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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단체 로드FC 센트럴리그 입식격투기 진행... 향후 프로 입식 경기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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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단체 로드FC 센트럴리그 입식격투기 진행... 향후 프로 입식 경기 도입 예정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5.24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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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입식경기 ⓒ로드FC
로드FC 입식경기 ⓒ로드FC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MA 단체 로드FC가 입식격투기 아마추어 경기를 진행했다. 향후 프로 경기도 도입할 예정이다. 

18일 경기도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로드FC 인천 논현점에서 제 72회 로드FC 센트럴리그가 열렸다. 총 98경기가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로드FC는 입식격투기 경기를 진행했다. 

센트럴리그에서 진행된 입식 경기는 초등부, 중등부만 열렸다. 심판은 입식 격투기 전문 심판이 케이지에 올라 판정을 내렸다.

로드FC가 처음 입식 경기를 도입한 것은 2019년 로드FC 057 XX (더블엑스)다. 박하정과 오현주가 3분 3라운드 경기를 진행했으며 입식격투기 선수 출신 권민석이 심판으로 나서기도 했다. 

2022년에는 ‘악동’ 권아솔(37)과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43)이 복싱 스페셜 매치로 맞붙었다. 종합격투기에서 오랜 기간 대결 구도가 이어져 온 두 파이터였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다. 지난해에도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30)와 ‘명승사자’ 명현만(39)이 킥복싱 매치로 대결해 큰 화제가 됐다.

로드FC의 종목 확장이유는 격투기 대중화라고 밝혔다. 로드FC는 "종합격투기로 종목으로 제한하지 않고, 복싱, 킥복싱 등으로 종목을 확장한 이유는 격투기 대중화를 위해서다. 과거에 비해 격투기가 대중화 되었지만, 대중화를 위한 노력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라고 입식 도입 이유를 밝혔다. 

또한 로드FC는 "대중이 복싱과 킥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격투기를 쉽게 접하고, 아마추어 대회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인프라를 넓혀갈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72회 센트럴리그에서 입식 격투기 경기를 진행한 로드FC는 향후 프로 대회인 넘버시리즈에도 정식으로 입식 격투기 경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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