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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현 더블지FC 페더급 잠정 챔피언, 최승국 플라이급 챔피언 등극...더블지FC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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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현 더블지FC 페더급 잠정 챔피언, 최승국 플라이급 챔피언 등극...더블지FC 16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3.12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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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현
서동현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피너클' 서동현(33, 피너클MMA)이 더블지FC 페더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최승국(27, 코리안좀비MMA)은 플라이급 타이틀을 허리에 감았다.

9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블지FC 16'에서 열린 3개 타이틀전에서 2개의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 1개 경기는 상대 선수의 개인적 사정으로 경기가 취소 됐다.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은 서동현이 이도겸(33)과 난타전 끝에 역전 KO승을 거뒀다. 

초반 이도겸의 펀치를 맞고 위기에 몰렸으나 위축되지 않았다. 오른쪽 눈이 부어오를 정도로 커다란 충격이었지만 침착하게 방어를 하며 기회를 엿봤다.

평정심을 되찾은 뒤 오른손 펀치를 적중하면서 흐름을 바꿔놨다. 펀치와 킥으로 이도겸을 펜스로 몰았고 결국 강력한 오른손을 안면에 터트려 역전승을 거뒀다. 

최승국
최승국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제자 최승국은 하라 코테츠를 3라운드 종료 판정으로 꺾고 더블지FC 플라이급 챔피언이 됐다. 

최승국은 레슬링 태클을 섞으며 하라 코테츠를 공략했다. 본인의 특기인 펀치 타격으로 코테츠의 안면을 공략했다. 

코테츠도 최승국의 태클을 방어하며 분전했지만 경기를 뒤집을 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3라운드가 끝났고 심판 판정(2-1)으로 최승국이 승리를 거뒀다. 

박어진
박어진

첫 경기로 무대에 나선 박어진(24, 팀영)은 선수가 두 번이나 바뀌었다. 원래 상대였던 이청수의 부상으로 최원진이 상대로 결정됐지만 경기 전날 감량하다가 발목을 다쳐서 이용빈이 긴급 투입됐다. 

경기는 일방적으로 끝났다. 박어진이 이용빈에게 마운트 포지션을 빼앗고 파운딩 연타를 내리쳐 TKO승 했다.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으로 예정돼 있던 최정윤과 체리 앤 로마칸(필리핀)의 경기는 취소됐다. 체리 앤 로마칸은 비자 문제가 생겨 한국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더블지FC 16 대회 결과
- 2024.3.9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

더블지FC 16
[플라이급 타이틀전] 최승국(코리안좀비MMA) vs 하라 코테츠(일본)
최승국 5R 종료 판정승(2-1)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 이도겸(프리) vs 서동현(피너클MMA)
서동현 1R 3:47 KO승(펀치)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최정윤(더짐랩) vs 체리 앤 로마칸(필리핀)
※체리 앤 로마칸 비자 문제로 경기 취소

[73.5kg 계약] 박어진(팀영) vs 이용빈(야차클럽)
박어진 1R 1:43 TKO승(파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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