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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격투기 전문 의류 업체 ‘베넘(VENUM)’과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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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격투기 전문 의류 업체 ‘베넘(VENUM)’과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7.11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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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격투기 전문 의류업체 베넘(VENUM)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베넘은 내년부터 UFC의 공식 의류와 장비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은 UFC의 공식 계약 대행 IMG 라이센싱 중개를 통해 체결되었다.

UFC는 내년 4월부터 배넘의 새로운 의류와 장비를 선수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선수들에게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의류 및 장비 지급 정책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4월 새롭게 선보일 UFC 어패럴 제품은 전세계 오프라인 매장과 UFC 온라인 스토어(UFCStore.com, UFCStore.eu, UFCStore.com.au)와 베넘 공식 사이트(Venum.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UFC 데이나 화이트(Dana White) 대표는 “베넘이 UFC의 새로운 의류 협찬사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대해 “베넘은 격투기 스포츠 산업에서 상징적인 브랜드로 종합 격투기 선수들의 독특한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며, “베넘의 창립자이자 CEO 프랭크 드퓌(Franck Dupuis)와 그의 팀이 보유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UFC 어패럴 및 파이트 키트를 제작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베넘의 창립자이자 CEO인 프랭크 드퓌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라며, “종합 격투기(MMA)와 함께 성장해 온 베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베넘의 UFC ‘파이트 위크 기어(Fight Week Gear)’, ‘파이트 나이트 키트(Fight Night Kit)’ 등의 제품 라인은 UFC 선수들의 향상된 퍼포먼스를 위해 선수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최고의 퀄리티로 제작될 예정이다. 특히, ‘파이트 나이트 쇼츠(Fight Night Shorts)’는 경량급 극세사 소재로 제작되어 가벼움과 편안함을 제공하며 열 가공 방식(thermo-bonded)으로 디자인된 ‘파이트 나이트 쇼츠’의 허리 밴드로 완벽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베넘의 트레이드 마크인 트임 형식의 쇼츠 스타일은 움직임을 더욱 자유롭게 한다.

기존 UFC 공식 의류 협찬사인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은 내년 3월 UFC와의 파트너십 계약이 만료된다. 단, 내년 말까지 신발과 관련된 협찬은 지속할 예정이다. 이에 데이나 화이트는 “지난 6년 동안 이어온 리복과의 파트너십에 감사를 표한다”며 “리복이 내년 말까지 UFC 선수들의 신발 협찬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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