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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91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세대 MMA 파이터 '락커정신' 김형균, 그가 복싱 감독이 된 이유 1세대 MMA 파이터 '락커정신' 김형균, 그가 복싱 감독이 된 이유 [랭크파이브=일산, 정성욱 기자] 1세대 종합격투기 파이터 '락커정신' 김형균(BOX-1)은 이제 복싱인이다. 젊은 시절 무술의 강함을 추구하여 여러 종목을 수련했고 한국 최고 이종격투기 대회 KPW와 최초 프로 이종격투기 대회 '스피릿MC'에도 출전했다. 그랬던 그가 세월이 흘러 이제 복싱 관장으로 변신해 복싱을 사랑하는 수련인에게 종목의 '재미'와 '즐거움'을 주고 있다. 종합격투기 선수에서 복싱 관장으로 변한 김형균을 랭크파이브에서 만났다. 그가 복싱이란 종목을 선택한 이유, 그리고 앞으로 그가 복싱계에서 하고 싶은 일이 무엇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2-01 18:42 굽네 ROAD FC 062 1부 대진 확정…메인이벤트는 윤태영 vs 이영철 굽네 ROAD FC 062 1부 대진 확정…메인이벤트는 윤태영 vs 이영철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로드FC 2022년 마지막 이벤트 '굽네 ROAD FC 062'의 모든 대진이 확정 발표됐다. 주최측은 12월 18일 오후 4시부터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굽네 ROAD FC 062의 모든 대진을 확정했다.로드FC의 마지막 타이틀전들이 포함된 경기들이 2부, 그리고 이번에 발표된 경기가 1부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로드FC 센트럴리그, ARC를 통해 역량을 올려왔다. 실력을 증명하여 더 높은 무대로 올라가기 위해 출격한다. 1부의 메인이벤트는 ‘무패 4연승’ 윤태영(26, 제주 팀더킹)과 다수의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11-25 11:27 김태인, 12월 로드FC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아버지의 이름으로 김태인, 12월 로드FC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아버지의 이름으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김해 대통령' 김태인(29, 로드FC 김태인짐)이 로드FC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을 갖는 다. 18일 오후 4시부터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62에서 '워독 챔피언' 다니엘 고메즈(38, 브라질)과 맞붙는다.김태인은 2018년 데뷔 후 3연승을 기록했다. 올해 7월 박정교와의 대결에서 1라운드 25초만에 펀치 KO승을 거뒀다. 이번 경기는 생애 첫 타이틀전이다. 김태인은 "꿈을 꾸었던 챔피언전이 내 앞이다. 그걸 가지기 위해 무조건 죽기 살기로 싸울 거고, 내 전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11-21 15:06 더블지FC 15회 대회 일부 대진 발표…12월 23일 개최 더블지FC 15회 대회 일부 대진 발표…12월 23일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더블지FC가 올해 마지막 대회 일정과 일부 대진을 발표했다. 12월 23일 서울 상봉동 더블지FC 오피셜짐에서 열리는 더블지FC 15에 확정된 대진은 총 5개 경기이며 3개 체급 타이틀전을 벌인다.이날 메인이벤트는 정한국(30, 팀매드)과 뷰렌저릭(37, 팀몽골)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이다. 현재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정한국은 제우스FC와 GFC, 2개 단체 챔피언 벨트를 소유하고 있다. 뷰렌저릭에게 승리하여 더블지FC 벨트까지 소유하게 된다면 3개 단체 벨트를 소유하게 된다. 뷰렌저릭은 현재 이기고 지고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11-21 12:45 '계약체중'경기 악재에도 TKO승, 보너스 챙긴 우성훈 '계약체중'경기 악재에도 TKO승, 보너스 챙긴 우성훈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상대의 계체 실패로 계약체중 경기를 한 우성훈(30, 팀매드)이 TKO승과 보너스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19일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 163에서 와카마츠 유야(27, 일본)를 1라운드 2분 46초만에 TKO승(파운딩)을 거뒀다. 이번 경기는 플라이급이 아닌 63kg 계약체중으로 진행됐다. 전날 진행된 계체량에서 와카마츠 유야가 계체에 실패했으나 우성훈이 받아들이 겠다고 하여 성사됐다. 라운드 초반부터 두 선수는 맞붙었다. 킥과 펀치를 주고 받으며 서로의 거리를 쟀다. 우성훈이 자신의 거리를 만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11-19 22:39 '프리티보이' 권원일 5개월만의 복귀전서 TKO승 '프리티보이' 권원일 5개월만의 복귀전서 TKO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프리티보이' 권원일(27, 익스트림컴뱃)이 복귀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19일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 163에서 마크 아벨라르도(31, 뉴질랜드/필리핀)를 3라운드 3분 45초 TKO(니킥에 이은 파운딩)로 꺾었다.1라운드 아벨라르도가 케이지 중간을 점유했다. 몸을 던지며 펀치를 휘둘러 권원일의 안면을 노렸다. 권원일은 침착하게 케이지를 돌며 앞손 잽과 레그킥으로 거리를 쟀다.라운드 중반 권원일이 스트레이트에 이은 보디 블로까지 적중했다. 곧 이어진 원투 펀치까지 적중했다. 흔들리는 아벨라르도를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11-19 22:17 치마에프 “페레이라와 UFC 챔프전이 1순위…그 다음은 코빙턴戰” 치마에프 “페레이라와 UFC 챔프전이 1순위…그 다음은 코빙턴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함자트 치마에프(28, 스웨덴)가 새로운 UFC 미들급 챔피언을 노리고 있다.무패의 치마에프는 19일 ESPN과의 인터뷰에서 UFC 미들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와 싸우기 위해 브라질로 향하는 것에 대해 UFC 매치메이킹 팀과 얘기했다고 말했다.그는 내년 1월 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UFC 283’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할 것이며, 그 후 내년 3월에는 자주 거론되고 있는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콜비 코빙턴(34, 미국)과 웰터급매치를 벌일 것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19 13:19 '투신' 김재웅, 원챔피언십 밴텀급 왕좌 도전 '투신' 김재웅, 원챔피언십 밴텀급 왕좌 도전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투신' 김재웅(29, 익스트림컴뱃))이 '원챔피언십' 페더급에서 성공하지 못한 챔피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밴텀급으로 향했다.김재웅은 오는 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ONE on Prime Video 4' 메인카드 제1경기를 통해 밴텀급 챔피언을 지낸 케빈 벨링곤(35·필리핀)과 대결한다. 원챔피언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목받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세 경기를 자체 선정했다. 김재웅vs벨링곤은 2위에 올랐으며 "더 높은 체급에서 꾸준히 실력을 보여줬다"라며 "벨링곤을 이겨 밴텀급 정상을 향한 달리기를 해외 | 박종혁 기자 | 2022-11-19 02:00 폴댄서 출신 UFC 파이터 "코리안 좀비를 비롯한 한국인은 매우 친철해" 폴댄서 출신 UFC 파이터 "코리안 좀비를 비롯한 한국인은 매우 친철해"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바네스 데모풀로스(34, 미국)은 독특한 파이터다. 어린 시절 마약에 노숙 경험도 있었고 20세가 되어서 스트립 폴 댄서가 되기도 했다. 13년간 일해왔던 폴 댄스는 자신의 생활을 책임졌던 중요한 일이었다. 최근 그녀는 폴 댄서 일을 그만뒀다. UFC에 입성하면서 파이터로 전념하게 됐다. 그리곤 '코리안좀비' 정찬성, 'DSP' 박대성이 훈련하는 팀인 파이트레디에 몸담으면서 자신을 더욱 갈고 닦으며 연승을 쌓고 있다.22일 데모풀로스는 'UFC 파이트 나이트 루이스 vs 스피박'에 출전해 마리아 올리베이라 UFC | 정성욱 기자 | 2022-11-17 13:42 [ARC008] ‘고려인’ 최세르게이,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임동환 3년 만의 승리 [ARC008] ‘고려인’ 최세르게이,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임동환 3년 만의 승리 [랭크파이브=잠실, 이무현 기자] 운영이 빛난 경기였다. 최세르게이(32, 아산킹덤MMA)의 다양한 공격 옵션에 ‘복서’ 이길수(24, 팀 피니쉬)는 좀처럼 거리를 좁히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고려인 파이터’ 최세르게이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로드FC ARC008에서 이길수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했다. 두 선수는 경기 전 계체량부터 치열한 신경전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세르게이는 눈싸움을 거는 이길수의 얼굴을 밀치며 물러섬 없는 모습을 보였다.또 경기 전 인터뷰에서 “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1-13 20:35 [UFC 281] ‘KO 머신’ 페레이라, 아데산야 또 꺾고 미들급 챔프 등극 [UFC 281] ‘KO 머신’ 페레이라, 아데산야 또 꺾고 미들급 챔프 등극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글로리 킥복싱 미들급,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가 새로운 UFC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13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81’ 메인이벤트에서 페레이라는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5라운드 2분 1초 펀치 TKO승을 거머쥐었다.페레이라는 이미 킥복싱 무대에서 아데산야를 두 차례 제압한 바 있는 아데산야 킬러다. 한 번의 판정, 한 번의 KO로 아데산야에게 패배를 안겼다.아데산야는 거리를 더 넓게 하기 위해 사우스포 스탠스를 활용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13 15:04 [더블지FC14] 윤다원 ,서키 상대로 가벼운 승리...이승준, 아즈자르갈 2차전도 제압 [더블지FC14] 윤다원 ,서키 상대로 가벼운 승리...이승준, 아즈자르갈 2차전도 제압 [랭크파이브=상봉동, 이무현 기자] 언더독의 반란과 복수 혈전은 없었다. 12일, 서울 상봉동 더블지FC 오피셜 짐에서 열린 더블지FC 14 메인이벤트의 주인공은 윤다원(MMA스토리)이었다.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던 이승준(코리안탑팀)과 아즈자르갈(팀몽골)의 2차전은 이승준의 굳히기로 막을 내렸다.카자흐스탄 킥복싱 챔피언 출신 서키(팀플복싱)를 만난 윤다원은 시작부터 상대를 압도했다. 한차례도 타격을 섞지 않고 깔끔한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상위 포지션을 점한 윤다원은 파운딩과 여러 서브미션 시도 끝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 그립을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1-13 08:09 [ONE] 日레전드 오카미, 전 두 체급 챔피언 아웅 라 은상과 격돌 [ONE] 日레전드 오카미, 전 두 체급 챔피언 아웅 라 은상과 격돌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아시아의 전설적인 MMA 파이터 오카미 유신(41, 일본)이 동남아시아 슈퍼스타 아웅라안상(37, 미국/미얀마)과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에서 격돌한다.UFC 미들급 타이틀전을 경험한 오카미는 오는 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163번째 넘버링 대회를 통해 전 원챔피언십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아웅라안상이 정면충돌한다.아시아 미들급 역대 최고 중 하나로 꼽히는 오카미는 지난 2011년 UFC, 2014년에는 WSOF(현 PFL) 타이틀전을 치른 베테랑. 미국 3대 종합격투 해외 | 박종혁 사진기자 | 2022-11-10 10:36 [포토] '프리티보이' 권원일, 동료와 함께 무한 타격 훈련 [포토] '프리티보이' 권원일, 동료와 함께 무한 타격 훈련 [랭크파이브=고양시, 정성욱 기자] 원챔피언십 파이터 '프리티보이' 권원일(익스트림컴뱃)이 7일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익스트림컴뱃에서 팀 동료 신재영과 타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권원일은 11월 19일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원 163'에 마크 아벨라르도와 대결한다. 포토 | 정성욱 기자 | 2022-11-08 17:41 [포토] '프리티보이' 권원일, 자신있는 타격 가다듬기 [포토] '프리티보이' 권원일, 자신있는 타격 가다듬기 [랭크파이브=고양시, 정성욱 기자] 원챔피언십 파이터 '프리티보이' 권원일(익스트림컴뱃)이 7일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익스트림컴뱃에서 타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권원일은 11월 19일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원 163'에 마크 아벨라르도와 대결한다. 포토 | 정성욱 기자 | 2022-11-08 17:26 [포토] '투신' 김재웅, 세심하게 타격 가다듬기 [포토] '투신' 김재웅, 세심하게 타격 가다듬기 [랭크파이브=고양시, 정성욱 기자] 원챔피언십 파이터 '투신' 김재웅(익스트림컴뱃)이 7일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익스트림컴뱃에서 타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김재웅은 11월 19일 아마존 프라임비디오에서 방영되는 '원 온 프라임비디오 4'에 출전해 케빈 벨링온과 대결한다. 포토 | 정성욱 기자 | 2022-11-08 17:20 [UFC] 레모스, 3위 호드리게스에 3R TKO승 ‘타이틀전 임박’ [UFC] 레모스, 3위 호드리게스에 3R TKO승 ‘타이틀전 임박’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여성부 스트로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으로 불린 여성부 스트로급 공식 랭킹 3위 마리나 호드리게스(35, 브라질)와 7위 아만다 레모스(35, 브라질)의 경기는 레모스의 펀치 TKO승으로 끝이 났다.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14’ 메인이벤트에서 레모스는 호드리게스에게 3라운드 54초 펀치 TKO승을 따냈다.1라운드의 탐색전은 길었다. 로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서로를 경계했다. 라운드 진적 클린치 상황에서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건 레모스였으나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6 10:22 로드FC 무패 양지용, 라이진 원정…커리어 최다 6연승 도전 로드FC 무패 양지용, 라이진 원정…커리어 최다 6연승 도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로드FC 밴텀급 무패 파이터' 양지용(25, 제주 팀더킹)이 두 번째 일본 원정에 나선다. 6일 일본 나고야 돌핀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RIZIN LANDMARK 4 in NAGOYA'에 출전해 우오이 마모루(37, 일본)를 상대한다.양지용은 올해 7월 RIZIN 36에 출전해 마루야마 쇼지(48)를 꺾고 첫 해외 원정 경기에서 승리했다. 두 번째 상대하는 우오이 마모루는 40전의 베테랑 파이터다. 양지용은 "저번에 상대했던 쇼지 선수랑 약간 비슷한 케이스라고 생각한다"며 "베테랑이지만 나이도 서른 살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11-05 14:42 '고려인' 파이터 최 세르게이 "이길수, 헛소리 그만해" '고려인' 파이터 최 세르게이 "이길수, 헛소리 그만해"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고려인’ 최 세르게이(33, 아산 킹덤MMA)가 상대 이길수(25, 팀 피니쉬)에게 강력한 한 마디를 던졌다. 최 세르게이는 3일 공개된 로드FC 영상에서 이길수를 항햐 "타격으로 무너진다는 건 헛소리"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들은 오는 13일 로드FC는 아프리카TV와 함께 잠실 롯데월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 (ARC 008)에서 메인이벤트로 맞붙는다. 둘의 인연은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에서부터 시작한다. 이후 그들은 각각의 위치에서 선수로서 커리어를 이어갔다. ARC 00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11-04 10:33 UFC 브라질 최고 여성파이터는 누구?…호드리게스 vs 레모스 UFC 브라질 최고 여성파이터는 누구?…호드리게스 vs 레모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브라질 최고 여성파이터를 뽑는 경기가 펼쳐진다.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호드리게스 VS 레모스 메인 이벤트에서 여성 스트로급 랭킹 3위 마리나 호드리게스(35, 브라질)와 7위 아만다 레모스(35, 브라질)가 맞붙는다. 두 선수는 닮은 점이 많다. 35세 브라질 출신 타격가로 UFC 스트로급에서 6번의 승리와 1번의 패배를 경험했다. 이번 경기의 승자는 2주 후 UFC 281에서 열리는 카를라 에스파르자(35, 미국)와 장웨 UFC | 정성욱 기자 | 2022-11-03 13:4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