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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선수 육성의 산실 'KMMA' 18회 대회 개최... 2대 페더급 타이틀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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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선수 육성의 산실 'KMMA' 18회 대회 개최... 2대 페더급 타이틀전 열어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5.24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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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왼쪽) ⓒKMMA
김채현(왼쪽) ⓒKMMA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MA 선수의 산실 'KMMA'가 18번째 이벤트를 개최한다. 25일 대구 중구 동성로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뽀빠이연합의원-KMMA18'가 열린다. 대회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체육관에서 수련 중인 MMA 선수 76명이 참가해 페더급 타이틀전 메인이벤트를 포함, 38개의 경기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이벤트는 KMMA 페더급 타이틀전이다. 초대 챔피언 조수하가 개인 사정으로 타이틀을 내려놓아 공석이 된 타이틀을 놓고 김채현(18, 쎈짐대천)과 김우빈(28, 김대환MMA)이 격돌한다. 

김채현은 조수하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기록했으나 경이로운 레슬링 디펜스 능력을 새롭게 장착해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상대 김우빈은 블랙컴뱃 ‘투우’ 김우재의 동생이며 로드 FC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KMMA는 김대환 현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 로드 FC 해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아마추어 전문 MMA 단체다.

김대환 대표는 "대한민국 아마추어 파이터들에게 해외 선수들처럼 풍부한 아마추어 선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내외 메이저 격투기 단체에 진출시키고 선수로서 성공할 수 있게 돕기 위해 시작했다"라며 "매월 대회를 열어 시합을 뛰고 싶은 선수들이 많은 경험을 가질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대회 취지를 이야기했다.

KMMA에 참가하는 아마추어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현역 격투기 해설위원들도 참여한다. 김대환 현 UFC 해설위원을 비롯해 '80만 유튜버' 차도르 현 UFC 해설위원, 이둘희 현 블랙컴뱃 해설위원, 남의철 현 PFL 해설위원 등 초호화 해설진이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한다.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케이지 닥터 2명과 구급요원, 구급차 등이 상시 대기 중이며, 1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심판진들이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기를 운영한다. 위급 상황을 대비하여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되지만 차도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오전 11시부터 전 경기를 전문 해설위원들의 목소리와 함께 생중계로 볼 수 있다.

KMMA 정용준 대표는 "6월 22일 대구대회, 7월 6일 충남아산대회, 하반기 경남통영대회가 확정되었으며 연내 광주광역시에서 대회를 기획 중"이라며 "시합을 뛰고 싶은 선수들이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멀리 가지 않고도 시합을 뛸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싶다"라며 향후 계획을 전했다. 

KMMA는 메인이벤트 대구 반월당역 뽀빠이연합의원과 만재네, OPMT, 동성로만화카페골방, 세미앙대구점, 금강로스구이, 주짓수코리아, FILA동성로점, 킹덤주짓수, 유어블랭크, 체육관보험 전문 신재영팀장 파이널플래쉬, 차도르 등의 후원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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