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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쿤룬파이트 64강 토너먼트 출전 이성현. "유일한 한국인 파이터로 한국 입식의 자존심 지킬 것!" 쿤룬파이트 64강 토너먼트 출전 이성현. "유일한 한국인 파이터로 한국 입식의 자존심 지킬 것!" 중국 안후이성 퉁링시에서 개최되는 쿤룬파이트 40 포스터[랭크5=정성욱 기자]지난 쿤룬 파이트 36 상해 대회에 출전해,중국의 구휘에게 승리를 거둔이성현(25,인천무비체)이 이번에는 64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오는 25일, 중국 안후이성 퉁링시에서 개최되는 쿤룬파이트40 70kg 급 64강 토너먼트에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이성현의 각오는 남다르다. 지난 중국 선수와의 대결을 통해 중국 선수들의 실력이 차츰 올라오는 것을 느꼈고 마음을 더욱 다잡았다. 거액 상금(약 18억)도 흥미롭지만,무엇보다64강에 출전하는유일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3-16 00:00 최강 캐릭터 손오공은 명현만, 손오공 잡는 삼장법사는 최홍만. 서유기 패러디 ROAD FC 차이나 포스터 최강 캐릭터 손오공은 명현만, 손오공 잡는 삼장법사는 최홍만. 서유기 패러디 ROAD FC 차이나 포스터 ROAD FC 030 in China 포스터오는 4월 16일, 북경 공인체육관에서 개최될‘XIAOMI ROAD FC 030 IN CHINA’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선수들을서유기 캐릭터로패러디한 포스터로손오공은 명현만, 저팔계는 아오르꺼러, 사오정은 마이티 모, 그리고 삼장법사는 최홍만이다.지난해 12월 26일 ROAD FC (로드FC)는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7 IN CHINA 개최,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를 시작했다.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 국내 | RANK5 | 2016-03-02 00:00 킥복서 진시준, KBF 프로 복서 자격 획득, "킥복싱과 복싱 2개 종목 챔피언 되고파" 킥복서 진시준, KBF 프로 복서 자격 획득, "킥복싱과 복싱 2개 종목 챔피언 되고파" (좌측부터)진시준, 손준오'명승부 제조기' 진시준(26, 부산 홍진)이 킥복싱에 이어프로복서 무대에서도 활동한다.30일, 진시준은 울산광역시 남구에서한국권투연맹(KBF)이 주관하는 프로 테스트(미들급, 72kg)를 통과해 킥복싱 뿐만 아니라 프로 복서로서도 활동하게 됐다.진시준은 입식타격13전 10승 1무 2패 6 K.O의 선수로, 공격적이고 저돌적인 경기 운영으로, '명승부 제조기'라는 별명을 지닌 선수다. 작년 12월 MAX FC 02에선 상대 강민석과 함께 가류 타임(무방비 상태에서 서로 펀치 공격을 퍼붓는 것)을 진행해 관객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1-30 00:00 XIAOMI ROAD FC 029 메인 이벤트,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타이틀 방어전! XIAOMI ROAD FC 029 메인 이벤트,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타이틀 방어전!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는 오는 3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9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 STORY)과 ‘세계적인 페더급 강자’ 말론 산드로(38, NOVA UNIAO)가 대결하는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전이다.최무겸은 지난 2014년 2월 열린 ROAD FC 014에서 권배용과 ‘페더급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 5분 3라운드에 연장까지가는 접전 끝에 권배용을 제압해 왕좌에 등극했다. 이후 최무겸은 ROAD F 국내 | RANK5 | 2016-01-13 17:19 [R5포토]MAX FC 02 맥스 리그 계체량 현장 [R5포토]MAX FC 02 맥스 리그 계체량 현장 [랭크5=대구, 정성욱 기자] 11일 대구 에어포트호텔 2층 사파이어홀에서 MAX FC 02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총 8경기가 치러지는 메인 리그에 출전하는 16명의 선수들은 모두 문제 없이 계체에 통과 했다.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출전 선수들의 각오전슬기 : MAX FC 첫 경기때 학업과 함께 준비하다보니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이번에 다시한 번 출전기회를 얻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번 경기는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지난번에 보여주지 못했던 것들 이번 경기에서 모두 보여주도록 하겠다.임소 컴뱃스포츠 | RANK5 | 2015-12-11 00:00 [MAX FC 02]영호남 여성 전사의 대결, 1대1 구도 깨뜨릴 아테나는 누구? [MAX FC 02]영호남 여성 전사의 대결, 1대1 구도 깨뜨릴 아테나는 누구? 전슬기 “12일 나의 생일이자 승리의 날” 훈련 집중임소희 “이번 경기 통해 확실한 우위 증명 하겠다”오는 12월 12일(토), 대구 경일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MAX Fighting Championship) 02에서 펼쳐지는 영호남 대표 여성 전사의 대결, 전슬기(23ㆍ무인관/잉크오피스)와 임소희(19ㆍ남원정무문)의 경기가 관심을 모은다.전슬기는 총 전적 16전10승6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2년 우슈 국가대표 52kg급 대표로 선발되어 베트남에서 열린 우슈 아시아 선수권대회 3위를 차지했다. 현재 코리아 비 그래플링 | RANK5 | 2015-12-03 00:00 브라직 대전 오픈, '미약한 시작이나 지속적 투자 이어질것' 브라직 대전 오픈, '미약한 시작이나 지속적 투자 이어질것' 지난 7월 5일, 한국주짓수협회(BRAJIK)가 주관 및 주최하는 2015 대전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DAEJEON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대전 오픈)이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주, 청주 춘천에 이어 대전은 한국주짓수협회가 타지방에서 주최하는 네 번째 대회다.이날 대회에는 총 219명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하여 서로의 실력을 겨루었다. 219명이라는 출전인원은 한국주짓수협회가 주최하는 대회의 평균치인 300명에 미치지 못한 참가 숫자다. 한국주짓수협회가 치르는 첫 지 그래플링 | RANK5 | 2015-07-06 00:00 대한BJJ평의회, “밥그릇 싸움이 아닌 밥그릇 깨뜨리는 격” 대한BJJ평의회, “밥그릇 싸움이 아닌 밥그릇 깨뜨리는 격” 채인묵 관장(가운데)지난 5월 1일, 대한주짓수협회(KJJA)와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의 업무협약이 언론을 통해 발표되자 한국 브라질리안주짓수에 큰 파장이 일었다. 이후 KBJJF를 제외한 국내 BJJ인들은 스스로를 대변하고 보호 할 수 있는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평의회’(이하 평의회)를 조직하기 시작했고, 6월 1일 정식 발족했다. 평의회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한 채인묵 동천백산 총관장을 만나, 평의회가 성립하게 된 배경은 무엇이며 앞으로 어떤 활동을 벌여나갈지에 대해 들어봤다.Q :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평의회(이하 평의 그래플링 | RANK5 | 2015-06-04 00:00 '1만명 모아라' 최홍만·최무배·윤동식, 로드FC 日대회 '선봉' '1만명 모아라' 최홍만·최무배·윤동식, 로드FC 日대회 '선봉'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콜로세움은 프라이드 무사도(武士道)와 K-1 월드맥스(World MAX)가 열린 바 있는 수용인원 1만 명의 경기장이다.프라이드 무사도는 경량급 종합격투기 파이터들의 격전지였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13개 대회가 열렸고,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선 세 번의 대회가 펼쳐졌다.▲2005년 5월 22일 프라이드 무사도 7 (8861명) 고미 타카노리 vs 루이스 아제레도 1차전 ▲2005년 9월 25일 프라이드 무사도 9 (1만775명) 고미 타카노리 vs 루이스 아제레도 2차전 ▲2006년 4월 2일 프라이드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이윤준의 '이선정' 프로젝트…"권아솔과 로드FC 싹쓸이가 목표" 이윤준의 '이선정' 프로젝트…"권아솔과 로드FC 싹쓸이가 목표" 기자 "거리에서 알아본 팬들이 얼마나 되나?"이윤준 "한 5명 정도나 될까?"기자 "챔피언이 되고서도 아직 얼굴이 많이 안 알려졌나 보다"이윤준 "챔피언이 되고서가 아니라 선수생활 통틀어서 날 알아본 팬분들의 숫자다. 하하하"이윤준(26,압구정짐)은 허탈하게 웃었다. 지난해 12월 로드FC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지만, 스타파이터로 가는 길은 여전히 멀고 험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는 표정으로…. 이윤준은 인터뷰에서 "캐릭터가 너무 밋밋한가 보다. 혈액형은 B형이지만 나쁜 남자는 아니다. 이성에겐 '귀여움'으로 어필한다. 하지만 케이지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김지연 "송효경 SNS 집착은 관심병…나와 레벨 다른 선수" 김지연 "송효경 SNS 집착은 관심병…나와 레벨 다른 선수" 다시 김지연(25,팀몹)의 차례다.송효경(32,와일드짐)의 반격은 강력했다. "외모나 퍼포먼스보다 경기력을 먼저 신경 써라"는 김지연의 독설에 '격투기 선수면 너 몸매에나 신경 써', '외모로 까더니 너는 쌍거풀 왜 했니? 필러도 맞고. 제발 솔직해지자', '너의 열등감 고작 외모였다니' 등의 가사를 붙인 디스곡을 직접 불러 15일 공개했다. ▶노래 듣기(https://youtu.be/rGGe5zZjHIc)송효경은 SNS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지난 14일 페이스북에 "격투기 선수이기도 하지만 여자이기도 하지 않나? 난 체급 올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SGAA 발족…“서브미션 그래플링 키운다” SGAA 발족…“서브미션 그래플링 키운다” 한국 주짓수가 양적으로 성장하여 도복 주짓수 대회는 한 달에 한 번꼴로 대회가 개최되지만, 노기 그래플링 대회는 2~3년간 열리지 않았을 정도로 수요가 예측되지 않는 분야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3월 22일, SGAA(Submission Grappling Association of Asia)라는 단체가 활동을 선언하고 5월 10일 서울에서 노기 서브미션 그래플링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발표했다.한국의 서브미션 그래플링 실력을 배양하고 나아가 아시아 지역 전체를 경쟁력있는 서브미션 그래플링이 강한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SGAA의 권배용 그래플링 | RANK5 | 2015-05-17 00:00 ‘작동’ 김동현 “UFC 김동현 강함 계승” ‘작동’ 김동현 “UFC 김동현 강함 계승” 팀매드 ‘작은 김동현’으로 통하는 김동현의 커리어는 긴 편이다. 이미 20살에 스피릿MC 인터리그5에 출전해 미들급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거두었고 스피릿MC가 사라진 이후에는 해외 무대에서 활동하며 20전에 가까운 전적을 쌓았다. 20대 후반의 김동현은 이제 변화를 꾀한다. ‘작동이 작동하기 시작했다…’.과거 MMA 경험에만 만족했던 그가 군에 다녀온 이후 확고한 목표를 갖고 선수 생활에 임하고 있다. 같은 팀의 선배 UFC 김동현의 이름을 계승하고 팀 동료들의 성과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4월 5일 탑FC 6에서 펼쳐지는 라이트급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부산 팀매드에서 '제3대 김동현'을 찾습니다 부산 팀매드에서 '제3대 김동현'을 찾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UFC 파이터로 옥타곤에서만 10승을 차지했다. 강한 펀치력과 압도적인 그래플링 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스턴건'과 '매미'라는 두 가지 별명을 얻었다. 지옥의 UFC 웰터급에서 탑10 안에 드는 상위 랭커다. 그와 스파링해본 국내 파이터들은 평생 느껴보지 못한 압박감을 경험했다며 혀를 내두른다. 지도자들은 실력뿐 아니라 인성까지 갖췄다고 칭찬한다.'김동현(Dong Hyun Kim)' 석 자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종합격투기계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이름이다.그래서 같은 팀에서 훈련하는 같은 이름의 또 다른 김동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널 죽이겠다"는 권아솔과 이광희,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널 죽이겠다"는 권아솔과 이광희,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그들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소주 한 잔을 기울이며 8년 동안 쌓아둔 지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그러나 어디까지나 경기를 마친 후의 일이다. 지난 20일, 8년 만에 계체에서 다시 만난 '1986년생 동갑내기 숙적' 권아솔(28, 팀원)과 이광희(28, 화정익스트림컴뱃)는 악수나 포옹을 나누는 대신 살벌한 신경전을 펼쳤다.친구 사이면 할 수 없는 감정싸움이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눈을 쏘아보며 접근하더니 이마를 맞대고 힘싸움을 했다. 권아솔이 이광희의 목을 밀치자 분위기가 과열됐고, 이광희는 이에 질세라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김장용 "천재 아니니까 증명하고파…노력파의 끝이 어딘지" 김장용 "천재 아니니까 증명하고파…노력파의 끝이 어딘지" 야수 중에서도 '상(上)야수'가 돼야 한다. 개성 강한 파이터들이 모인 '종합격투기 선수부'를 이끄는 주장이라면 연륜과 경륜, 실력과 실적, 무엇보다 팀을 장악하는 카리스마를 갖춰야 한다.오는 13일 미국 괌의 종합격투기 대회 PXC(Pacific Xtreme Combat) 출전을 앞둔 코리안탑팀의 주장 김장용(30)은 인터뷰에서 "함께 훈련하며 정을 쌓아간다. 하지만 궁극적으론 남자들이 전투력을 겨루는 곳이 선수부다. 힘과 힘이 부딪친다. 그래서 규율과 체계가 필요하다. 고참들이 스파링에서 혈기왕성한 신입의 기를 꺾어야할 때도 있 해외 | RANK5 | 2015-05-17 00:00 지역의 대수확…‘익산 오픈 주짓수 대회’ 지역의 대수확…‘익산 오픈 주짓수 대회’ 제2의 호남권 주짓수 대회로 주목 받은 ‘2014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대회’가 지난 6월 29일, 익산시무에타이킥복싱연합회에서 주최하고 전라북도주짓수연합회, 전주퍼스트짐, 익산 엑스짐(X-Gym)의 주관으로 전라북도 익산, 익산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총 172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화이트벨트가 대거 참여해 주짓수 수련인구 증가를 확인했다.‘2014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대회’에는 다수의 화이트벨트가 대회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총 172명의 참가자 가운데 초중고, 여성을 제외한 화이트벨트 출전자만 96명으로 대회 참여 인 그래플링 | RANK5 | 2015-05-1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