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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힐, 산토스 꺾고 3연승 질주…동생 우스만 ‘TUF 30’ 헤비급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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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힐, 산토스 꺾고 3연승 질주…동생 우스만 ‘TUF 30’ 헤비급 우승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8.07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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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적중시키는 힐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펀치 적중시키는 힐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0위 자마할 힐(31, 미국)이 3연승을 질주했다.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40’ 메인이벤트에서 힐은 6위 티아고 산토스(38, 브라질)를 4라운드 2분 31초 펀치에 이은 파운딩 TKO승을 거뒀다.

산토스는 예상과 달리 테이크다운을 적극적으로 시도했다. 힐은 잽으로 계속 압박하며 산토스를 몰았다. 산토스도 카운터로 반격했으나 힐의 묵직한 타격이 더 유효했다.

3라운드에서도 산토스는 태클을 활용했다. 힐을 넘어뜨렸으나 끝내 눌러놓지 못했다. 하지만 산토스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테이크다운을 노렸다.

파운딩 날리는 힐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파운딩 날리는 힐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4라운드는 난타전의 향연이었다. 연이은 유효타로 기회를 잡은 힐은 펀치를 매섭게 퍼부었다. 산토스는 끝내 쓰러졌고 힐의 소나기 파운딩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승리한 힐은 “내 타격이 뛰어나기 때문에 산토스의 레슬링을 예상했다. 코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이리 프로하즈카가 아니면 前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와 싸우고 싶다. 상대가 충격을 입으면 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돌진해 피니시를 시킨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승리로 11승 1패 1무효를 기록한 힐은 지미 크루트, 조니 워커, 산토스에게 3연승을 따냈다.

루케에 펀치 적중시키는 닐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코메인이벤트에 나선 웰터급 공식 랭킹 13위 지오프 닐(31, 미국)은 1라운드부터 타격으로 압도한 끝에 6위 비센테 루케(30, 브라질)를 3라운드 2분 1초 펀치 KO로 격침시켰다.

UFC 최초 TUF 우승 형제, 형 카마루와 동생 모하메드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한편 ‘TUF 21’ 웰터급 우승자 출신의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5, 나이지리아)의 동생 모하메드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은 잭 파우가를 2라운드 36초 펀치 KO로 꺾고 ‘TUF 30’ 헤비급 우승을 차지했다. UFC 최초로 TUF를 나란히 우승한 형제 파이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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