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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18회 전 대진 확정…김재영 타이틀 방어전 메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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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18회 전 대진 확정…김재영 타이틀 방어전 메인 이벤트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12.02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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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우측)과 아실라지예프 투르순베크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18회 모든 대진이 확정됐다. 메인이벤트는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38, 노바MMA)의 타이틀 2차 방어전이다. 주최 측은 2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대양 AFC 18>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김재영의 상대는 4연승의 아실라지예프 투르순베크(35, 키르기스스탄)다.

김재영은 극진가라데 출신으로 국내 종합격투기 1세대다. 2004년에 프로로 데뷔해 25승 13패의 전적을 지니고 있다. 작년 8월 차인호를 1라운드 58초 만에 쓰러뜨리고 AFC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올해 2월 1차 방어전에서도 안상일을 1라운드 47초 만에 꺾었다.  

상대 투르순베크는 키르기스스탄 대회인 베이터FC(Bator FC)에서 4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원래 웰터급 선수이지만 AFC 타이틀을 노려 한 체급을 올려 경기를 갖는다. 

미스터 트롯의 이대원(팀치빈)은 연예인 타이틀 2차 방어에 나선다. 70kg급 입식격투기 경기로 이석현(플레이엑스)을 상대한다. '강철부대' 출신으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김상욱은 국대 레슬러 안종기와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

AFC는 이번 대회부터 타이틀 스폰서 '대양'과 함께한다. 박호준 대표는 "이일준 대회장과 함께 내년부터 본격적인 <대양 AFC>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양 AFC 18> 확정대진
- 2021.12.23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미들급 타이틀전] 김재영 vs 아실라지예프 투르순베크
[라이트급(70kg 킥복싱)] 이대원 vs 이석현
[웰터급] 김상욱 vs 안종기
[라이트급] 박재현 vs 장정혁
[웰터급] 김민석 vs 정영제
[밴텀급] 최하랑 vs 김경중
[페더급] 최은호 vs 홍종태
[플라이급] 주동조 vs 류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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