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15일 MAXFC 타이틀전을 치르는 팀동료 장범석을 위해 전라북도 익산시를 찾은 블랙컴뱃 '키라' 최성혁(팀한클럽)을 랭크파이브가 인터뷰했다. 원래 라이트급으로 활동했던 '키라'는 이번에 특별히 페더급으로 출전한다. 돌아오는 토요일 경기에서 승리하면 키라는 타이틀 도전권을 얻게 된다. '키라'가 자신의 '데스노트'에 적은 계획은 현 챔피언 '광남' 신승민을 꺾고 라이트급으로 돌아가 '피에로' 이송하까지 꺾어서 두 체급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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