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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4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DEEP2001 챔피언 출신’ 가와구치 유스케, 아오르꺼러에 "경험의 무서움 보여줄 것" ‘DEEP2001 챔피언 출신’ 가와구치 유스케, 아오르꺼러에 "경험의 무서움 보여줄 것" 가와구치 유스케(우측)일본 DEEP 챔피언 출신 가와구치 유스케(36, 블루독짐)가 아오르꺼러와의 대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가와구치는 "이번 경기를 통해 아오르꺼러에게 경험의 힘이 무엇인지 케이지에서 보여주겠다"며 승리를 확신했다.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가 개최된다. 가와구치 유스케가 ‘중국의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21, JINZHENG PHARMACEUTICAL GROUP)와 대결, 코메인 이벤트에 나선다.가와구치 유스케는 30전을 치른베테랑이다. 30전 가운데 19번의 국내 | RANK5 | 2016-10-14 00:00 ROAD FC 034 출전 장지앤쥔, 김대성에 일갈 "힘 만 강하다고 생각하면 오산!" ROAD FC 034 출전 장지앤쥔, 김대성에 일갈 "힘 만 강하다고 생각하면 오산!" 중국의 각종 힘겨루기 대회를 휩쓴 장지앤쥔(37, 익스트림산타)은 중국 대표 '파워형' 파이터다. 중국 종합격투기 1세대 파이터로 우리나이 38살의 노장이다. 그는 1세대 노장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파이터들을 압도하는 힘과 노련미에 기술까지 3박자를 갖춰 젊은 파이터 못지 않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장지앤쥔과 김대성장지앤쥔은 지난 6월부터 방송된 로드맨 베이징 익스프레스를 통해 국내 종합격투기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야쿠자’ 김재훈(27, 팀강남/압구정짐)과 대결해 승리를 거두며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장지앤쥔은 경기 초반 국내 | RANK5 | 2016-10-13 03:24 '바키' 박원식의 부름에 '몽골 복싱 국대' 난딘에르덴 " 언제나 콜!, 타이틀전은 내가 간다" '바키' 박원식의 부름에 '몽골 복싱 국대' 난딘에르덴 " 언제나 콜!, 타이틀전은 내가 간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 난딘에르덴(29, 팀파이터)이 ‘바키’ 박원식(30, 팀매드)의 도발에 응했다. 난딘에르덴은 "박원식? 언제나 콜"이라며 "네임밸류가 있는 선수가 직접 경기를 원해 기쁘다"고 답했다. 난딘에르덴(가운데)지난 9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33'에 출전했던 난딘에르덴은 ‘라이트급 기대주’ 기원빈을 상대로 1라운드 1분 17초만에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난딘에르덴은 “2연승 하게 돼 너무 기분 좋다. 김훈 관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 국내 | RANK5 | 2016-10-13 00:33 ROAD FC ‘낙무아이’ 장익환의 승리 비결, “준비된 미들킥과 좋은 꿈자리” ROAD FC ‘낙무아이’ 장익환의 승리 비결, “준비된 미들킥과 좋은 꿈자리” 종합격투기에는 수많은 매력이 있다. 그야말로 ‘종합’이기 때문에 격투기에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장면이 케이지 안에서 펼쳐진다. 그 중에서 타격은 라이트팬들은 물론, 매니아팬들까지 다 만족시키는 흥미진진한 요소.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청량음료 같다.지난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XIAOMI ROAD FC YOUNG GUNS 29 제 6경기에는 타격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장면이 나왔다. 장익환(29, 팀파시)과 양쥔카이(20, GUANG DONG RONG YUE BO JI LE BU)의 경기에 국내 | RANK5 | 2016-10-12 04:20 ‘원미니트’ 김수철 “타이틀전? 누구랑 해도 상관없다.” ‘원미니트’ 김수철 “타이틀전? 누구랑 해도 상관없다.” 김수철‘원미니트’김수철(25, 팀포스)이 공석인 ROAD FC 밴텀급 타이틀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김수철은 "타이틀 전을 치르게 된다면누구와 해도 상관 없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현재 ROAD FC 밴텀급 챔피언은 현재 공석이다. 챔피언이었던 이윤준이 건강상의 이유로 타이틀을 내려놓은 뒤 아직 챔피언 타이틀전이 치러지지 않았다. 현재 김수철이 타이틀전 후보로 올라가 있고, 김민우(23, MMA스토리)와 문제훈(32, 옥타곤짐)이 나머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또 다른 타이틀전 후보로 거론되는 김민우와 문제훈은 '동상이몽'인상황. 국내 | RANK5 | 2016-10-12 00:00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공식 발표, 첫 예선은 ROAD FC 034 중국에서!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공식 발표, 첫 예선은 ROAD FC 034 중국에서! 로드FC는 12일, 중국에서 100만불 토너먼트를 공식 발표했다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개요가 공식으로 발표됐다. ‘New Wave MMA’ ROAD FC의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는 중국에서 시작해 한국, 일본, 북남미 지역에서 치러며 2017년 본선이 치러질 예정이다.ROAD FC (로드FC)는 12일 오후 3시 중국 석가장시 석가장일보사 뉴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XIAOMI ROAD FC 034 개최와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 중국 지역 예선에 대해 공식 발표했다.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 하북체육관에 국내 | RANK5 | 2016-10-12 00:00 밴텀급 신성 김민우, "문제훈과의 결착은 나중에…타이틀전이 먼저" 밴텀급 신성 김민우, "문제훈과의 결착은 나중에…타이틀전이 먼저" 김민우ROAD FC 밴텀급 신성 김민우(23, MMA스토리)가 문제훈과의 대결에 입을 열였다. 김민우는 "지금 당장 내가 원하는 것은 밴텀급 타이틀전"이라며 문제훈과의 대결은 "내가챔피언이 되어정상에 서있을 때 치렀으면 한다"고 밝혔다.김민우는 지난 9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3'에서 네즈 유타(34, WAJUTSU KEISHUKAI TOKYO)를 1라운드 15초 만에 제압하며 밴텀급 신성임을 각인시켰다.네즈 유타에 '15초 KO'라는 인상적인 결과를 얻은 김민우는 이내밴텀급 타이틀전을 원했다. 국내 | RANK5 | 2016-10-12 00:00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도발에 '터키 스포츠스타' 무랏 카잔 "도발? 그저 웃지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도발에 '터키 스포츠스타' 무랏 카잔 "도발? 그저 웃지요" ‘터키 국민스타’ 무랏 카잔(30, 카잔MMA팀)이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스토리)의 도발에 가소롭다는 반응을 보였다.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가 개최된다.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최무겸과 무랏 카잔의 ROAD FC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전이 열린다. 최무겸의 세 번째 방어전이다.무랏 카잔최무겸은 ROAD FC 페더급 초대 챔피언이다. 2014년 2월 ROAD FC 014에서 챔피언이 된 후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도 타이틀을 방어한다면 ROAD FC 챔피언 최초 국내 | RANK5 | 2016-10-11 06:19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 조남진, "알라텡헤이리 한 방에 겸손하게 만들어 주겠다"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 조남진, "알라텡헤이리 한 방에 겸손하게 만들어 주겠다" ROAD FC ‘플라이급 넘버원 컨텐더’ 조남진(25, 팀매드)이 13개월 만에 케이지에 오른다. 명실상부한 '넘버원 컨텐더' 자리를 굳히기 위한 경기다. 조남진은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중국의 알라텡헤이리(25, 팀 알라텡)와 플라이급 챔피언 컨텐더 자격을 놓고 대결한다.조남진지난해 10월 ROAD FC 026에서 치른 ‘플라이급 현 챔피언’ 송민종과의 통합 타이틀매치 이후 부상으로 인해 오랜만에 뛰는 경기지만, 조남진은 공백기에 대한 우려는커녕 자신감에 차있다.“ 국내 | RANK5 | 2016-10-11 00:37 中․日대표 격투 여제 격돌! …얜샤오난과 후지노 에미, ROAD FC 034서 대결 中․日대표 격투 여제 격돌! …얜샤오난과 후지노 에미, ROAD FC 034서 대결 얜샤오난과 후지노 에미중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격투 여제가 ROAD FC 033에서 대결을 펼친다.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열리는XIAOMI ROAD FC 034에서 ‘중국 산타 여제’ 얜샤오난(27, EXTREME SANDA)이 ‘일본 격투 여왕’ 후지노 에미(36, WAJUTSU KEISHUKAI GODS)가 대결한다.얜샤오난은 산타를 베이스로 강력한 타격을 자랑하는 파이터다. 특유의 옆차기로 상대의 얼굴을 공격하는 기술이 일품. 워낙 빠른데다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킥이 시도되기에 공격을 방어하기 어렵다. 국내 | RANK5 | 2016-10-11 00:00 4연승 ‘돌격대장’ 김내철, “다음 후쿠다 리키, 드루와 드루와” 4연승 ‘돌격대장’ 김내철, “다음 후쿠다 리키, 드루와 드루와” 박정교와 김내철(좌측부터)ROAD FC(로드FC)‘돌격대장’ 김내철(31, 팀 파시 / 웨스트짐)이 4연승 가도를 달리며 다음 상대로 ‘미들급 전 챔피언’ 후쿠다 리키를 지목했다.김내철은 지난 27일 개인 SNS에 “다음 이둘희 드루와!!”라며 다음 경기 상대로 ‘미들급 파이터’ 이둘희를 지목했다. 하지만 이둘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경기 성사 가능성이 불투명해졌고, 김내철은 10일 “이둘희 선수 결혼 축하합니다. 다음 시합상대는 후쿠다 리키 원합니다!! 들어와!! 누가 더 더티한 지 해보자!!”라는 글을 게시했다.김내철은 지난 국내 | RANK5 | 2016-10-11 00:00 ROAD FC 아오르꺼러, "최홍만, 다시 붙으면 1라운드 KO감" ROAD FC 아오르꺼러, "최홍만, 다시 붙으면 1라운드 KO감" ‘중국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21, JINZHENG PHARMACEUTICAL GROUP)가 최홍만(36, FREE)의 경기를 보고 충격 받았다. “내가 저런 파이터에게 졌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다음에는 1라운드 KO로 끝을 내겠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3이 개최됐다. 메인 이벤트로 최홍만과 마이티 모(46, MILLENNIA MMA)의 ROAD FC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이 치러졌다. 최홍만과 마이티 모는 경기 전 서로를 도발하며 승리를 자신했다.아오르꺼러(우측) 국내 | RANK5 | 2016-10-10 05:11 ‘타격왕’ 문제훈, 김민우에 "타이틀 가기 전에 확실히 결판 내자!" ‘타격왕’ 문제훈, 김민우에 "타이틀 가기 전에 확실히 결판 내자!" 지난 9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3'에서 김민우(23, MMA스토리)는 네즈 유타를 1라운드 15초 만에 쓰러뜨리고 포효했다. 김민우는 네즈 유타의 주특기인 하이킥을 완벽하게 방어한 뒤 오른손 펀치를 적중시켜 정신을 잃게 만들었다. 김민우는 현재 공석인 ROAD FC 밴텀급 타이틀을 원했다. 그는 로드FC 밴텀급의 실력자라고 일컫는 파이터들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일각에선 김민우에게 곧바로 타이틀전 기회를 줘도 된다는 의견도 많았다. 문제훈현재 김민우의 타이틀전은 확정되지 않았다. 타이 국내 | RANK5 | 2016-10-10 03:07 로드FC 플라이급 전 챔피언 조남진, 알라텡헤일리와 컨텐더 결정전 로드FC 플라이급 전 챔피언 조남진, 알라텡헤일리와 컨텐더 결정전 알라텡헤일리와 조남진[랭크5=정성욱 기자] ROAD FC 초대 플라이급챔피언 조남진(25, 팀매드)이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1년만에 로드FC 무대에 선다. 조남진은 오는 11월 19일,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중국의 알라텡헤일리(25, 팀 알라텡)와 플라이급 챔피언 도전자 결정전을 벌인다.조남진은 ROAD FC (로드FC)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이었다. 지난 2014년 7월 ROAD FC 016에서 송민종과 챔피언 결정전을 치렀고, 조남진이 판정승을 거두며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 국내 | RANK5 | 2016-10-09 00:00 부활! ‘바키’ 박원식, " 다음은 라이트급 타이틀!" 부활! ‘바키’ 박원식, " 다음은 라이트급 타이틀!" 일본의 아베 우코를 41초만에 제압하고 기뻐하는박원식[랭크5=정성욱 기자] 지난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33'에서 박원식(30, 팀매드)은일본의 아베 우쿄를 단 41초 만에 꺾으며 부활에 성공했다. 지난 ROAD FC 029에서의 아픔을 말끔히 씻은 승리였다.박원식은 한국 종합격투기 태동기인 2004년에 데뷔한1세대 파이터다.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여러 단체에서 경기를 치른베테랑 파이터다. 하지만 2013년 11월 고질적인 목 디스크로 인해 선수 생활을 접고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었다. 국내 | RANK5 | 2016-10-08 00:00 '중국 레슬링 국가대표' 허우전린, "심건오 타격? 그저 그렇다" '중국 레슬링 국가대표' 허우전린, "심건오 타격? 그저 그렇다" 허우전린(좌측)[랭크5=정성욱 기자]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 출전자 허우전린(32, AN SHAN QUAN HUI JU LE)이 ‘괴물 레슬러’ 심건오(27, 김대환MMA)의 타격 실력을 평가했다. 장점인 레슬링에 비해 타격 실력이 떨어진다는 게 그의 평가다.허우전린은 중국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으로 XIAOMI ROAD FC 032에서 ROAD FC (로드FC)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계체량 현장에서 곽병인과 몸싸움을 하는 등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경기에서는 레슬링 국내 | RANK5 | 2016-10-08 00:00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 "박정교와 같은 화끈한 경기 만들고파!"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 "박정교와 같은 화끈한 경기 만들고파!" 김대성[랭크5=정성욱 기자] 지난달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33에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31, 광주 팀크로우즈)이 모습을 드러냈다.오는 11월 19일 XIAOMI ROAD FC 034 출전을 앞두고 있는 김대성이 ‘흑곰’ 박정교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직접 찾았던 것.김대성과 박정교는 케이지에서 주먹을 섞다가 의형제가 된 각별한 관계.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ROAD FC 017에서 ‘사나이들의 싸움’으로 회자되는 명경기를 펼쳤다. 그리고 그해 ROAD FC (로드FC) 연말 시상식에 국내 | RANK5 | 2016-10-06 00:00 '금의환향' ROAD FC 무제한급 챔피언 마이티 모. 달라진 생활 공개 '금의환향' ROAD FC 무제한급 챔피언 마이티 모. 달라진 생활 공개 ROAD FC무제한급 챔피언이 된 마이티모[랭크5=정성욱 기자] ROAD FC 초대 무제한급 챔피언이 되어 금의환향한 마이티 모(46, MILLENNIA MMA)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챔피언이 된 후 마이티 모는 곧 바로 미국으로 건너가,10명의 자녀를 키우는 평범한 가장으로 되돌아 갔다.달라진 것이 있다면 전보다 훨씬 자랑스럽고, 든든한 아버지가 됐다.마이티 모는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집에 가니까 가족들이 정말 반겨줬다. 아이들과 아내가 나를 자랑스러워한다. 가족들의 미소를 보니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라며 웃었다.ROAD F 국내 | RANK5 | 2016-10-06 00:00 심건오, 느리더라도 '차근차근' 과정 밟아 정상이 되고파! 심건오, 느리더라도 '차근차근' 과정 밟아 정상이 되고파! 심건오[랭크5=정성욱 기자] “차근차근 올라가겠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오랫동안 지킬 수 있는 큰 선수가 되겠습니다.”‘괴물 레슬러’ 심건오(27, 김대환 MMA)가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 출전을 앞두고 승리를 다짐하며 선수로서의 포부를 드러냈다.심건오는 허리 디스크 수술 이후 지난 3월 카를로스 토요타와의 복귀전에서 17초 만에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심건오는 당시 패인을 작전 수행 실패와 디스크 수술로 인한 훈련 공백으로 분석했다.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일 국내 | RANK5 | 2016-10-06 00:00 'BEST OF THE FIGHT' 김대성, 상위체급 전향. 연패 고리 끊는다! 'BEST OF THE FIGHT' 김대성, 상위체급 전향. 연패 고리 끊는다! 장지안준과 김대성[랭크5=정성욱 기자]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31, 광주 팀크로우즈)이 돌아온다.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하는 김대성은 중국의 장지안쥔(37, KO FIGHT CLUB)과 맞선다.김대성의 상대 장지안쥔은 중국의 종합격투기 1세대 파이터다. 중국에서 헤라클레스, 팔씨름 대회를 휩쓴 ‘힘’에는 일가견이 있는 괴력의 소유자.장지안쥔은 ROAD FC (로드FC) 리얼리티 격투쇼 에 출연해, ‘야쿠자’ 김재훈과 스페셜 매치를 치 국내 | RANK5 | 2016-10-06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