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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울로 코스타 매니저 "내 선수는 아무것도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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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울로 코스타 매니저 "내 선수는 아무것도 걸리지 않았다"
  • 유 하람
  • 승인 2019.03.13 0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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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로 코스타 인스타그램

[랭크5=유하람 기자] 약물 의혹에 빠진 파울로 코스타(27, 브라질)의 매니저 왈리드 이스마일이 자기 선수를 두둔하고 나섰다. 코스타는 본래 오는 4월 요엘 로메로(41, 쿠바)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돌연 경기가 취소됐다. 로메로는 "코스타가 USADA 약물검사에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스마일은 12일 MMA 정키를 통해 "내 선수는 아무것도 걸리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코스타 본인 역시 결백함을 주장했다. 코스타는 "난 USADA에서 가장 많이 검사한 브라질 파이터"라며 "난 약물검사에서 단 한 차례도 걸린 적이 없다. 이번 역시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난 도핑이 필요 없다"는 코스타는 "UFC가 사태에 대해 발표하기 전까지는 아무말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울로 코스타는 12승 무패, 피니시율 100%를 자랑하는 브라질 초신성이다. UFC 입성 후에도 4연속 펀치 TKO 승을 거두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현재 UFC 미들급에서는 7위에 랭크돼있다.

반면 요엘 로메로는 타이틀전에서 두 차례 패했지만 미들급 랭킹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코스타의 빈자리에는 이미 로메로와 한 차례 대결했던 랭킹 3위 호날도 자카레가 투입됐다. 2015년 로메로-자카레 1차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로메로가 2-1 판정으로 승리했다.

유하람 기자 rank5yh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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