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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KF] 고교 격투대전 매치뷰 ② 챔피언 한승엽 vs 무패 파이터 김우승 [MKF] 고교 격투대전 매치뷰 ② 챔피언 한승엽 vs 무패 파이터 김우승 [랭크5=유하람 기자] 고교 챔피언 VS 무패 고교 파이터의 진검승부 인천서 펼쳐진다. 오는 12월9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펼쳐지는 고교 격투대전에 흥미로운 카드가 발표됐다. 고교생 신분으로 얼마전 대한킥복싱 챔피언에 오른 한승엽(19, 평촌고.3/IB 짐)과 프로전적 무패 고교 파이터 김우승(19, 광성고.3/무비 짐)이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4강에서 맞붙는다.한승엽은 180CM 넘는 신체를 장점으로 미들킥과 니킥을 주무기로 경기를 펼친다. 반면 김우승은 펀치, 킥 콤비네이션 공격과 바디공격이 장점이다. 두선수는 지난 8강전에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8-11-30 00:00 [UFC] 알리 압델라지즈 "메이웨더와 안 붙여주면 하빕은 FA 선언할 것" [UFC] 알리 압델라지즈 "메이웨더와 안 붙여주면 하빕은 FA 선언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영영 꺼지는 듯했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 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 미국)의 불씨가 다시 타오른다. 하빕의 매니저 알리 압델라지즈는 21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하빕은 UFC와 계약 상 단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으며, 만일 그 경기가 메이웨더 戰이 아니면 FA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하빕-메이웨더는 옥타곤에서 종합격투기 룰로 싸워야 한다"고 고집하고 있는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에 대한 반항으로 받아들여진다. '맥그리거를 이긴 사나이' 간의 대결로 화제를 국내 | 유 하람 | 2018-11-22 06:43 [UFC] 데이나 화이트 "메이웨더, 1700억 벌고 싶으면 UFC에서 싸워라" [UFC] 데이나 화이트 "메이웨더, 1700억 벌고 싶으면 UFC에서 싸워라" [랭크5=유하람 기자] 백사장이 뿔났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복싱 아니면 하빕과 싸울 일 없다"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 미국)에게 반격했다. 그는 17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난 하빕에게 9자리 수표를 안겨주고 싶다. 그리고 그건 UFC 안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메이웨더, 싸우고 싶나? 1.5억 달러(한화 약 1682억 원)를 벌고 싶나? 그럼 이리 와서 엉덩이 좀 흔들어보라고"라며 강하게 전했다. 화이트 대표와 메이웨더의 자존심 싸움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코너 맥그 국내 | 유 하람 | 2018-11-18 10:29 [R5포토] 더블G 메인 매치 계체량 결과 [R5포토] 더블G 메인 매치 계체량 결과 [랭크5=여의도, 정성욱 기자] 1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프로젝트룸에서 더블G 메인 매치 계체량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계체량에 참가한 8명 선수 모두 계체량을 통과했다. 안상일은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3경기가 취소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더블지FC 01 계체 결과 - 메인 카드 [헤비급] 양동이(115.40kg) vs 폴 쳉(108.30kg) [미들급] 임현규(84.30kg) vs 이고르 스비리드(84.10kg) [미들급] 안상일* vs 노시 칸자다 [라이트급] 홍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1-17 17:54 [R5포토] 더블G 더 패션 매치 계체량 결과 [R5포토] 더블G 더 패션 매치 계체량 결과 [랭크5=여의도, 정성욱 기자] 1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프로젝트룸에서 더블G 더 패션 매치 계체량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계체량에 참가한 10명 선수 가운데 김인수를 제외하고 모두가 계체량을 통과했다. 김인수는 계체 실패로 매 라운드랑 1점 감점과 파이트 머니 30%를 상대에게 양도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더블지FC 01 계체 결과 - 메인 카드 [헤비급] 양동이(115.40kg) vs 폴 쳉(108.30kg) [미들급] 임현규(84.30kg) vs 이고르 스비리드(84.10kg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1-17 17:46 [UFC] 플로이드 메이웨더 "하빕, 복싱으로 할 거 아니면 난 안 싸워~" [UFC] 플로이드 메이웨더 "하빕, 복싱으로 할 거 아니면 난 안 싸워~" [랭크5=유하람 기자] 최근 슈퍼파이트에만 집중하고 있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 미국)가 입장을 확실히 했다. 최근 메이웨더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와의 경기를 물색했으나, 파이트 룰에서 협상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이미 복싱 링에서 한 차례 자사 슈퍼스타의 패배를 목격한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이번엔 옥타곤에서 싸워야 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16일 메이웨더는 TMZ 스포츠와의 대결에서 "복싱 룰이 아니면 절대 싸우지 않는다. 이게 바로 메이웨더 룰"이라며 선을 그었다. 국내 | 유 하람 | 2018-11-17 05:16 [칼럼] 한비자-세난, 그리고 정찬성을 위한 변명 [칼럼] 한비자-세난, 그리고 정찬성을 위한 변명 [랭크5=정성욱 편집장] 1년 9개월 만에 돌아온 정찬성(31, 코리안좀비MMA)이 야이르 로드리게스(26, 맥시코)에게 패배했다. 경기 종료 1초 전에 야이르의 팔꿈치가 정찬성의 턱에 적중하면서 KO 패했다. 그전까지 판정은 정찬성의 승리였다. 오랜만에 돌아온 코리안 좀비는 야이르의 공격을 견뎌내며 정확한 잽과 스트레이트를 적중시켰다.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이 지은 '사기'라는 책이 있다. 사기는 본기, 세가, 열전 등으로 나뉘어 있고 열전은 여러 인간 군상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비(흔히 한비자로 알려진)의 열전에는 그의 저서 한비 국내 | 정성욱 | 2018-11-11 20:44 [AFC] '캡틴 코리아' 김상호, 파이트머니 절반 밀알복지재단에 전달 [AFC] '캡틴 코리아' 김상호, 파이트머니 절반 밀알복지재단에 전달 [랭크5=유하람 기자] "배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캡틴 코리아' 김상호가 되겠습니다" '캡틴 코리아' 김상호(31, 팀 엘리트)가 자신의 파이트머니 절반을 어린이들에게 쾌척했다. 김상호는 격투 서바이벌 프로그램 '엔젤스 히어로즈'에서 거침없는 언행과 화끈한 파이팅으로 주목받은 선수다. 지난 15일에는 엔젤스파이팅08 오프닝 매치에 참가해 '성남 돌주먹' 양재근(성남 GMT 킥복싱)과 대결에서 분전 끝에 패했다. "후회없이 싸웠다"는 김상호는 AFC와의 인터뷰에 "양재근 선수의 압박에 패한 경기였고, 승패를 떠나 국내 | 유 하람 | 2018-10-22 11:34 [UFC] 데릭 루이스 "돈 충분히 벌었는데 왜 싸워...맥그리거 이제 은퇴하자" [UFC] 데릭 루이스 "돈 충분히 벌었는데 왜 싸워...맥그리거 이제 은퇴하자"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7일 열린 UFC 229는 '맥그리거 시대'의 완전한 종말을 알린 대회였다. 전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는 693일이라는 긴 공백 끝에 가진 복귀전에서 4라운드 서브미션 패를 당했다. 같은 대회에 출전했던 헤비급 파이터 데릭 루이스(33, 미국)는 "맥그리거는 업적도 돈도 충분하다"며 "그는 더 이상 싸울 필요가 없다"는 멘트를 남겼다. 8일 루이스는 TMZ 스포츠 TV쇼에서 "맥그리거는 더 이상 증명해야 할 것이 없다"며 운을 띄웠다. 그는 "맥그리거는 수 많은 머니 파이트를 만 국내 | 유 하람 | 2018-10-09 13:51 [UFC] 콜비 코빙턴 "우들리는 재미도 없고 돈도 안 돼...나랑 다르게" [UFC] 콜비 코빙턴 "우들리는 재미도 없고 돈도 안 돼...나랑 다르게" [랭크5=유하람 기자] '모두까기 인형' 콜비 코빙턴(30, 미국)이 이번엔 현 챔피언 공격에 나섰다. 코빙턴은 15일 BJ펜닷컴 라디오에서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를 "재미도 없고 돈도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들리는 메인이벤트에 존 존스나 코너 맥그리거가 없으면 PPV를 팔지도 못한다"고 조롱했다. 반면 자신에 대해서는 "프로모션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며 "PPV 50만 장은 가뿐하다"고 큰소리쳤다. 코빙턴은 "아무도 대진표에 우들리가 있는지는 신경쓰지 않는다"며 목소리 높였다. 이어 "돈 좀 벌려면 존스나 맥그리거 국내 | 유 하람 | 2018-08-17 16:20 [로드FC] 최영 "프로 파이터라면 멋진 경기를 보여줘야 한다" 로드FC048 계체량 [로드FC] 최영 "프로 파이터라면 멋진 경기를 보여줘야 한다" 로드FC048 계체량 [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 '원조 주먹이 운다 스타' 한이문은 61.7kg으로 조금 여유 있게 체중을 맞췄다. 유재남 역시 61.9kg으로 계체룰 성공했다. 앞선 '오디션 매치'와 달리 두 선수는 평화롭게 포즈를 맞췄다. 한이문은 "2년 9개월 만에 복귀하는 만큼 화끈하게 이기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유재남은 "본거지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 '주먹이 운다 vs 겁 없는 녀석들' 최종전도 무난히 계체가 완료됐다. '주먹이 운다' 출신 김형수와 '겁 없는 녀석들' 우승자 전창근 국내 | 유 하람 | 2018-07-27 14:36 [UFC226] 리뷰 : 터지다 만 잭팟 [UFC226] 리뷰 : 터지다 만 잭팟 [랭크5=유하람 기자] 시작부터 김이 샜다. 메인이벤터이자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6, 미국)는 대회 개최 불과 이틀 전에 부상으로 이탈했다. '알도 강점기'를 끝낸 챔피언과 무패 신인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이 만난다는 사실에 들뜬 팬들은 한 순간 찬물을 뒤집어 썼다. 하지만 까놓고 보니 대회는 그가 남긴 아쉬움을 제법 달랠 수 있을 만큼 화끈했다. 메인이벤트 : 스티페 미오치치 vs 다니엘 코미어 "더 이상 '비운의 강자'는 없다" - 드디어 그늘에서 벗어난 코미어 다니엘 코미어(39, 미국)는 참 뭔가 잘 안 풀 국내 | 유 하람 | 2018-07-13 00:19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불이나 끄라고? 뜨거운 맛 보게 될 것"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불이나 끄라고? 뜨거운 맛 보게 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28일 로드FC 048 출전을 앞두고 있는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7, 로드짐 원주 MMA)이 하야시 타모츠(32, 일본)의 도발에 응수했다. 전날 올라온 하야시 타모츠의 인터뷰영상과 기사를 보았는지 묻는 질문에 신동국은 "하야시 타모츠 선수의 경기영상은 이전에도 찾아봤다"며 "경기 스타일이 굉장히 터프해서, 대회 전에 신경전이 오고 갈 것이라 예상은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니나 다를까 ‘불이나 꺼라’라고 도발을 했더라. 이건 소방관이란 직업에 대한 예의가 부족한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 유 하람 | 2018-07-12 14:49 [R5포토] 아잘렛 3 at 옥타곤 in 코리아 계체량 행사 현장 [R5포토] 아잘렛 3 at 옥타곤 in 코리아 계체량 행사 현장 [랭크5=논현동, 정성욱 기자] 6일 서울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아잘렛 3 at 옥타곤 in 코리아'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20명의 선수가 가운데 박후상과 클레버 루치아노를 제외하고 모두 계체량에 통과했다. 박후상은 오후 6시에 2차 계체가 예정이고, 클레버는 계체를 포기해 라운드당 1감점에 파이트머니 25%를 삭감 당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yjSe1WzRjUk/Wz8duz3S4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07-06 16:54 [UFC226] 스티페 미오치치 "처음으로 파이트머니에 만족했어" [UFC226] 스티페 미오치치 "처음으로 파이트머니에 만족했어" [랭크5=유하람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5, 미국)가 파이트머니 협상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오치치는 적은 파이트머니로 주최측과 마찰을 빚었으나, 지난 월요일 "UFC와의 협상이 잘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미오치치는 옥타곤 사상 최초로 헤비급 타이틀 3차 방어까지 해낼 만큼 기량은 출중하나, 그에 맞는 대우를 받지 못하는 편이었다. 본인 역시 지난 해 7월 "난 내가 KO시킨 오브레임보다 돈을 적게 받는다"며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당시 오브레임은 9억 원, 미오치치는 6억 7,500만 원 가량을 받 국내 | 유 하람 | 2018-07-04 22:06 [로드FC] "악역이라더니?" 선행 멈추지 않는 '시민영웅' 김형수 [로드FC] "악역이라더니?" 선행 멈추지 않는 '시민영웅' 김형수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시민 영웅’ 김형수(30, 김대환MMA)의 꾸준한 선행이 화제다. 김형수는 지난 15일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진짜 강한 사람은 약한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주제로 본인의 생각을 학생들에게 전한 김형수는이 레슬링과 주짓수를 직접 알려주면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형수는 어린 시절, 난치병인 재생불량성 빈혈을 이겨내고 레슬링 선수 생활을 이어가 프로 파이터의 꿈까지 이룬 ‘인간 승리의 아이콘’이다. 버스에서 성추행범을 잡은 ‘시민 영웅’으로도 알려져 있다. 국내 | 유 하람 | 2018-06-18 12:50 '부산협객' 박현우 엔젤스파이팅 07 데뷔, "여전히 스치면 갑니다" '부산협객' 박현우 엔젤스파이팅 07 데뷔, "여전히 스치면 갑니다" [랭크5=유하람 기자] "파이트머니 전액을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내 친구의 아이를 위해 기부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국내 인기 유튜버이자, 격투가로 활동 중인 '부산협객' 박현우가 엔젤스파이팅에 데뷔한다. 엔젤스파이팅 측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기 유튜버이자, 격투가로 활동 중인 '부산협객' 박현우를 영입, 오는 7월 23일 서울 구로동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 0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박현우가 새롭게 둥지 튼 엔젤스파이팅은 수익금 전액을 희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박현우는 국내 | 유 하람 | 2018-06-06 05:59 [UFC] 드미트리우스 존슨 "세후도, 하루 종일 게임 해도 너는 이겨" [UFC] 드미트리우스 존슨 "세후도, 하루 종일 게임 해도 너는 이겨" [랭크5=유하람 기자] 사상 최강의 챔피언으로 꼽히는 드미트리우스 존슨(33, 미국)이 도발하는 도전자에게 카운터를 먹였다. 플라이급 랭킹 2위 헨리 세후도(33, 미국)는 트위터에서 존슨을 "인기 없고 게임만 하는 선수"라며 조롱했다. 이에 존슨은 "하루 종일 비디오 게임만 해도 너는 이긴다"며 반격했다. 존슨은 적지 않은 UFC 선수가 그렇듯 투잡 파이터다. '배틀그라운드'에 주력하는 게임 스트리머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통칭 '항아리 게임'으로 알려진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 플레이 영상으 국내 | 유 하람 | 2018-05-19 20:43 [UFC] 3kg 초과 맥켄지 던, 계약 체중 경기서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UFC] 3kg 초과 맥켄지 던, 계약 체중 경기서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랭크5=유하람 기자] 경기전 계체량에서 3kg 가량을 오버한 맥켄지 던(26, 브라질)이 초살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종합격투기 7연승, UFC 2연승을 이어나갔다. 아만다 쿠퍼(28, 미국)은 타격전에서 승부를 걸었으나 오히려 노림수가 확실한 던에게 일격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주짓수 베이스가 확실한 던에게 쿠퍼는 복싱 싸움을 걸었다. 반면 던은 크게 던지는 오버핸드 라이트를 들고 나왔다. 싸움은 오래 가지 않았다. 던의 오버핸드 라이트가 깔끔하게 들어가며 쿠퍼가 다운됐고, 던은 쫓아들어가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불 국내 | 유 하람 | 2018-05-13 12:42 [글리몬FC] 박지훈 대표 "2번의 대회 통해 많은 것 배워" [글리몬FC] 박지훈 대표 "2번의 대회 통해 많은 것 배워" [랭크5=정성욱 기자] 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카라홀에서 글리몬 FC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글리몬 FC 박지훈 대표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파이트머니는 경기 전에 모두 지급 됐다. 지난 대회 보너스 미지급분도 모두 완료 됐다. 아직 관계자들에게 지급되지 않은 부분은 이번주에 모두 지급 완료 된다"라며 "2번의 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많은 것을 보완 했다. 양동이가 복귀하는 3회 대회에선 더 나은 모습 보여주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8-05-08 18:5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