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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워리어스 정한국 "관장이 아닌 선수 정한국 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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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워리어스 정한국 "관장이 아닌 선수 정한국 기대해달라"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8.06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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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도착해 환한 미소를 지은 정한국 Ⓒ정성욱 기자
인천공항에 도착해 환한 미소를 지은 정한국 Ⓒ정성욱 기자

[랭크5=인천공항, 정성욱 기자] 3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UAE 워리어스 12에 '믿고 보는' 정한국(28, 팀 매드 울산)출전했다. 일주일을 남기고 준비했던 이번 경기에서 정한국은 깔끔한 힐훅으로 브라질의 맥스 리마에게 탭아웃을 받아냈다. UAE 워리어 데뷔전에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셈이다.

짧은 준비기간이었지만 정한국은 어렵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대회 출전이 너무 고팠다. 대회 출전 준비는 항상하고 있었다. 차인호 선수의 평화로울때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을 지키고 있었다"라며 경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바뀐 경기 스타일에 대해선 원래 갖고 있던 무기라고 전했다. 정한국은 "힐 훅은 원래 자주 쓰던 기술이었다. 최근들어 잘 먹히고 있다. 이제 할 훅을 자주 썼으니 이젠 예전 처럼 치고 받는 경기를 해야겠다. 근데 요즘 얼굴이 많이 깔끔한 경기를 치러서 기분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정한국은 자신을 관장이 아닌 선수로 봐달라고 말했다. 그는 "선수를 하다보면 돈이 많이 필요하다. 어짜피 아르바이트를 해야할 상황이었는데 체육관을 맏아서 하다보니 생활할만한 돈이 나온다. 전보다 운동할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함께 운동하는 이들이 있어서 좋다"라며 "앞으로도 선수 정한국으로 열심히 활동할테니 지켜봐달라.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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