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31 13:02 (일)
실시간
핫뉴스
[UFC] 데이나 화이트 "UFC 249는 미국이 아닌 외딴 섬에서 개최 예정"
상태바
[UFC] 데이나 화이트 "UFC 249는 미국이 아닌 외딴 섬에서 개최 예정"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4.07 1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랭크5=정성욱 기자] 코로나19로 개최 불발 위기까지 갔던 UFC 249가 마침내 열린다. UFC는 6일 토니 퍼거슨(미국, 36/팀 데스 클러치)과 저스틴 게이치(31, 미국/제네시스 트레이닝)의 잠정 타이틀전을 메인 이벤트로 하는 UFC 249 대회 개요를 발표했다. 4월 18일에 열릴 예정이며 ESPN+에서 생중계(한국은 스포티비 나우) 할 예정이다.

대회 개요는 발표됐지만 장소는 바로 발표되지 않았다. 코로나19로 미국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장소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명 이상 모이지 못하게 하는 방침이 내려진 가운데 미국 메이저 스포츠 가운데 어떤 대회도 쉽사리 대회를 열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대회 장소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7일 ESPN은 자사 SNS를 통해 데이나 화이트의 발언을 보도했다. 화이트는 개인이 사유한 섬을 빌려 대회를 개최하게 될 것이라 이야기했다.

그는 "개인이 갖고 있는 섬을 빌릴 예정이다. 아마도 하루에서 이틀은 걸릴것 같다. 미국에선 미국 국적을 갖지 못한 선수들이 입국할 수 없다"라며 "이에 개인이 갖고 있는 섬을 빌려 대회를 개최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현재 모든 대회가 취소, 연기 되는 가운데 화이트 대표는 UFC 249를 꼭 개최하겠다고 호언장담했다. 대회가 열리지 못할 것이라는 보도를 내보내는 기자들에게도 쓴소리를 내뱉기도 했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출전하지 못하는 가운데 굳이 대회를 개최할 이유가 있느냐는 말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 대회 강행은 화이트 대표가 자신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강행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