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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4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ROAD FC 1억 연봉, 후쿠다 리키. "나에 대한 보상으로 롤렉스 시계 구입" ROAD FC 1억 연봉, 후쿠다 리키. "나에 대한 보상으로 롤렉스 시계 구입" 오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미들급 챔피언’ 후쿠다 리키(35, GRABAKA)의 첫 방어전이 열린다. 그 무대는 XIAOMI ROAD FC 028로 이날 대회의 메인 이벤트로 진행된다. 후쿠다 리키의 챔피언 타이틀을 노리는 도전자는 ‘짱돌’ 차정환(32, MMA STORY)이다.지난해 7월 25일 ROAD FC (로드FC)는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ROAD FC 024 IN JAPAN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ROAD FC (로드FC)의 첫 해외진출 대회이자 초대 미들급 챔피언이 탄생한 의미 깊은 대회였다.당시 후쿠다 국내 | RANK5 | 2016-01-21 00:00 [R5포토] '360게임' 로드FC 24 in JAPAN 계체량 현장 [R5포토] '360게임' 로드FC 24 in JAPAN 계체량 현장 [랭크5=지바, 정성욱 기자] 7월 24일(금) 일본 지바 선루트 프라자 도쿄 호텔에서 열린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 계체량에서 영건즈, 메인 매치 선수 전원이 계체에 통과했다.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로드FC 24 계체 결과[미들급 타이틀전] 후쿠다 리키(84.10kg) vs 전어진(83.30kg)[무제한급] 카를로스 토요타(125.50kg) vs 최홍만(145.50kg)[헤비급] 가와구치 유스케(101.30kg) vs 최무배(116.10kg)[미들급] 미노와맨(81.95kg)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5-07-24 00:00 최홍만 날카로운 신경전! 로드FC 일본' 계체량 전원통과 최홍만 날카로운 신경전! 로드FC 일본' 계체량 전원통과 카를로스 토요타와 신경전을 벌이는 최홍만7월 24일(금) 일본 지바 선루트 프라자 도쿄 호텔에서 열린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 계체량에서 영건즈, 메인 매치 선수 전원이 계체에 통과했다.최근 사기혐의로검찰에 송치되어 논란이 된최홍만(34)은 계체 현장에 나와 145.50kg를 기록했다. 최홍만은 상대 카를로스 타이요와 파이팅 포즈를 취하는 상황에서 날카로운신경전을 벌이기도 하여 좌중을 긴장시키기도 했다.최홍만은 대회를 앞둔 각오를 밝히는 자리에서 "시합을 앞두고 안좋은 기사가 났는데, 왜 이런 기사가 났는지 잘 국내 | RANK5 | 2015-07-24 00:00 최홍만, 뇌건강 이상무! 로드FC 메디컬 테스트 통과 최홍만, 뇌건강 이상무! 로드FC 메디컬 테스트 통과 최홍만이 메디컬 체크를 받고 있다‘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의 뇌건강에 이상 없다는 메디컬 체크 결과가 나왔다. 최홍만은 지난 2일 뇌종양 제거 수술 후유증과 관련한 메디컬 체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최홍만은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 출전에 전혀 무리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메디컬 체크를 진행한 예스 병원 신경외과 전재균 원장은 “뇌 CT에서 별다른 이상 소견이 관찰 되지 않고 있으며 정상 소견이다. 심장기능도 건강하고 정상으로 나왔다. 우리 몸 안의 이상을 살피 국내 | RANK5 | 2015-07-15 00:00 "일본대회? 수익 얻을 생각 없어…" 로드FC 정문홍 대표의 속마음 "일본대회? 수익 얻을 생각 없어…" 로드FC 정문홍 대표의 속마음 출처 공격투기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24'는 국내 종합격투기 역사상 최초의 해외 진출 대회다. 로드FC는 이 기념비적인 대회를 위해 최홍만, 최무배, 윤동식 등 국내를 대표하는 레전드 파이터들과 후쿠다 리키, 미노와맨, 타카세 다이쥬 등 일본에서 지명도가 높은 선수들로 대진 카드를 구성했다.로드FC 일본 대회에 대한 국내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역사적인 해외 진출을 반기는 긍정적 반응, 나머지 하나는 첫 대회를 '아리아케 콜로세움'이라는 대규모 회장에서 진행하는 건 지 국내 | RANK5 | 2015-06-02 00:00 '고릴라' 전어진, 후쿠다 리키와 미들급 챔프 놓고 일본서 격돌 '고릴라' 전어진, 후쿠다 리키와 미들급 챔프 놓고 일본서 격돌 '고릴라' 전어진(23, Team MAX)가 로드FC 미들급 챔프를 놓고 적진 일본서 격돌을 벌인다.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024 in JAPAN'에서 전어진은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후쿠다 리키(35, Grabaka)와 대결한다.전어진은 '미들급 신성'이라 일컬어지며 로드FC 미들급 차세대 주자로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로 현재 3승 1패의 성적을 내고 있다. 흑곰' 박정교(37, 검단 정심관)에게 와 김대성(31, Team Crows) 등 관록있는 선수들을 연달아 격파 하며 국내 | RANK5 | 2015-05-21 00:00 권아솔, 고향에 4월 체육관 오픈 "목포 애기들과…" 권아솔, 고향에 4월 체육관 오픈 "목포 애기들과…" '권선정' 권아솔(28,팀원)은 붕대를 머리에 감은 '크레이지' 이광희(28,화정익스트림컴뱃)를 꼭 안아줬다. 승부를 가린 후, 그들은 적에서 동갑내기 친구로 돌아갔다.지난 21일 '로드FC 22'에서 영원한 라이벌에 닥터스톱 TKO승을 거둔 라이트급 챔피언은 인터뷰에서 "경기 직후 (이)광희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전력을 다해 부딪쳐온 상대에게 해줄 수 있는 위로와 감사의 말이었다. 권아솔은 "이제 다시 광희와 붙고 싶지 않다. 너무 힘들다"며 웃었다. "곧바로 4차전을 갖는 건 각자에게 너무 소모적인 것 같다.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경기중 상대 응원하는 파이터…박정교 "15살 어린 상대도 내겐 강적" 경기중 상대 응원하는 파이터…박정교 "15살 어린 상대도 내겐 강적" 경기 중 상대선수를 목소리 높여 칭찬하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다. '흑곰' 박정교(36, 검단 정심관)는 지난해 9월 '로드FC 17'에서 상대 김대성을 향해 엄지를 들어올리며 그렇게 외쳤다.박정교는 3라운드 파운딩 TKO승을 거둔 뒤엔 누워있는 김대성을 꼭 끌어안았다. 최선을 다한 상대에게 보내는 존경의 표시였다.특전사 출신 파이터 박정교는 인터뷰에서 "군대 스타일이 나왔다"면서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말과 행동이었다. 경기 내내 김대성의 투지가 느껴졌고, 덕분에 120%로 싸울 수 있었다. 지금은 김대성을 의형제라고 생각한다"고 웃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로드FC 고릴라' 전어진, 등에 은백색 털이 날 때까지… '로드FC 고릴라' 전어진, 등에 은백색 털이 날 때까지… 긴 팔에 울퉁불퉁 근육으로 뒤덮인 몸. 로드FC 미들급 파이터 전어진(21, 일산팀맥스)은 털만 났다면(?) 영락없는 '고릴라'다.그런데 신장이 174cm로 미들급치곤 작다. 로드FC에서 맞선 3명의 상대 윤재웅, 안상일, 김대성 모두 그보다 컸다. 웰터급으로 간다면 경쟁력이 더 붙을 것 같은데, 전어진은 "예전부터 큰 상대와 싸우는 게 편했다"며 미들급을 고집한다.오는 21일 '로드FC 022' 메인카드 3경기에서 맞붙는 '흑곰' 박정교(36, 검단정심관)도 183cm로 전어진보다 약 10cm가 크다. 언제나 그랬듯, 전어진은 승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