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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만 "황인수와 경기 2월 25일 예정. 러닝만 하는 중…황인수 어려운 상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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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만 "황인수와 경기 2월 25일 예정. 러닝만 하는 중…황인수 어려운 상대 아니라서"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3.01.05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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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만 Ⓒ졍성욱 기자
명현만 Ⓒ졍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격투유튜버' 명현만(39, 명현만 멀티짐)이 황인수(29, 프리)와의 대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명현만은 5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근황과 더불어 황인수와의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명현만은 최근까지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며 지냈다고 전했다. 그는 "새해가 되었는데 계속 간장게장 집에서 서빙하고 자영업자로 살았다"라며 "새해에는 마음가짐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황인수와의 대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명현만은 "황인수와 대결한다. 날짜는 2월 25일로 예정되어 있다. 룰은 킥복싱룰일 것 같다"라며 "자세한 내용은 로드FC 단체 직원을 만나서 이야기해봐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말 나온 김에 정문홍 회장을 만나러 갈까 생각 중"이라고 경기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했다.

시합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명현만은 "킥복싱 훈련을 따로 하지 않고 기초 훈련만 하고 있다. 아침에는 러닝, 점심에는 웨이트 트레이닝, 밤에는 다시 러닝을 하고 있다. 이렇게 훈련한지 2주 된 거 같다"라며 "지금 운동을 좀 많이 해서 감기에 걸렸다"라고 현 상황을 전했다.

황인수에 대한 도발도 있었다. 명현만은 "(내가 감기에 걸렸어도) 괜찮다. 황인수 선수는 그래봤자 어려운 상대가 아니다"라고 도발성 코멘트를 날리기도 했다.

권아솔과의 대결에 대해 질문하자 '애매한 부분'이라고 답했다. 명현만은 "권아솔이 사실 틀린 말을 한 것은 아니었는데 너무 시비를 걸고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니깐 그게 싫었던 거다. 권아솔과는 정리를 해야할 것 같다"라며 "스파링을 하던 시합을 하든. 시합은 좀 애매할 거 같고 스파링으로 정리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명현만과 황인수의 대결은 작년부터 있어왔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작년 로드FC 062 해설로 나선 황인수가 명현만과의 대결이 확정되었고 2월로 예정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하자 다시금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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