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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존스 "패배한 아데산야, 더 이상 신경 쓸 가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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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존스 "패배한 아데산야, 더 이상 신경 쓸 가치 없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3.08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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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ff Bottari/Zuffa LLC
Ⓒ Jeff Bottari/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는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른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의 경기력에 깊은 인상을 받지 못했다.

7일 아데산야는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 現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와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5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하며 두 체급 챔피언 등극에 실패했다.

타격전에선 아데산야와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끝내 무게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테이크다운을 허용한 뒤 빠져나오지 못했다. 라운드 후반으로 갈수록 근력에서 벌어진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1년 이상 아데산야와 설전을 벌여온 존스는 이번 경기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더 이상 아데산야와의 대결에 관심이 가지 않는다고 전했다.

만약 아데산야가 블라코비치를 꺾은 챔피언에 올랐다면, 존스와의 슈퍼 파이트가 진행됐을 수도 있다. 아데산야는 블라코비치戰 후 타이틀 방어를 위해 미들급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애 첫 패를 기록한 아데산야는 "뜻대로 되지 않았다. 훗날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에 다시 도전하겠다. 일단 미들급 타이틀 방어에 집중하겠다"고 계획을 드러냈다.

존스는 헤비급 월장을 준비 중이다. 오는 28일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헤비급 타이틀매치를 벌이는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와 랭킹 1위 프란시스 은가누의 2차전 승자와 올 여름 격돌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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