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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크렌-폴 복싱이벤트, PPV로 진행…前 UFC챔프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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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크렌-폴 복싱이벤트, PPV로 진행…前 UFC챔프도 출격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3.10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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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 아스크렌 인스타그램
Ⓒ 벤 아스크렌 인스타그램

 

[랭크5=류병학 기자] 올림픽 레슬러 출신의 前 UFC 파이터 벤 아스크렌(36, 미국)이 다음 달 18일 미국 애틀란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유튜버 구독자 2,030만의 제이크 폴(23, 미국)과 복싱 경기를 갖는다.

트릴러가 홍보하는 이번 대회는 NFL의 애틀란타 팔콘스의 홈구장에서 주최한다. 슈퍼볼의 본거지로 사용됐던 경기장에서 주최하는 첫 번째 복싱 이벤트가 된다.

아스크렌-폴戰은 공개 티켓 판매는 없지만 제한된 팬과 게스트를 초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하는 모든 참가자는 지역 보건 당국이 결정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규범을 따라야 한다.

장소 발표 외에도 이번 대회는 PPV 유료 시청 판매가 진행된다고 공개했다.

아스크렌-폴戰은 북미 iNDemand PPV 처리 배포를 통해 49.99 달러(5만 6,918.61 원)에 판매되며, FITE TV가 PPV의 방송 파트너로 참여한다. 현지 시간 오후 8시에 시작된다.

트릴러 라이언 카바나 대표는 "빅 이벤트를 훌륭한 장소에서 치르게 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은 세계적 수준에 부합한다. 대회당일 음악부터 격투팬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놀라움과 액션의 요소가 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카바나 대표는 "최첨단 장소에서 iNDemand 및 FITE TV와 같은 세계적 수준의 파트너가 이번 행사뿐 아니라 다른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글로버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는 이번 대회 이후에도 계속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튜버에서 영향력이 큰 폴은 그의 형제 로건과 함께 복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프로 전적 2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마이크 타이슨과 로이 존스 주니어가 붙은 대회에 출전해 NBA 출신의 네이트 로빈슨을 KO로 제압했다.

벨라토르, 원챔피언십에서 활동한 아스크렌은 2019년 파이터 생활 은퇴를 선언했지만 폴과의 복싱 경기 제안이 온 뒤 다시금 무대에 오르기로 결정했다.

이날 대회에선 前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랭크 미어(41, 미국)도 출전해 안토니오 타버와 복싱 경기를 펼친다. 이벤트의 전체 대진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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