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그랜드 힐튼, 정성욱 기자] 9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로드FC 039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로드 FC 첫 여성 아톰급 타이틀전에 나서는 함서희(30, 팀매드)가 계체량 통과후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함서희는 "지금까지 시합하면서 한 번도 진다고 생각한 적 없다. 열심히 준비해서 케이지에 올라 이긴다고 생각할 뿐"이라며  "벨트를 보니 멋지고 이쁘다. 쿠로베는 그냥 일본 타이틀이나 지켰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CJsCtJkOtRE/WTox5hEwW7I/AAAAAAAATAc/TFMMLiN2ew4H-Lb17r2lo9fM6rvkvlkEwCCo/s144-o/IMG_2718.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429497844144123649#6429506282225425330" caption="" type="image" alt="IMG_2718.jpg" image_size="900x600" ]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TX-Iq1OBAlI/WTox5kFvJRI/AAAAAAAATAc/XERQrMB0pKoqDfKjNROwlhg-TfswW6wDgCCo/s144-o/IMG_2729.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429497844144123649#6429506283034846482" caption="" type="image" alt="IMG_2729.jpg" image_size="900x600" ]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nk6dVFWl8qY/WTox5u5NJWI/AAAAAAAATAc/2WPjItsSYsQhCTalESFOG2dv6p0iKt_BQCCo/s144-o/IMG_2743.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429497844144123649#6429506285935076706" caption="" type="image" alt="IMG_2743.jpg" image_size="600x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