자신하며 벌써부터 더 강한 상대와 싸우길 희망하고 있다. 김태균은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8'에서 핵주먹 이영훈(17, 파주 팀에이스)과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 그는 "내가 고등학교 때의 마음으로 돌아갈 생각이다. 고등학생의 패기 무엇인지 보여드리겠다. 영훈아, 형이 고등학생의 패기가 뭔지 제대로 보여 국내 | 유 하람 | 2018-05-18 07: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