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7 10:03 (화)
실시간
핫뉴스
패패패패무패패패패…UFC 앨비 “턱이 부서졌다”
상태바
패패패패무패패패패…UFC 앨비 “턱이 부서졌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8.08 1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펀치 날리는 앨비 ©Chris Unger/Zuffa LLC
펀치 날리는 앨비 ©Chris Unger/Zuffa LLC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파이터 샘 앨비(36, 미국)가 UFC 역사상 최다 연속 무승을 기록하는 오명을 쌓았다.

7일 앨비는 ‘UFC on ESPN 40’에서 미칼 올렉세츠칙(27, 폴란드)에게 1라운드 1분 56초 만에 펀치 TKO패를 당하며 최근 9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패-패-패-패-무-패-패-패-패. 2018년 1월 지안 빌란테에게 2-1 판정승을 거둔 후, 옥타곤에서 이긴 적이 없다. 국내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과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턱이 부러진 앨비는 육체적으로 부상을 입었지만 8일 틱톡 계정에서 부상을 공개했을 때 기분이 좋아 보였다.

앨비는 올렉세츠칙이 첫 번재 펀치를 날렸을 때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어젯밤에 이것에 대해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고 마침내 나 자신을 받아들였다. 여러분 모두가 날 용서하길 바란다. 하지만 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사가 아니다. 큰 소리로 말하면 아프다. 난 언제든지 누구라도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앨비는 “난 여전히 지구상에서 나보다 이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고 싶다. 비록 지금 이 순간, 난 상대가 때린 첫 번째 펀치에 턱이 부러졋다. 아마 입이 다물어질 것 같다. 몇 년 전에 기회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다른 직업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종합격투기에 애정을 드러냈다.

앨비가 턱이 부러진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5년 다니엘 사라피앙과의 경기를 위해 션 스트릭랜드와 훈련 도중 킥에 의해 턱이 부서져 6주 재활시간을 가졌다. 그는 그 기간 동안 약 30파운드(13.60kg)를 감량했다고 한다.

올렉세츠칙戰은 앨비의 UFC 계약 상 마지막 경기였다. 그는 대결 전 ESPN에 대전료와 베넘 지급료에서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결과에 관계없이 계속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으나, 현재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도 계속 파이터 생활을 이어갈지 여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