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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6연승의 박시원 "다음 상대는 강한 선수, 브루노 미란다와 붙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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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6연승의 박시원 "다음 상대는 강한 선수, 브루노 미란다와 붙고 싶다"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7.05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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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원  ⒸROAD FC
박시원 ⒸROAD FC

[랭크파이브, 창원=정성욱 기자] 올해 성인이 된 박시원(19, 팀 스턴건)은 종합격투기 6연승을 기록했다. '단두대 매치'에서 김태성(27, 싸비MMA)을 KO로 누르고 페더급 신예중 강자임을 증명했다. 19세라는 나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빠른 상승세다.

연승이나 패배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박시원은 6연승을 거두면서 조금은 높은 곳을 바라보게 됐다. 라이트급 강자와 자신이 경기를 해도 뒤지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내친김에 과거 ROAD FC를 호령했던 부르노 미란다를 직접 콜하기도 했다.

이번 경기를 치르기 전, 박시원은 격투기 타임라인에서 잠시 사라진 적이 있었다. 개인적인 일이 있었다. 부상이 있었고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겼던 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떠났다. 누구보다 박시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주위에 알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던 아버지기에 슬픔은 더했다. 이번 경기 승리는 아들 믿고 물심양면 힘써주시는 어머니와 하늘나라에서도 응원하고 계실 아버지에게 바친다고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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