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마하' 홍준영 MMA 선수 은퇴 시사 "모두 끝이 났습니다" 로드FC 윤태영 미들급 복귀 선언 동시에 황인수 저격 "토너먼트 시드 포기하고 (황인수) 너만 바라본다"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 "방구석 여포들, 뭐 어쩌라는 거야?" 후스트컵 킹즈 나고야 15 경기 결과 '딥 도쿄 임팩트 2024 3라운드' 경기 결과 딥 주얼스 45 경기 결과 '고등학생 파이터' 김채현 2대 KMMA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 박시우, 딥 여자 스트로급 잠정 챔피언 등극…이자와 세이카와 3번째 대결 펼칠까? 유수영에게 진 이시즈카, 김수철에게 진 하라구치에게 2-1 판정승 '투우' 김우재, 일본 딥(DEEP) 원정 경기에서 RNC 서브미션패 핫뉴스 [포토] 조용했지만 긴장감 넘쳤던 성명준 vs 김중우의 페이스 오프 [포토] 계체 통과한 성명준의 떡 벌어진 어깨 [포토] 팔근육이 인상적인 김중우, 계체량 통과 방태현, 쿠리바야시의 김치 투척에 봉변...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계체량 행사 [포토] 김홍기 상남자주식회사 대표 "상남자격투기대회 계체량 시작합니다" [포토] 독특한 '찰싹챔피언십' 출전자들의 파이팅 포즈 [포토] 맨주먹 복싱대회 출전 '날제비' 유석환의 포효 [포토] '빅맨' 부배달 "은가누도 노숙자였습니다. 부배달 잘 지켜보십시요" [포토] 대회를 앞두자 뜨거워진 오대장, 여전히 덤덤한 '몽석렬' 아즈자르갈 [포토] 상남자격투기대회 사회로 참여한 '코리안갱스터' 박원식
기사 (5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FC] 13번째 대회는 MMC와 한중 대항전으로…'10월 14일 KBS 아레나 개최' [AFC] 13번째 대회는 MMC와 한중 대항전으로…'10월 14일 KBS 아레나 개최' [랭크5=박종혁 기자] 자선 격투단체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가 13 대회를 오는 10월 14일(월)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13회 대회는 'STAR WARS in ASIA'라는 부제로 AFC 선수들과 중국의 MMC와 한중 대항전으로 치를 예정이다. 대항전을 치를 중국 단체 단체 MMC(MARS MARTIAL CHAMPIONSHIP)는 올해 6월 7일 AFC와 협약을 맺은 단체로 중국 전통 격투기인 우슈 산타를 비롯해 종합격투기, 무에타이, 복싱 대회를 개최하는 프로 격투기 단체다. 지난 1994년 중국 심천에서 국내 | 박 종혁 | 2019-08-05 17:12 [로드FC] 제2의 신동국 꿈꾸는 ‘소방관 파이터’ 윤호영, “화재 예방 위해 파이트머니 기부” [로드FC] 제2의 신동국 꿈꾸는 ‘소방관 파이터’ 윤호영, “화재 예방 위해 파이트머니 기부” [랭크5=박종혁 기자] 제2의 신동국 ‘소방관 파이터’ 윤호영(28, 킹덤)은 9월 8일 굽네몰 로드FC 영건즈 44에서 일본의 타카기 야마토(18, BURST)와 대결한다. 무에타이 베이스의 타격가인 윤호영은 상대와 난타전을 벌이는데 익숙하다. 주특기인 타격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이다. ‘소방관 파이터’로 유명한 신동국과 마찬가지로 현직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상대 타카기 야마토는 일본 단체 워독의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으로 지난 7일 고동혁과 대결해 승리했다. 7전 전승의 파이터로 펀치력과 그라운드 기술 모두 갖춘 강자다. 국내 | 박 종혁 | 2019-08-01 10:43 [로드FC] 영건즈 44, 대구 대회 파이터 14인 확정...‘소방관 파이터’ 윤호영 메인 이벤트 장식 [로드FC] 영건즈 44, 대구 대회 파이터 14인 확정...‘소방관 파이터’ 윤호영 메인 이벤트 장식 [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 대구 대회에 출전할 ROAD FC YOUNG GUNS 파이터들이 모두 확정됐다.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영건즈 44를 개최한다. 이날 총 14명의 파이터들이 출전해 케이지 위에서 대결한다. 이 대회가 끝나면 곧바로 굽네몰 로드FC 055가 열려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날 굽네몰 로드FC 영건즈 44의 메인 이벤트를 장식할 파이터는 일본 단체 ‘워독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 타카기 다이쇼(18, BURST)와 ‘소방관 파이터’ 윤호영(28, 킹덤)이다.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7전 전승을 거 국내 | 박 종혁 | 2019-07-31 11:12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윤호영, 일본 단체 플라이급 챔피언과 한일전 치러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윤호영, 일본 단체 플라이급 챔피언과 한일전 치러 [랭크5=정성욱 기자] ‘소방관 파이터’인 윤호영(28, 킹덤)이 일본 격투기 단체 챔피언과 한일전을 치른다.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에서 일본의 타카기 다이쇼(18, 일본)과 대결한다. 무에타이 베이스의 타격가인 윤호영은 상대와 난타전을 벌이는데 익숙하다. 주특기인 타격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이다. ‘소방관 파이터’로 유명한 신동국과 마찬가지로 현직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로드 FC 데뷔는 2015년이다. '로드 FC 영건스 20'에서 김재경과 대결, 판정으로 데뷔전 국내 | 정성욱 | 2019-07-22 13:05 [로드FC] 2연패 부진의 늪에 빠진 ‘여포’ 신승민, "고향 대구서 반드시 승리한다" [로드FC] 2연패 부진의 늪에 빠진 ‘여포’ 신승민, "고향 대구서 반드시 승리한다" [랭크5=박종혁 기자] “기존에 알던 나와는 다를 것이다” 연패를 벗어나려는 신승민(26, 쎈짐)의 굳은 각오다. 로드FC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를 개최한다. 이날 신승민은 메인 이벤트 경기에 출전, 키르기스스탄의 알렉세이 페도셰프(33, GERMES PROFFEE)와 맞대결한다. 신승민은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패배했다. 지난해 12월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에게 판정으로 졌고, 지난 2월에는 ‘무에타이 국대 출신’ 정상진에게 TKO로 연이어 무릎 꿇었다. 2연패를 당한 신승민은 국내 | 박 종혁 | 2019-07-19 09:08 [AFC] '여전사' 신민희,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통해 복귀 "새로운 역사 쓸 것" [AFC] '여전사' 신민희,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통해 복귀 "새로운 역사 쓸 것" [랭크5=박종혁 기자] '여전사' 신민희(34, 시크릿짐)가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을 통해 4071일만에 케이지로 돌아온다. 15일 AFC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입식격투기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활동한 신민희가 AFC를 통해 복귀한다. 복귀 무대는 10월 AFC 제주도가 될 것이다. 그의 복귀로 여성 입식격투기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신민희는 2002년 킥복싱을 시작한 이래 각종 입식격투기 무대에서 활동했던 여성 입식격투가다. 김미파이브, 코리아 그랑프리, 네오파이트 등 다양한 프로무대를 비롯해 무에타이 국내 | 박 종혁 | 2019-07-16 05:39 [R5포토] 극진가라데 히라오카 코토의 복부를 노린 돌려차기 [R5포토] 극진가라데 히라오카 코토의 복부를 노린 돌려차기 [랭크5=인천 하버파크호텔] 13일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하버파크호텔 그랜들 볼륨홀에서 MKF ULTIMATE VICTOR 05 / YOUTH CHAMPIONSHIP FINAL 더블 이벤트가 열렸다. MKF vs RISE 제1경기에서 히라오카 코토(일본)가 김현주(태한무에타이)의 복부에 돌려차기를 하고 있다. mr.sungchong@gmail.com MKF ULTIMATE VICTOR 05 / YOUTH CHAMPIONSHIP FINAL 더블 이벤트 경기 결과 일시 : 2019년 7월 13일 14:00 장소 : 인천 하버파크호텔 그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7-15 02:16 [MKF/RISE] 17세 김인재 고교대전 2대 챔피언 등극, MKF vs 라이즈 대항전은 2-1로 라이즈 승 [MKF/RISE] 17세 김인재 고교대전 2대 챔피언 등극, MKF vs 라이즈 대항전은 2-1로 라이즈 승 [랭크5=인천 하버파크호텔, 정성욱 기자] 13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웨스턴 하버파크 호텔 그랜드 블룸에서 열린 고교격투대전 2회의 챔피언 벨트는 17세 최연소 파이터 김인재(부산 전자고등학교/태한무에타이)가 허리에 둘렀다. 같은 날 열린 MKF와 라이즈의 3대3 대항전으로 벌어진 'MKF 얼티밋 빅터 05'는 2승을 거둔 라이즈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김인재는 준결승에서 2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무난하게 결승에 진출했다. 상대 장현우(인천 재능고/인천 무비)보다 긴 리치를 이용해 경기 내내 우위를 점했다. 장현우가 돌격해오면 카운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7-15 00:00 [ZFC] 서예담, 레슬링 압박과 니킥 앞세워 TKO승…ZFC 02 경기 결과 [ZFC] 서예담, 레슬링 압박과 니킥 앞세워 TKO승…ZFC 02 경기 결과 메인 1경기에 나선 박상현(MMA스토리)은 꾸준한 타격 압박 끝에 3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경기 내내 턱을 당기고 저돌적인 타격을 앞세운 박상현은 상대 길영훈(팀베스트)을 3라운드에 쓰러뜨렸다. 고개를 숙인 길영훈의 안면을 어퍼와 니 킥으로 가격했고 곧이어 펀치 러시를 이어갔다. 길영훈이 경기 진행의사가 없다는 것을 판단한 레프리는 TKO승을 선언했다. 경기를 마친후 전용재 ZFC 대표는 "ZFC 2회 대회를 성황리에 치를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를 치르면서 부족함이 없지 않았 국내 | 정성욱 | 2019-07-08 02:29 [김형준의 K&G] 원 챔피언십 링걸 이지나 [김형준의 K&G] 원 챔피언십 링걸 이지나 [랭크5=김형준 포토그래퍼] '김형준의 K&G'는 김형준 포토그래퍼의 코너입니다. 격투기 링걸(단체마다 표현이 다름)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인터뷰 코너입니다. 그 첫 주인공은 원 챔피언십에서 링걸로 활동하는 이지나씨입니다. - 편집자개인적으로 이지나는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었던 사람이다. 해외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가서 보지 않는 이상 많이 알 수 없었던 것들을 이야기 할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16년여 정도를 격투기를 가까이하며 접했던 많은 이들 가운데 이 정도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도 그리 많이 못 봤다. 링걸 경 라운드 걸 | 정성욱 | 2019-07-04 00:00 [ONE] K-1 마지막 전설 '페트로시안', "원챔피언십 킥복싱 아시아 왕좌 노린다" [ONE] K-1 마지막 전설 '페트로시안', "원챔피언십 킥복싱 아시아 왕좌 노린다" [랭크5=박종혁 기자] 격투기 하면 K-1을 떠올리던 때가 있었다. K-1은 1993년 극진 가라테의 유파인 정도회관의 이시이 가즈요시가 킥복싱·가라테·쿵푸·권법 등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알파벳 K를 따서 만든 입식 격투기 대회였다. 2002년 열린 월드 그랑프리 결승전의 경우, 7만 4500명의 관객이 찾을 정도로 일본에서 인기가 높았다. 세계적으로도 많은 마니아를 확보해 각국을 돌며 개최하는 대회에도 해마다 5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모여 들었다. 한국에서도 2004년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2005년 3월에는 민속씨름 천하장사 출신 입식격투기 | 박 종혁 | 2019-07-03 12:54 [맥스FC] 조 아르투르 '타이거 무에타이' 훈련 지원 트라이아웃 최종 10인에 선발 [맥스FC] 조 아르투르 '타이거 무에타이' 훈련 지원 트라이아웃 최종 10인에 선발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전 플라이급 챔피언 조 아르투르(22, 군산 엑스짐)가 '타이거 무에타이' 훈련 지원 트라이아웃 최종 10인에 선발됐다. 조 아르투르는 전 세계 프로격투기 선수 400명 이상 지원한 타이거 무에타이 트라이아웃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 진행된 40명의 선수 중 5일간 경합을 벌인 끝에 최후의 10명에 들었다. 태국 푸켓에 위치한 타이거 무에타이는 UFC 파이터 등 많은 유명 선수들의 훈련지다. 1년에 한 번씩 격투기 유망주를 선발하는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1차 서류 심사에 통과한 40명의 선수는 트라이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7-02 19:00 [MKF] 7월 인천서 한국 고교 최강 입식파이터 탄생…MKF 고교격투대전 시즌2 [MKF] 7월 인천서 한국 고교 최강 입식파이터 탄생…MKF 고교격투대전 시즌2 [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 고교생 최강 입식파이터가 7월 인천에서 탄생한다. 12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리는 'MKF 전국고교격투대전 시즌2 파이널 4'가 열린다.MKF 고교격투대전은 전국 고교생 입식격투기 선수들이 한국 최강을 가리기 위해 맞붙는 대회로 올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그간 성인부 경기에 가려져 오프닝으로 치러지던 고교생들의 경기를 메인으로 끌어올려 관심을 갖게 했다는 것으로 의미가 크다.올해는 지난 6월 8강전을 치러 최종 4강을 확정지었다. A조에 김인재(부산 전자공업고등학교)와 장현우(인천 재능고)가 B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7-02 00:00 [MKF/RISE] 고교 격투대전 초대 챔프 김우승, 일본 노장 입식 챔프와 격돌 [MKF/RISE] 고교 격투대전 초대 챔프 김우승, 일본 노장 입식 챔프와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고교대전 챔피언 김우승(20, 인천 무비짐)이 일본 베테랑 입식 파이터와 격돌한다. 7월 13일(토) 인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 볼룸홀에서 개최되는 'MKF ULTIMATE VICTOR 05 한, 일 MKF / RISE 대항전'에서 '고교 격투대전 초대 챔피언' 김우승이 일본 무에타이 챔피언 하세가와 켄(36,일본)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김우승은 MKF가 전국최초로 시도한 고교격투대전 초대 챔피언이다. 올해 3월 'TAS 11'에서 영남 무에타이 챔피언 김동인을 맞아 성인 첫 경기를 치러 승리했다. 강한 파워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27 14:32 [MKF/RISE] 한국 플라이급 최강 최석희, 일본 라이즈 랭킹 1위 가네코와 대결 [MKF/RISE] 한국 플라이급 최강 최석희, 일본 라이즈 랭킹 1위 가네코와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과 일본 플라이급 파이터들이 최강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7월 13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리는 'MKF ULTMATEVICTOR 05’에서 'DORA-E' 최석희(26, 티클럽)와 일본 입식 격투기 단체 RISE(라이즈)의 가네코 아즈사(25, 일본)가 55kg급 경기를 갖는다. 최석희는 국내 플라이급 강자다. 독특한 입장신과 톡톡튀는 플레이로 'DORA-E'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실력도 출중하다. 무에타이 본고장 태국에서도 승리를 쌓는 만큼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파이터다. 맥스 FC 플라이급 타이틀을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24 13:01 [ONE] 서지연, 3라운드 펀치 TKO승으로 연패 탈출, 이현진, 김명구 패배…원 워리어 시리즈 6 [ONE] 서지연, 3라운드 펀치 TKO승으로 연패 탈출, 이현진, 김명구 패배…원 워리어 시리즈 6 [랭크5=정성욱 기자] 원 워리어 시리즈에 출전한 서지연(19, 더짐랩)이 2연패를 끊는 TKO 승을 거뒀다. 2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원 워리어 시리즈 6'에서 서지연은 에디라 조하니(말레이시아)에게 3라운드 3분 48초 TKO 승(펀치 러시)을 거뒀다. 서지연은 침착했다. 자신의 긴 리치를 이용해 거리를 잡았다. 리치가 차이를 타격으로 극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한 조하니가 펀치 러시를 하며 서지연에게 돌격했다. 서지연은 조하니를 무에타이 클린치로 저지하며 니킥 공격을 했다. 조하니가 허리를 잡고 레슬링 싸움을 걸자 서지연이 허리 국내 | 정성욱 | 2019-06-20 19:28 [맥스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박유진, 라이트급 김주현, 일본 슛복싱 원정 [맥스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박유진, 라이트급 김주현, 일본 슛복싱 원정 김주현은 MAX FC 퍼스트 리그 출신이다. 4월 20일 경남 의령에서 열린 ‘맥스 FC 퍼스트 리그 9 & 2019 의령 홍의 곽재우 장군배 무에타이 대회’를 통해 MAX FC 무대에 처음 올랐다. 상대는 미나로 일본 슛복싱 여자 라이트급 1위에 랭크된 강자다. 박유진, 김주현이 출전하는 슛복싱은 33년 역사의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로 ‘스탠딩 발리투도’라는 독특한 룰을 채택하고 있다. 선 상태에서 꺾기와 조르기가 가능하여 탭아웃을 받을 수 있다. 보통 입식격투기와 달리 소속 선수들은 특유의 타이즈를 입고 경기를 치른다. 지금도 선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20 14:15 [맥스FC]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 ‘WKN 슈퍼 웰터급’ 타이틀전…2개 단체 타이틀 노린다 [맥스FC]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 ‘WKN 슈퍼 웰터급’ 타이틀전…2개 단체 타이틀 노린다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32, 정우관)이 2개 단체 챔피언을 노린다. 맥스 FC(회장 유지환)에 따르면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이 23일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클레이턴 호텔 특설 링에서 열리는 WKN(세계 킥복싱 네트워크) 프로페셔널 슈퍼 웰터급 챔피언 사냥에 나선다. K-1 규칙으로 아일랜드의 조니 스미스(33, 독일)와 대결한다”라고 전했다. 이지훈은 2017년 맥스 FC 07에서 고우용에게 승리를 거두고 웰터급 챔피언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1년여 만에 치른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최훈과 치열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18 15:53 [ONE] 마츠시마의 태클에 당한 권원일,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부상 치료후 더 준비해서 돌아올 것" [ONE] 마츠시마의 태클에 당한 권원일,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부상 치료후 더 준비해서 돌아올 것" [랭크5=정성욱 기자] ‘프리티 보이’ 권원일(23, 익스트림컴뱃)이 판정패했다. 15일 ‘원 챔피언십 – 레전더리 퀘스트’에서 권원일은 마츠시마 코요미(26, 일본)의 레슬링에 당하며 2, 3라운드를 내준 끝에 판정패했다. 1라운드 권원일이 펀치로 타격전을 걸자 마츠시마는 원 레그 테이크다운으로 넘어뜨렸다. 일어난 권원일을 두 다리를 잡고 넘어뜨린 마츠시마였지만 오히려 일어난 권원일에게 니킥을 허용했다. 일어난 권원일은 펀치로 공략했지만 마츠시마의 로킥에 이은 돌진 테이크다운으로 인해 다시 넘어졌다. 권원일이 일어나 타격을 하면 국내 | 정성욱 | 2019-06-16 02:29 [ONE] '추성훈 제자' 윤창민 펀치 KO로 승리, 2연승 행진 [ONE] '추성훈 제자' 윤창민 펀치 KO로 승리, 2연승 행진 [랭크5=정성욱 기자] '추성훈 제자' 윤창민(25, 팀매드)이 펀치 KO로 2연승을 이어갔다. 15일 ‘원 챔피언십 - 레전더리 퀘스트'에 출전한 윤창민은 상대 트레슬 탄(34, 필리핀)에게 1라운드 4분 5초 펀치 KO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부터 두 선수는 거침없이 펀치를 섞었다. 곧 이어 윤창민의 테이크다운 성공했지만 탄이 일어나 윤창민을 들어 던져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백 포지션을 내줄 뻔 윤창민이었지만 곧 몸을 돌려 탑 포지션 점유했다. 탄이 목을 강하게 잡자 윤창민은 바로 일어났다. 일어나자 펀치를 섞은 두 선수, 근 국내 | 정성욱 | 2019-06-16 00:2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