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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 "할러웨이-오르테가는 4라운드에 끝나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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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 "할러웨이-오르테가는 4라운드에 끝나서 다행"
  • 유 하람
  • 승인 2018.12.10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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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언 오르테가

[랭크5=유하람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1 메인이벤트, 맥스 할러웨이(27, 미국)과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의 타이틀매치는 대단한 혈투였다. 특히 오르테가는 시종일관 정타를 허용하면서도 끝끝내 무너지지 않았다. 그를 가로막은 건 정신력의 한계가 아니라 링 닥터였다. 오르테가의 부상이 심각하다 판단한 링 닥터는 4라운드 종료 후 경기를 중단했다. 이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포스트 파이트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5라운드 가기 전에 싸움을 끝내서 다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화이트 대표는 "난 양쪽 코너 어디서든 심판과 세컨드가 경기를 중단하길 바랐다"고 말했다. 화이트는 "우리 모두에게 경기는 (필요 이상으로) 길었다. 오르테가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이상으로 터프했다. 그가 5라운드를 완료할 수 있고 완료하길 바라리라 믿었지만, 그건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그는 젊고 재능있는 선수지만, 5라운드를 갔으면 분명 몸에 큰 무리가 왔을 것이다. 사실 4라운드도 이미 무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할러웨이는 이번 경기에서만 236번의 유효타를 맞췄으며, UFC 사상 개인 통산 최다 유효타 적중(1,627회)를 기록했다. 종전에는 마이클 비스핑(1,567회)과 프랭키 에드가(1,463회)가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또한 할러웨이는 "코너 맥그리거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의 경기를 여전히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유하람 기자 rank5yh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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