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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출신 라파엘 피지예프, 전 UFC 챔피언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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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출신 라파엘 피지예프, 전 UFC 챔피언과 대결
  • 임영수 기자
  • 승인 2022.01.11 2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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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로드FC를 거쳐 UFC에 진출한 라파엘 피지예프(28, 카자흐스탄)가 랭킹 상승 기회를 잡았다.

다음달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1 메인이벤트에서 전 챔피언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와 만난다.

피지예프는 이름이 같은 도스 안요스에게 "UFC 최강의 라파엘(Rafael)을 가리자"는 메시지를 띄운 상태.

6위 도스 안요스를 잡으면 UFC 라이트급 랭킹 11위에서 단숨에 톱5 문턱까지 점프할 수 있다.

피지예프는 무에타이 타격가로 2017년 로드FC에서 김승연과 난딘에르덴을 KO로 잡고 UFC와 계약했다.

총 전적 12전 11승 1패. UFC 데뷔전에서 마고메드 무스타파예프에게 TKO로 졌지만, 이후 5연승을 달리는 중이다.

UFC에서 메인이벤트 5라운드 경기는 처음이다. 지난해 8월 바비 그린과 경기에서 3라운드 급격한 체력 저하를 보인 피지예프가 5라운드 싸움의 베테랑인 도스 안요스를 잡아낼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도스 안요스는 웰터급으로 올라가 활동하다가 2020년 11월 라이트급으로 돌아왔다. 부상 때문에 1년 3개월 동안 공백기를 갖다가 옥타곤에 오른다.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피지예프에게 잡히면 타이틀 탈환의 꿈은 멀어진다.

도스 안요스는 2015년 3월 앤서니 페티스를 잡고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가 2016년 7월 에디 알바레스에게 챔피언 벨트를 내줬다.

UFC 파이트 나이트 201에선 조니 워커와 자마할 힐의 라이트헤비급 경기, 일리르 라티피와 알렉산더 로마노프의 헤비급 경기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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