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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UFC' 홍성찬, 호주 이터널MMA에 이종환과 동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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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UFC' 홍성찬, 호주 이터널MMA에 이종환과 동반 출전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1.11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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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
홍성찬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국내 라이트급 실력파 파이터로 로드 투 UFC를 경험한 홍성찬(34, 코리안탑팀)이 팀 동료 이종환(30, 코리안탑팀)과 호주로 원정을 떠난다. 이들은 2월 10일(현지시간) 호주 퍼스 HBF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터널MMA 82에 출전한다. 

홍성찬은 2012년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해 PXC, TFC 등에서 활동하다가 잠시 격투기 선수 생활을 접었다. 이후 2021년 5월 종합격투기에 복귀해 3승을 쌓은 뒤 로드 투 UFC에 출전했다. 작년 5월 로드 투 UFC 1차전에서 중국의 롱주에게 패배해 UFC 진출을 뒤로 미뤄야 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재기하여 2024년 UFC 진출의 꿈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상대 웨스 카퍼(35, 뉴질랜드)는 프로 복싱 22승 5패 1무의 전적을 지닌 관록 있는 파이터다. 종합격투기 전적은 6전 4승 2패이며 서브미션 2승 펀치 KO 1승으로 벨런스형 파이터로 보인다. 호주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최근 이터널MMA에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종환
이종환

홍성찬과 동반 출전하는 이종환은 3승 4패의 전적을 지닌 미들급 파이터다. 로드FC를 통해 데뷔했으며 데뷔전 상대는 황인수였다. 몬스터 워, TFC, 더블지FC 등에서 활동했으며 최근 링FC와 올FC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둬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번 이터널MMA는 그의 해외 무대 첫 경기다.

상대 칸 데에타(27, 호주)는 이터널MMA를 통해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활동하는 선수다. 전적은 이종환보다 좋지 않다. 1승 3패의 전적을 지니고 있으며 2패가 1라운드 패배다. 1승이 KO승이어서 경기 초반부터 타격을 앞세운 저돌적 경기를 펼치는 선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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