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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챔프 우스만 “‘냉정한 킬러’ 은가누의 코너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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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챔프 우스만 “‘냉정한 킬러’ 은가누의 코너에 선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1.22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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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ff Bottari/Zuffa LLC
Zeff Bottari/Zuffa LLC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이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오르는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의 코너에 다시 한 번 선다.

은가누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리는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31, 프랑스)와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을 치른다.

우스만과 은가누는 좋은 친구 사이다. 은가누가 스티페 미오치치를 꺾고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을 때도 우스만은 은가누의 코너맨이었다. 이번 1차 방어전에서도 우스만은 은가누의 세컨드로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은가누의 가네戰 준비과정을 많이 지켜보지 못했지만, 우스만은 같은 UFC 챔피언으로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어떤 상황인지 잘 알기에 충분히 큰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22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의 인터뷰에서 우스만은 “난 냉정한 살인마를 보고 있다. 은가누가 모든 싸움을 하는 방식은 이렇다. 이렇게 덩치가 큰 남자가 있는 건 매우, 매우 드문 일이다. 은가누가 방에 들어갈 때마다 그가 방에 있단 걸 모두가 안다. 그는 침착하다. 난 그가 타이틀전 준비가 된 것을 봤다”고 운을 뗐다.

UFC P4P 공식 랭킹 1위이기도 한 우스만은 은가누에게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은가누는 UFC P4P 공식 랭킹 4위.

우스만은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이 단 시간 내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궁극적으로 누가 케이지에서 자신의 전략을 잘 수행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우스만은 “둘 모두 매우 잘 준비돼 있다고 생각한다. 둘은 챔피언이 될 준비가 됐다. 최고의 선수가 승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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