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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리온 에드워즈 친동생 "마스비달, 다시 눈에 띄면 죽여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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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리온 에드워즈 친동생 "마스비달, 다시 눈에 띄면 죽여버리겠다"
  • 유 하람
  • 승인 2019.03.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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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안 에드워즈 인스타그램

[랭크5=유하람 기자] 리온 에드워즈(27, 잉글랜드) 친동생 파비안 에드워즈(25, 잉글랜드)가 형과 백스테이지에서 몸싸움을 벌인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에게 경고장을 보냈다. 파비안은 "한 번만 눈에 더 띄면 죽여버리겠다"며 으르렁댔다. "체급이 내가 높으니 케이지에선 못 만나겠지만 밖에서 만나면 후려쳐버리겠다"며 "(경기와는 아예 별개인)개인적인 감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에드워즈는 벨라토르 미들급에서만 6승 무패를 기록 중이다.

17일 UFN 147에서 리온과 마스비달은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준 메인이벤트에 나선 리온은 3라운드 종료 판정으로 완봉승을 거뒀고, 마스비달은 2라운드 실신 KO 승을 거뒀다.

문제는 경기 후였다. 리온은 ESPN과 인터뷰하던 마스비달 옆을 지나가며 "7월에 박살내줄테니 지금을 실컷 즐겨라"라고 도발했다. 마스비달은 "넌 챔프감이 아니라 나랑 타이틀전을 못 한다. 그냥 한 달 뒤에 뭉개주겠다"고 반격했으나, 이것만으로는 부글부글 끓는 마음을 잠재우지 못했다. 뒷짐진 채 리온에게 다가가던 마스비달은 갑작스레 펀치 삼연타를 날렸다.

파비안은 당시를 회상하며 "마스비달은 경비가 붙을거란 걸 알고 펀치를 날렸다. 난 그 녀석 머리통을 박살내려고 했지만 그 사이 경비원 100명이 달라붙어서 거릴 좁힐 수가 없었다"고 툴툴댔다.

rank5yh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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