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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FC 박서린, 일본 킥복싱 타이틀매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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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FC 박서린, 일본 킥복싱 타이틀매치 도전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3.04.18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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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린 ⓒMAXFC
박서린 ⓒMAXFC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소속 여성 파이터를 해외무대에 파견한다. 박서린(24, 인천대한)이 4월 23일 일본 센다이 아즈텍 뮤지엄에서 열리는 ‘성역 킥복싱 여성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에 출전해 현 챔피언 사토 마사키(44, 일본)을 상대한다. 

박서린은 2017년 5월 21일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 'MAXFC 퍼스트리그 6'를 통해 프로 무대에 올랐다. 이후 세계프로무에타이킥복싱 밴텀급 챔피언, 무에타이 -54kg급 국가대표가 되는 등 여러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번 '성역 킥복싱 대회'는 박서린의 첫 해외 타이틀전이다.

상대 마사키는 '마왕'이란 별명을 가진 40대 관록의 여성파이터다. PCK 연투회/성역 여자 플라이급 챔피언, 미네르바의 라이트 플라이급 2위에 랭크되어 있는 선수다.

박서린은 "첫 해외 대회를 타이틀전으로 뛰게 만들어주신 MAXFC와 길태현 관장님께 감사드린다. 첫 해외 경기라 부담이 크지만 좋은 경기를 치러 꼭 타이틀을 따내고 싶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경기를 뛰는 것이 목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는 출전 소감을 전했다.

MAXFC 이용복 대표는 "박서린은 오랫동안 입식격투기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이자 항상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선수다. 이번에 타이틀전에 오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현재 해외 많은 단체에서 MAXFC와 선수 교류 및 대회사 제휴 문의가 오고 있다. 우리는 좋은 경기력과 퍼포먼스를 꾸준히 보여주는 선수들이라면 기회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라며 파견 소감을 전했다.

한편 MAXFC 는 2023년 4월 22일(토) 대구 월배국민체육센터에서 ‘대구 달서구청장배 무에타이 선수권 대회 및 MAXFC 퍼스트리그 25’ 개최를 앞두고 있다.

대회명 : HARDCORE 성역 2023 -1st-
일시 : 2023년 4월 23일(일) 13:00 
장소 : 일본 미야기·아즈텍 박물관(센다이 산업 전시관)

[여성 라이트 플라이급 타이틀전]사토 '마왕' 마사키 VS 박서린

제1회 대구달서구청장배 무에타이 선수권대회 및 MAXFC 퍼스트리그 25 IN 대구
일시 : 2023년 4월 22일 (토) 오후 1시
장소 : 대구 월배 국민체육센터
중계 : 유튜브 채널 MAXFC
입장료 : 무료관람
대회문의 : 대구광역시무에타이협회 (053-96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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