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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번즈가 파울로 코스타에게...“치마예프의 클린치를 조심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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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번즈가 파울로 코스타에게...“치마예프의 클린치를 조심해야 해”
  • 이무현 기자
  • 승인 2023.08.30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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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번즈 ⒸUFC/게티 이미지
길버트 번즈 ⒸUFC/게티 이미지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길버트 번즈(37, 브라질)가 함자트 치마예프(29, 스웨덴)와 파울로 코스타(32, 브라질)의 경기를 예상했다. 

그는 지난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질의응답에서 “함자트가 코스타를 넘어뜨리지 못하면, 힘든 시합이 될 거다”고 말했다. 

번즈는 지난해 UFC 273에서 함자트 치마예프와 맞붙었다. 결과는 만장일치 판정패였지만, 치마예프와 5라운드간 많은 타격을 주고받으며 그를 궁지로 몰았다. 무패의 전적을 자랑하는 치마예프의 커리어 중 가장 위험한 경기로 평가된다. 

지난해 웰터급 한계체중을 맞추지 못해 계체에 실패한 바 있는 치마예프는 오는 10월 UFC 294에 파울로 코스타와 미들급 데뷔전을 치른다. 

번즈는 이에 대해 “막상막하의 접전이 될 거다. 대단한 시합이라고 내 유튜브에서도 말한 바 있다. 클린치에서 결과가 갈릴 거다”고 말했다. 

이어 “함자트는 코스타를 넘어뜨리기 위해 계속 압박할 거다. 테이크다운이 성공한다면 코스타에게 큰 문제가 될 거다. 하지만 코스타가 레슬링을 방어하고 타격을 사용한다면, 함자트에게 힘든 밤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2승 0패의 함자트 치마예프는 미들급 데뷔에도 변함없는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랭킹 7위인 코스타를 꺾고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도전하는 청사진까지 그린다. 

그러나 번즈는 경기가 스탠딩으로 갈 시, 코스타가 치마예프를 꺾을 거로 확신한다. 그는 “코스타가 치마예프를 방어하고 타격을 사용할 수 있다면, 코스타의 경기가 될 거다. 클린치 상황에서 잘 대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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