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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밴텀급 4위 코리 샌드하겐, 1위 모라에스 TKO로 꺾고 타이틀 컨텐더로 부상…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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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밴텀급 4위 코리 샌드하겐, 1위 모라에스 TKO로 꺾고 타이틀 컨텐더로 부상…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까지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10.11 1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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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을 차는 코리 샌드하겐 Ⓒ Josh Hedges/Zuffa LLC
킥을 차는 코리 샌드하겐 Ⓒ Josh Hedges/Zuffa LLC

[랭크5=정성욱 기자] UFC 밴텀급 4위 코리 샌드하겐(28, 미국)이 동 체급 1위 말론 모라에스(28, 미국)를 TKO로 꺾고 새로운 타이틀 컨텐더로 부상했다. 11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샌드하겐 vs 모라에스 메인이벤트에서 샌드하겐이 2라운드 TKO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두 선수는 타격을 섞었다. 이렇다할 쎈 공격은 없이 거리를 잡는데 집중했다. 샌드하겐은 콤비네이션과 낮은 레그킥으로 모라에스를 괴롭혔다. 이에 대해 모라에스는 카운터 펀치로 맞섰다. 샌드하겐은 레그킥으로 공격해 모라에스는 시선이 하체에 몰렸다.  

하체 방어에 집중하는 모라에스를 본 샌드하겐은 회심의 킥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라운드 1분 4초, 강력한 돌려차기를 머리에 맞은 모라에스는 그대로 쓰러졌다. 샌드하겐의 파운딩이 이어졌고 경기가 중단됐다. 

킥 TKO로 승리를 거둔 샌드하겐은 밴텀급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화려한 발차기 마무리로 인해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까지 받는 기쁨도 맛보게 됐다. 

2017년 7월 이후 6연승을 달려온 코리 샌드하겐은 올해 6월 알저메인 스털링에게 패하며 연승을 마감했다. 잠시 주춤했지만 동체급 랭킹 1위를 TKO오로 잡으면서 다시금 상승세를 타게 됐다.

■ UFC 파이트 나이트 모라에스 vs 샌드하겐 대회 결과

[밴텀급] 말론 모라에스 vs 코리 샌드하겐
코리 샌드하겐 2라운드 1분 3초 TKO승(킥)

[페더급] 에드손 바르보자 vs 매크완 아미르카니
에드손 바르보자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헤비급] 벤 로스웰 vs 마르친 티뷰라
마르친 티뷰라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0-3)

[미들급] 마커스 페레즈 vs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 1라운드 3분 22초 TKO승(펀치)

[헤비급] 톰 아스피날 vs 앨런 보드
톰 아스피날 1라운드 1분 35초 TKO승(펀치)

[페더급] 유서프 잘랄 vs 일리아 토푸리아
일리아 토푸리아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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